[영상] 조정현 익스트림컴뱃 감독 "예술 작품 하나 완성한 느낌"

2021-09-27     정성욱 기자
김재웅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 선수가 업적을 이루기 위해선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팀에서 지도하고 돕는 관장, 감독은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번 '투신' 김재웅(28, 익스트림컴뱃)의 승리 또한 조정현 감독이라는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김재웅이 1만번의 펀치를 연습을 해낼때까지 독려하고 함께한 조정현 감독과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