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최두호의 스완슨戰,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다

2022-04-10     유병학 기자
UF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명승부 제조기로 불리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0, 부산 팀매드)와 컵 스완슨(38, 미국)이 펼친 페더급매치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UFC는 10일 ‘UFC 273’ 메인카드 1경기 종료 후, 2016년 12월 ‘UFC 206’에서 진행된 최두호와 스완슨의 페더급 경기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음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최두호는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지만,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고 '2016년 최고의 명승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최두호는 제레미 스티븐스, 찰스 쥬르뎅에게 연달아 패해 3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눈, 어깨부상에서 회복한 최두호는 복귀를 위해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