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 투 UFC, 가장 늦게 계체량에 통과한 선수는

2022-06-08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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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6월 8일 오전 9시, 싱가포르 만다린 호텔에서 로드 투 UFC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장 늦게 계체량에 통과한 선수는 플라이급에 출전하는 숀 에첼(호주). 계체량 마감인 11시에 맞춰 겨우 126.5 파운드로 계체량에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