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포토] 천안시 킥복싱 대회 출전 선수들 단체사진 "파이팅 넘치는 경기 기대하세요" [포토] 룰 미팅 진행하는 오의석 심판위원장 [포토] 다양한 표정으로 출전각오 전하는 천안시 킥복싱 대회 출전 선수들 [포토] 남성 못지 않은 여성파이터들의 눈싸움 [포토] 계체량 통과 이지해의 진지한 표정 [포토] 챔피언 타이틀 노리는 '깜찍' 정유정 [포토] 고등학생 킥복서 vs 해외파 킥복서의 눈싸움 [포토] 넓은 어깨 자랑하는 '고등학생 파이터' 김회근 [포토] WBC 무에타이 경험한 장혁비 [포토] 서로에게 눈을 떼지 않는 김보성, 김천용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기사 (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데이나 화이트 "커티스 블레이즈 경기력 형편 없어…에밋과 버고스 경기는 단연 최고" UFC 데이나 화이트 "커티스 블레이즈 경기력 형편 없어…에밋과 버고스 경기는 단연 최고"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터 커티스 블레이즈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그는 "볼코프를 질질 끌고 다닐꺼라고 했는데 경기력이 형편 없었다"라며 "그의 앞에는 은가누가 있다. 오늘 보여준 체력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 팀)는 알렉산더 볼코프(31, 러시아/스트레라 팀)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블레이즈는 시종일관 레슬링으로 볼코프를 제압했다. 여러차례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고 볼코프가 타격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2 08:00 [성우창의 UFC 포커스] 만장일치 판정승의 향연, 볼코프의 명백한 준비 부족 [성우창의 UFC 포커스] 만장일치 판정승의 향연, 볼코프의 명백한 준비 부족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이변은 없었다. 메인카드 5매치 중 4매치가 만정일치 판정승이었고, 그 승자 모두가 랭킹 상위에 있던 선수들이었다. 모든 도전자는 자신의 실력이 과소평가 되었음을 입증하지 못해 패자가 되었다.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산더 볼코프극강의 레슬러와 괜찮은 주짓수를 보유한 타격가의 싸움, 과거 레슬라이커가 MMA의 주류로 떠오르기 시작할 적 자주 보이던 대결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정도 패러다임이 정립된 요즘 그런 광경이 아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각 파이터 마다 재능이 다르고 장기가 다르니까. 패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6-22 04:11 [UFC] 커티스 블레이즈 압도적 레슬링으로 볼코프 제압…조쉬 에밋, 무릎 부상에도 버고스에 판정승 [UFC] 커티스 블레이즈 압도적 레슬링으로 볼코프 제압…조쉬 에밋, 무릎 부상에도 버고스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 팀)가 압도적인 레슬링으로 알렉산더 볼코프(31, 러시아/스트레라 팀)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이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에서 블레이즈는 자신의 특기 레슬링으로 볼코프를 제압했다. 코메인이벤트에선 왼쪽 무릎 부상을 입은 조쉬 에밋(35, 미국/팀 알파메일)이 셰인 버고스(29, 미국/타이거 슈만)를 타격으로 제압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블레이즈는 1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1 12:21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볼코프'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볼코프'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2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볼코프' 경기 결과를 격투기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메인이벤트는 압도적으로 블레이즈의 승리를 예상했다. 차세대 헤비급 타이틀 도전이 확실시 되는 커티스 블레이즈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9:50 [UFC] 셰인 버고스 "대충 이기지 않겠다. 조쉬 에밋을 완전 쳐부숴 주겠다" [UFC] 셰인 버고스 "대충 이기지 않겠다. 조쉬 에밋을 완전 쳐부숴 주겠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0위 셰인 버고스가 8위 조쉬 에밋과 대결을 펼친다. 버고스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TOP 5 진입을 노린다. 그러기 위해선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에밋이 KO를 노린다면 버고스는 상대를 완전히 쳐부수겠다는 마음이다. 그는 "그냥 이기는 것으로 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에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경기에 나가서 인상깊은 승리를 차지 해야할 것"이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7:40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조쉬 에밋과 10위 셰인 버고스가 대결을 펼친다.에밋은 15분 평균 2.68회 KO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페더급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이번에도 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에밋은 "내가 가진 있는 파워의 비결은 아마도 평생 운동 선수로 살아서 그런거 같다"라며 "또한 코치진이 짜준 게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7:30 [UFC] 알렉산더 볼코프 "내 그래플링도 블레이즈에 뒤지지 않아" [UFC] 알렉산더 볼코프 "내 그래플링도 블레이즈에 뒤지지 않아"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헤비급 7위 알렉산더 볼코프가 3위 커티스 블레이즈와 대결을 펼친다. 격투기 기자를 비롯한 팬까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주목하는 것은 블레이즈의 레슬링을 볼코프가 어떻게 대처하냐는 것이다. 볼코프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레슬러들과 연습하며 테이크 다운 방어를 배웠고 경기에서 강점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난 3년 넘게 프로 파이터 생활을 했고 많은 레슬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6:13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UFC] 커티스 블레이즈 "나의 레슬링은 어떤 선수도 막지 못한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헤비급 3위 커티스 블레이즈가 알렉산더 볼코프와 대결을 펼친다.블레이즈는 경기전 UFC 공식 인터뷰에서 자신의 레슬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헤비급 어떤 선수가 와도 자신의 레슬링을 막을수 없다고 장담했다. 또한 최근 물이 오른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의 타격은 그래플링 실력과 비례해서 오르고 있다며 타격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Q: 이번 경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19 17:36 [UFC]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 알렉산더 볼코프 상대로 4연승 도전 [UFC]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 알렉산더 볼코프 상대로 4연승 도전 [랭크5=정성욱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헤비급 랭커들의 묵직한 타격 대결이 펼쳐진다. 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 팀)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메인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헤비급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는 이번 UF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19 11:23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10위 '고등학교 선생님' 마리온 레뉴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10위 '고등학교 선생님' 마리온 레뉴 [랭크5=정성욱 기자]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격투기를 시작해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10위에 오른 마리온 레뉴(42, 미국/엘리트 팀)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자신보다 4계단 높은 랭킹 6위 라퀴엘 페닝톤(31, 미국/콜로라도 스프링 BJJ)이다.레뉴는 10년전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가 됐다. 32세였던 그는 현직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이다. 프로 선수가 된 그는 3전 1패의 전적을 쌓고 2013년 디 얼티밋 파이팅(TUF) 18 트라이아웃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18 19: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