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랙컴뱃7 종합] 최원준, 초대 챔프 등극…유짓수-바이퍼 동반 초크승 [블랙컴뱃7 종합] 최원준, 초대 챔프 등극…유짓수-바이퍼 동반 초크승 [랭크파이브=일산, 유병학 기자] ‘유짓수’ 유수영이 ‘빅마우스’ 김동규에게 항복을 받아냈다.2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 B에서 열린 ‘블랙컴뱃 7: 시빌 워(Civil War)’ 메인이벤트에서 유수영은 김동규에게 연장라운드 2분 26초 암트라이앵글 초크승을 기록했다.유수영은 21일 ‘블랙컴뱃 7’ 계체량 행사에서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파이트머니의 30%를 상대에게 양도하고 라운드당 1점 감점을 받은 채 케이지에 올랐다.1라운드, 유수영은 케이지 중앙을 차지하며 태클 기회를 엿봤다. 펀치 페이크에 이은 기습 태클에 김동규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7-23 17:44 ”내 특기는 성실함“…‘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4연승 질주 ”내 특기는 성실함“…‘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2, 코리안탑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UFC 4연승에 성공했다. 박준용은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 코메인이벤트에서 2라운드 4분 45초 만에 알베르트 두라예프(34, 러시아)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었다. 이로써 박준용은 한국 최고 기록인 UFC 4연승을 달성했다.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김동현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1라운드 초반 두라예프의 기세가 무서웠다. 스텝을 활발히 뛰며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6 12:42 '야차' 최준서 6연승 질주, 6월 최원준과 블랙컴뱃 미들급 타이틀전 '야차' 최준서 6연승 질주, 6월 최원준과 블랙컴뱃 미들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인천 영종도, 유병학 기자]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야차’ 최준서(22, 팀 야차)는 동체급 랭킹 3위 ‘갓균’ 김연균(26, 큐브MMA)을 꺾고 타이틀전에 나서게 됐다.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블랙컴뱃 6-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에서 최준서는 김연균에게 2라운드 3분 47초만에 펀치 TKO승을 거머쥐었다.시작부터 최준서는 빠르게 다가갔지만 김연균이 기습 태클을 성공시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어렵지 않게 일어난 최준서는 다시금 압박을 강행했다. 최준서는 원거리 잽으로 거리를 잡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4-17 15:54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중거리 슛 ’쾅‘...백승호,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 10선 선정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백승호(25·전북 현대)의 브라질전 중거리 슛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골 후보에 올랐다.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터진 골 중 최고를 가리는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64경기에서 총 172골이 터졌고, 그중 10개의 골을 추렸다.코디 각포(네덜란드)가 에콰도르를 상대로 기록한 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폴란드와 16강전에서 넣은 득점, 히샤를리송(브라질)이 한국전에서 넣은 골 등이 후보에 올랐다.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기록한 5골 중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0 17:16 멈출 수 없는 로드FC 챔피언 박시원...“외국놈들 죽고싶으면 들어와” 멈출 수 없는 로드FC 챔피언 박시원...“외국놈들 죽고싶으면 들어와”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로드FC 최연소이자 마지막 챔피언의 기록을 세운 박시원(20, 카우보이MMA)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간다. 20일 랭크파이브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러시아 털쟁이든 브라질, 일본 놈이든 덤비는 대로 죽여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박시원은 지난 1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2에서 여제우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로 꺾고 챔피언을 방어했다.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 박시원은 3라운드 간 쉼 없이 싸웠다. KO와 서브미션 능력만 뛰어난 게 아니라 경기 운영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20 12:57 대한민국이 해냈다...벤투호,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에 16강 진출 대한민국이 해냈다...벤투호,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에 16강 진출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다. 대표은 3일, 카타르 일라이얀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기에서 벤투호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김진수, 권경원, 김민환, 김영권이 수비 라인에 섰고, 황인범과 정우영이 중원을 책임졌다. 조규성, 이강인, 손흥민이 공격 라인을 형성하고, 조규성이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민재와 황희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03 02:27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데뷔전 일자가 거론되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시릴 가네(32, 프랑스)와 3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가 관심을 가졌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존스가 내년 3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85’에 출전한다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최측이 선호하는 옵션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다.은가누의 복귀 날짜는 무릎 수술 회복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3 13:50 로드FC 연말 이벤트 발표…4개 타이틀전, 권아솔 복귀전 로드FC 연말 이벤트 발표…4개 타이틀전, 권아솔 복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가 연말 이벤트를 발표했다. 4개 타이틀전과 '악동' 권아솔(35, 프리)이 복귀한다.17일 로드FC는 정문홍 회장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굽네 ROAD FC 062' 일정과 함께 대진을 공개했다. 대회는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며 오는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현재까지 확정된 대진은 권아솔의 복귀전과 4개의 타이틀전이다. 권아솔의 상대는 일본의 나카무라 코지(37)다. 2013년 권아솔의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한 선수로 –73kg 계약 체중 매치로 맞붙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42 로드FC 양지용, 일본 원정 KO승…6연승 질주 로드FC 양지용, 일본 원정 KO승…6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파이터 양지용(25, 제주 팀더킹)이 일본원정에서 KO승을 거뒀다.6일 일본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린 RIZIN LANDMARK 4 in NAGOYA에서 우오이 마모루(37, 일본)를 2라운드 4분 13초만에 펀치 KO로 꺾었다.승부는 2라운드에 갈렸다. 양지용은 2라운드가 약 50초 남은 시점에서 왼손 카운터를 적중, 상대를 쓰러뜨렸다. 이어진 파운딩 공격도 유효타로 적중하며 심판이 급히 경기를 종료시켰다.양지용은 일본 원정 2연승, 데뷔 후 6연승을 기록해 커리어 최다 기록을 달성하게 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06 17:21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6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28, 잉글랜드)이 옥타곤 10전 전승을 이어나갔다.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메인이벤트에서 앨런은 5위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4, 미국)에게 2라운드 8초 무릎 부상 TKO승을 거뒀다.케이터의 잽에 앨런은 물러서지 않았다. 왼손잡이인 앨런은 예비 동작 없이 뒷손 스트레이트를 시작으로 연타를 퍼부으며 적극 맞대응했다. 타격전을 이어가던 중, 라운드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일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0:33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2연승에 성공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홈즈의 라운드였지만 2라운드에서 기회를 포착한 박준용은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승리로 박준용은 옥타곤 2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에릭 앤더스, 홈즈를 연달아 제압하며 랭킹 입성을 위해 한 발짝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07:48 [UFC 280] 얀vs오말리, 명승부 보너스 ‘7,190만 원’ 획득 [UFC 280] 얀vs오말리, 명승부 보너스 ‘7,190만 원’ 획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시종일관 살벌한 난타전을 주고받은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페트르 얀(29, 러시아)과 11위 션 오말리(27, 미국)가 명승부 보너스 5만 달러(7,190만 원)를 획득했다.둘은 23일 ‘UFC 280’ 밴텀급매치에서 명경기를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경기 결과는 오말리의 3라운드 종료 2대 1(29-28, 29-28, 28-29) 판정승으로 끝이 났지만, ‘MMA DECISIONS’를 보면, 격투 전문 기자 26명 모두 얀의 승리로 채점했다. 29-28 얀의 승리 19명, 30-27 얀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3 08:09 [UFC] ‘하빕의 재림’ 마카체프, 찰스에 2R 초크승…라이트급 챔프 등극 [UFC] ‘하빕의 재림’ 마카체프, 찰스에 2R 초크승…라이트급 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가 새로운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마카체프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0’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2라운드 3분 16초경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하며 벨트를 거머쥐었다.1라운드부터 거칠게 달라붙은 마카체프는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2라운드에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극강의 포스를 과시했다.이로써 마카체프는 11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3 07:46 [UFC] 女그라소, 아라우조에 5R 판정승 ‘4연승 질주’ [UFC] 女그라소, 아라우조에 5R 판정승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플라이급 공식 랭킹 5위 알렉사 그라소(29, 멕시코)가 4연승을 질주했다.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2’ 메인이벤트에서 그라소는 6위 비비안 아라우조(35,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50-45, 49-46,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그라소의 타격과 아라우조의 그래플링의 충돌이었다. 아라우조의 태클이 몇 차례 성공돼 그라소를 눌러놓기도 했지만 끝내 일어난 그라소는 전진 타격 압박으로 유효타를 쌓아나갔다. 원투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6 10:41 프랭키 에드가, 11월 ‘UFC 281’서 은퇴전 프랭키 에드가, 11월 ‘UFC 281’서 은퇴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1위 프랭키 에드가(40, 미국)의 옥타곤 마지막 경기가 정해졌다.에드가는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크리스 구티에레즈(31, 미국)와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주최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ESPN이 최초로 뉴스를 보도했다.지난해 에드가는 4위 코리 샌드하겐과 5위 말론 베라에게 각각 플라잉 니킥, 프론티 킥 KO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져있다. 구티에레즈에게 승리하더라도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UFC 명예의 전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07 10:23 UFC 맥그리거 “올리베이라, 마카체프 '쉽게' 이길 것” UFC 맥그리거 “올리베이라, 마카체프 '쉽게'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는 23일 ‘UFC 280’ 메인이벤트의 승자를 정하는 건 쉬운 결정이라고 본다.前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이기도 한 맥그리거는 5일 트위터 Q & A 세션에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4위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승자 예상에 대한 질문에 “올리베이라가 쉽게 이길 것”이라고 답했다.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올리베이라는 5월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3위 저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05 13:35 '2연승' UFC 페더급 12위 “연말이나 연초에 정찬성과 싸우고파” '2연승' UFC 페더급 12위 “연말이나 연초에 정찬성과 싸우고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2위 소디크 유서프(29, 나이지리아)는 경쟁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길 원한다.그는 2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1’에서 돈 샤이니스(31, 미국)를 단 3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이제 유서프는 공동 6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자신을 테스트하려고 한다.대회 종료 후 ESPN에서 유서프는 “난 그와 내년 1월에 싸우고 싶다. 그가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가 올 12월에 붙길 원한다면 괜찮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03 10:17 UFC 드발리쉬빌리 “패한 알도, 은퇴한다고 했다” UFC 드발리쉬빌리 “패한 알도, 은퇴한다고 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6위 메랍 드발리쉬빌리(31, 조지아)가 22일 ‘MMA Hour’에서 6위 조제 알도(35, 브라질)와의 감동적인 순간을 알렸다.드발리쉬빌리는 “판정 결과 발표 후 그가 누워있을 때 난 그에게 악수를 하고 ‘싸워줘서 고맙다’고 했다. 난 그를 리스펙트 하기 위해 갔고 그는 누웠다. 난 그를 도워려 했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건 타이틀을 향한 내 마지막 여정이었다. 패한 상황에서 이건 내 마지막 싸움이었단 걸 의미한다. 난 끝난 것 같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23 11:21 [UFC] 5위 베라, 크루즈에 4R 하이킥 KO승 ‘4연승 질주’ [UFC] 5위 베라, 크루즈에 4R 하이킥 KO승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5위 ‘치토’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4연승을 질주했다.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41’ 메인이벤트에서 베라는 8위 ‘도미네이터’ 도미닉 크루즈(37, 미국)에게 4라운드 2분 17초경 하이킥에 이은 펀치로 KO승을 따냈다.고향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크루즈는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타격을 퍼부었다. 특유의 스텝을 살린 테이크다운까지 성공시키며 베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베라는 침착하게 대처하며 묵직한 왼손 펀치로 크루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4 11:12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3연승을 질주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40’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6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4라운드 2분 31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산토스는 예상과 달리 테이크다운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힐은 잽으로 계속 압박하며 산토스를 몰았다. 산토스도 카운터로 반격했으나 힐의 묵직한 타격이 더 유효했다.3라운드에서도 산토스는 태클을 활용했다. 힐을 넘어뜨렸으나 끝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7 14:04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