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단법인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정기학술대회 4일 용인대학교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정기학술대회 4일 용인대학교에서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사단법인 한국코칭능력개발원(원장 박정근, KCDC)과 경기코칭능력개발센터(회장 공성배)가 주최하고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 무도대학, 무도연구소, 무도스포츠학과와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ISG)이 주관하는 2022년 KCDC 정기학술대회가 11월 4일 용인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소세미나실에서 열린다.KCDC는 코치 세계 협의체인 국제코칭탁월성협의회(Internationa Council for Coaching Excellence: ICCE)에 가입되어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 코칭 학술기관으로 이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01 16:39 존 존스, 헨리 세후도…정찬성 타이틀전 도우미 자처 존 존스, 헨리 세후도…정찬성 타이틀전 도우미 자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의 타이틀전 도우미로 'UFC 어벤저스'가 나선다. 정찬성은 1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안좀비'를 통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공개된 유튜브 영상은 11일에 촬영된 것으로 정찬성은 이미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가 그 증거라고 이야기했다.자신이 도전자가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맥스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물망에 오른 파이터는 UFC 페더급 3위 야이르 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2-01-13 00:44 김재영 타이틀전 상대 유상훈으로 교체…AFC 18 김재영 타이틀전 상대 유상훈으로 교체…AFC 18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18회 메인이벤트 대진이 변경됐다.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8, 노바MMA)의 2차 방어전 상대가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35, 키르기스스탄)에서 유상훈(31, 팀매드)으로 변경됐다.상대가 변경된 이유는 코로나19다. 변종 오미크론의 확산과 더불어 중증 환자의 증가로 인해 방역 단계가 높아지면서 해외 입국자들의 방역 또한 강화된 탓이다. 이에 투르순베크와 김재영의 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투루순베크를 대신해서 김재영에게 나선 용맹한 도전자는 ‘어쌔신’ 유상훈이다. 아시안게임 산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07 13:48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 마드센, 구이다에 판정승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 마드센, 구이다에 판정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16년 리우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마크 마드센(36, 덴마크)이 판정승으로 11연승을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클레이 구이다(39, 미국)를 스플릿 판정승으로 꺾었다. 1라운드 클레이 구이다는 활발히 움직이며 기회를 봤다. 반대로 마드센은 움직임을 묶기 위해 클린치를 시도했다. 마드센은 구이다의 거리로 들어가려다가 펀치 허용했으나 클린치로 위기를 모면했다. 오버핸드 훅과 클린치로 구이다를 공략했던 마드센이었지만 재미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22 13:49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랭크5=정성욱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와 요엘 로메로(40, 미국)의 대결이 무산됐다. 30일 CBS 스포츠에 따르면 로메로가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부득이 5월 8일에 열리는 벨라토르 258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벨라토르 MMA는 존슨의 상대를 빠르게 물색해 발표할 예정이다.벨라토르는 성명을 통해 "로메로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출전 신청을 할 것"이라며 "존슨과 로메로의 경기는 다시 날짜를 정해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로메로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UFC 미들급에서 여러 번 타이틀에 도전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30 14:05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랭크5=류병학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이 요엘 로메로(40, 미국)를 지금까지 맞이한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라고 인정했다.존슨 커리어 내내 최강자들과 경쟁해왔다. 그를 근력, 펀치력에서 위협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가장 강한 펀처로 인정받는 존슨은 글로버 테세이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등 수년간 많은 선수들을 KO시켰다.은퇴를 번복한 존슨은 5월 8일 미국 코네티컷 언카스빌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58'에서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밴텀급으로 복귀해 오는 8월 8일 'UFC 265'에서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6위 줄리아나 페나(31, 미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6일 ESPN을 통해 페나의 감독 오렌 호닥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발표했다.페나는 지난 1월 'UFC 257'에서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8위 사라 맥맨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 그녀는 초대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7 05:00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는 최근 굵직한 UFC 파이터 출신의 앤서니 존슨(36, 미국)과 요엘 로메로(43, 쿠바)와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 모두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라 맞대결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2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자. 존슨-로메로戰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이다. 그것은 내 철학이기도 하다. 싸울 수 있다면 항상 싸워야 한다. 대결이 6개월 혹은 1년 안에 진행될지 보장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6 12:04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벨라토르로 이적한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에서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계획을 변경했다.존슨이 2017년 4월 은퇴를 발표했을 당시 280파운드(127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현재 230파운드(104.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라이트헤비급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한계체중은 205파운드(93kg).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난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 계획은 간단하다. 은퇴했을 때 127kg이었다. 지금은 1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생활을 마감한 미들급 강자 요엘 로메로(43, 미국)의 자유계약(FA) 신분은 역시나 오래가지 않았다.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로메로가 북미 종합격투기 2위 단체 벨라토르MMA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15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4차례나 U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로메로가 벨라토르MMA와의 새로운 계약조건에 동의했음을 확인했다.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로메로는 내년부터 벨라토르MMA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결 시기나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로메로는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6 09:50 UFC "로메로뿐 아니라, 12월 60명 방출한다" 대규모 물갈이 예고 UFC "로메로뿐 아니라, 12월 60명 방출한다" 대규모 물갈이 예고 [랭크5=류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요엘 로메로(43, 미국)가 UFC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미들급 공식 랭킹 5위 로메로는 UFC에서 네 번이나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 강자지만, 이제 더 이상 옥타곤에서 그의 모습은 볼 수 없다.6일 'UFC on ESPN 19'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로메로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히며 올해가 가기 전, 많은 파이터들이 UFC와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 대표는 "로메로뿐이 아니다. 아마 연초가 되기 전 60명이 방출될 것이다. 로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8 10:42 [UFC] '4차례 타이틀 도전' 로메로, 옥타곤 떠난다 [UFC] '4차례 타이틀 도전' 로메로, 옥타곤 떠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네 차례나 UFC 미들급 챔피언에 도전했던 랭킹 5위 요엘 로메로(43, 미국)가 UFC와 계약을 맺지 않았다.5일 'ESPN'은 로메로의 오랜 매니저 말키 카와를 통해 로메로가 더 이상 UFC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ESPN에 따르면, 로메로는 UFC에서 세 번의 경기가 남아있다. 로메로가 UFC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인 로메로는 UFC에서 내구성이 가장 강한 파이터 중 하나로 2011년 UFC에 인수된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활동한 뒤 옥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7 10:01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랭크5=류병학 기자] 레전드 복서 간의 대결은 사이좋게(?) 무승부로 끝났다.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복싱계 전설 마이크 타이슨(54, 미국)과 로이 존스 주니어(51, 미국)가 맞붙었다. 두 선수는 2분 8라운드 종료 무승부를 기록했다.당초 대결에 앞서 논란이 많았다. 예상치 못한 룰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2분 8라운드로 진행되며, 두툼한 12온스 글러브를 착용한다. 또한 KO도 불가하며 승자도 없고 부심도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펼치기에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약 15년 반 만에 링에 오른 타이슨은 220.4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1-30 10:00 [UFC 248] 2년안에 벨트 차지한 챔피언 VS 체급의 베테랑, 타이틀전 결과는? [UFC 248] 2년안에 벨트 차지한 챔피언 VS 체급의 베테랑, 타이틀전 결과는? [랭크5=이학로 통신원] 지난 10월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를 앞두고 열린 팬들과의 Q&A 이벤트에서 한 팬이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에게 도발을 했다. 그 팬은 "로버트 휘태커(27, 호주/PMA MMA)는 요엘 로메로(40, 쿠바/아메리칸 탑 팀)와 10라운드 동안이나 상대한 선수이다. 로메로와 1라운드도 못 견딜것이다"라고 확성기를 들고 와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요엘 로메로는 휘태커와의 2번의 챔피언전에서 아쉽게 둘 다 판정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메로는 미들급이 챔피언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06 08:34 [UFC] 2019년 북미 반도핑기구(USADA)로 부터 제일 많이 테스트 받은 UFC 파이터는? [UFC] 2019년 북미 반도핑기구(USADA)로 부터 제일 많이 테스트 받은 UFC 파이터는? [랭크5=이학로 통신원] 북미 반도핑기구(USADA)가 어떤 선수를 어떤 근거로 테스트를 하는지는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USADA에서는 선수들이 갑자기 근육량이 늘어나거나, 체급에 비해 근육량이 비이상적으로 많을 경우 테스트 주기를 올리는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USADA의 눈에 뛴 파이터는 주로 미들급에 있었다. 이 주인공들은 현 UFC 미들급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와 요엘 로메로(40, 쿠바)이다. 코스타는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파워 리프팅 선수같은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30 09:26 [UFC] 데런 틸, 술김에 요엘 로메로에게 도전장.. 다음 날 아침 '아뿔싸!' [UFC] 데런 틸, 술김에 요엘 로메로에게 도전장.. 다음 날 아침 '아뿔싸!' [랭크5=이학로 통신원] "요엘 로메로(40, 쿠바)랑은 절대로 싸우기 싫다, 그는 괴물이다"라고 말했던 데런 틸(26, 영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전장을 갑작스레 던졌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UFC 244에서 켈빈 가스텔럼(28, 미국) 상대로 미들급 첫 승을 가져간 데런 틸,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행보와 싸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누구나와 붙을 의향이있다. 하지만 요엘 로메로는 절대로 싸우기 싫다, 그는 진정한 괴물이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다음날 헬와니쇼에서도 다시 로메로를 언급하며 진정으로 그를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11 13:20 [R5포토]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오만호의 다리 컨트롤...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R5포토]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오만호의 다리 컨트롤...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21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대규(구로구청)와 오만호(평택시청)가 대결을 펼쳤다. jonghyuk016@naver.com -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결과 - 2019년 7월 21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 [-61kg급] 1위 송현식 2위 최승민 [-65kg급] 1위 윤지훈 2위 양재훈 [-74kg급] 1위 김대성 2위 김준철 [-86kg급] 1위 강대규 2위 오만호 [+86kg급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7-22 17:42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강자들이 스파이더로 모이고 있다.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는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와 챔피언십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오픈 토너먼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으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MMA 스타로 떠오르는 케빈 박(파이트하우스/CKGYM), 전 TFC 파이터 박준성(임팍토주짓수코리아), UFC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7-10 11:14 [엔젤스파이팅] 유상훈 "상대는 상관 없다. UFC 챔피언까지 달릴 것" [엔젤스파이팅] 유상훈 "상대는 상관 없다. UFC 챔피언까지 달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3일 월요일 엔젤스파이팅07에 참가하는 유상훈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를 "엔젤스파이팅 간판스타"라고 부르며 "상대는 상관 없으니 화끈한 KO 승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UFC 최초 한국인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유상훈은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산타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는 선수다. '스턴건' 김동현 등 'UFC 리거'만 5명이 포진된 팀 매드 소속으로 훈련 환경 역시 든든하다. 엔젤스파이팅에서는 이태주, 지상훈과 이동영을 차례대로 잡아내며 라이트급 국내 | 유 하람 | 2018-07-19 18:18 [엔젤스파이팅] '미스터 샤크' 김민수 이사 취임 "천사들의 샤크로 거듭나겠다" [엔젤스파이팅] '미스터 샤크' 김민수 이사 취임 "천사들의 샤크로 거듭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우리 주변 불우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사하는 '엔젤스 샤크' 김민수가 되겠습니다" '미스터 샤크' 김민수가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에 합류한다. 지난 27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엔젤스파이팅 사옥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이사 위촉식에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와 김민수 엔젤스파이팅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민수는 대한민국 1세대 격투가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는 2005년 '비스트' 밥 샙과 대결, 이후 레이세포, 세미슐트, 마이티 모, 돈 프라이, 브록 국내 | 유 하람 | 2018-06-28 0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