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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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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오는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159에서 맞붙는 제레미 스티븐스가 터프한 상대라는 걸 인정한다. 거친 싸움을 즐기는 스티븐스를 맞아 전략적인 경기를 준비한다. "5라운드 판정까지 가진 않을 것이다. 그는 공격적이다. 어떻게 나올지 모두가 안다. 스티븐스가 계속 전진한다면 난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영리하게 맞서겠다. 그게 내 강점이다. 기회를 엿볼 것이고, 깔끔한 정타를 맞히게 된다면 아주 강하게 때리겠다"고 예고했다. (MMA 정키 인터뷰)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20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