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짓수연맹 공인 레프리' 강용희 심판 주짓수 룰 세미나

2016-10-07     RANK5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에서 주짓수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용희 심판이 오는 23일(일), 한국서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 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용희 심판은 일본주짓수연맹(JBJJF) 공인 레프리로 아부다비 컴뱃 아시아(ADCC ASIA) 외상과 함께 일본 데라히바 저팬 치바 대표를 지내고 있다. 강용희 심판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 한국을 방문해 IBJJF룰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는 10월 23일(일) 오전 11시에 부평 코브링야 오피셜짐에서 열린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 사항은 010-4730-6810으로 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