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2024년 첫 이벤트를 발표했다. 주최측은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을 개최한다. 메인 경기로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PT365)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28, 팀한클럽)의 슈퍼미들급(-85kg)통합 타이틀전과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5, 안양삼산총관)와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22, 청북정심관)의 웰터급(-70kg) 타이틀전을 발표했다.정성직은 22년 5월 이후로 약 1년 7개월만에 링에 오른다. 작년 7월 장범석을 상대로 방어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14 06:16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황인수(29, 프리)의 밴디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했지만, 밴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경기가 입식격투기로 진행된 만큼 랭크파이브는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에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총감독을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인터뷰를 진했다. 이재훈 총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 K-1 대표 선발전에서 활약했고 무에타이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2:55 마스크 벗고 뛴 손흥민...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0-2 패배 마스크 벗고 뛴 손흥민...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0-2 패배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캡틴 손’ 손흥민이 마스크를 벗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장했다. 작년 11월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과 팀 복귀전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했던 손흥민은 이날 전반 19분부터 마스크를 벗고 뛰었다. 팀의 공격상황에서 터치 미스로 공을 뺏기자, 답답한 듯 마스크를 던졌다.하지만 손흥민은 경기 내내 이렇다 할 공격포인트를 만들지 못했다. 최근 소속팀 토트넘의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3-01-02 23:35 4개 대진에도 불구하고 대회 진행하는 이유…더블지FC 15 4개 대진에도 불구하고 대회 진행하는 이유…더블지FC 15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4개 경기로 줄어들었으나 그대로 진행합니다"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 23일 서울시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5를 강행하기로 했다. 당초 7개 경기가 예정되었던 이벤트였으나 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4개로 줄어들었다.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정한국(30, 팀매드)과 뷰렌저릭(37, 팀몽골)의 대결은 정한국의 안와골절 부상으로 인해 취소 됐다. 여성 밴텀급(61.2kg)으로 자신의 체급을 찾은 최정윤(24, 더짐랩)의 경기도 상대의 비자 문제로 인해 취소 됐다. 발표되지는 않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2-21 08:55 ‘손흥민 父’ 손웅정 감독이 밝힌 마스크 투혼...“잠잘 때 빼고 얼음 대고 있었다” ‘손흥민 父’ 손웅정 감독이 밝힌 마스크 투혼...“잠잘 때 빼고 얼음 대고 있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손웅정 감독이 아들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기를 이야기했다. 지난 14일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록’에서 “아들이 다치는 순간 ‘아 월드컵은?’이라는 얘기가 입에서 나왔다”며 급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마르세유를 상대로 치른 챔피언스리그 최종전에서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부딪쳐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월드컵을 코앞에 둔 대표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의학계에서는 그의 부상 정도를 볼 때 최소 1달의 휴식이 필요하며, 출전이 어렵다는 예측이 주를 이뤘다.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15 00:28 다시 뛰는 ‘캡틴 손’...손흥민, 13일 EPL 복귀 다시 뛰는 ‘캡틴 손’...손흥민, 13일 EPL 복귀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캡틴 손’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해 우승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준비를 한다.손흥민은 지난달 16일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대표팀 일정을 시작했다. 당초 안와골절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수술 일정을 앞당기는 등 대회 참가에 굳은 의지를 보였다. 더 큰 부상의 위험을 감수하고 한국의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장해 팀을 이끌었다.16강 진출이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12 22:40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첫 출격, "아시아의 돌풍 이어간다"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첫 출격, "아시아의 돌풍 이어간다"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드디어 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사우디아라비아, 일본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돌풍을 이어 나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역대급 라인업을 구축한 벤투호의 역사적인 첫 경기 첫 승을 노린다. 과연 신, 구세대의 완벽한 조화로 무장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한민국이 짜릿한 승리를 일궈낼 수 있을지, 대한민국 국민들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1-24 15:35 [2022 카타르월드컵] 손흥민, ESPN 파워 랭킹 13위...월드컵 H조 선수 중 최고 순위 [2022 카타르월드컵] 손흥민, ESPN 파워 랭킹 13위...월드컵 H조 선수 중 최고 순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TOP 50’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7일, ESPN이 발표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TOP 50’에서 13위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외 순위에 선정된 아시아 선수는 없다. ESPN은 “현재 한국은 근 몇 년보다 더 깊은 인재 풀을 갖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여전히 국가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진 슈퍼스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이어 “손흥민이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올랐다는 소식은 월드컵을 약 3주가량 앞둔 한국에게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1-17 16:22 [2022 카타르월드컵] 부운 얼굴에 검정 마스크...‘의지’의 손흥민, “월드컵 뛰고 싶어” [2022 카타르월드컵] 부운 얼굴에 검정 마스크...‘의지’의 손흥민, “월드컵 뛰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은 월드컵에 대한 고집을 굽히지 않는다. 지난 16일, 카타로 토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입성 후 첫 훈련에 돌입했다. 얼굴에는 낯선 검정색 안면 보호 마스크가 함께했다.손흥민은 지난 2일, 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찬셀 음벰바와 공중볼 경합 과정 중 어깨에 안면을 충돌해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손흥민은 대회를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날짜를 앞당겨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난 12일 소속팀 토트넘의 경기를 보러가는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1-17 15:08 [2022 카타르월드컵] ”국민들이 참고 써온 마스크에 비하면“...손흥민, 강력한 월드컵 출전 의사 전해 [2022 카타르월드컵] ”국민들이 참고 써온 마스크에 비하면“...손흥민, 강력한 월드컵 출전 의사 전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30)은 비장하다. 안와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가운데에도 월드컵 무대에 서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손흥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지난 한 주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1-10 10:36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경기를 마친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오지 않았다. 얼굴이 깨끗해 멀쩡해 보이는 그였지만 경기가 끝나자마자 응급실을 가야 했다.팀매드의 양성훈 감독은 "(강)경호는 지금 병원에 있다. 경기후 진단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아 바로 응급실에 갔다. 백스테이지에 가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강경호는 1라운드에 상대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에게 어퍼컷을 맞 UFC | 정성욱 기자 | 2022-06-12 10:15 복싱전 패배 권아솔 "(남)의철이 형은 라이벌 아니야…종합격투기는 내가 승리할 것" 복싱전 패배 권아솔 "(남)의철이 형은 라이벌 아니야…종합격투기는 내가 승리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남의철과 로드FC에서 스페셜 복싱 경기를 펼쳤던 권아솔이 경기후 소감을 전했다.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0'에서 권아솔은 남의철과 복싱 스페셜 매치를 치렀다. 10년 넘게 이어져온 악연을 복싱 경기로 풀어낸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였다.원래 권아솔의 상대는 설영호였다. 설영호가 연습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으며 남의철이 대체 선수로 투입돼 대결이 성사됐다.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의철은 권아솔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후 권아솔은 "오랜만에 경기 뛰어서 너무 재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15 09:09 로드FC 060 권아솔 상대는 명현만 아닌 '10년 라이벌' 남의철 로드FC 060 권아솔 상대는 명현만 아닌 '10년 라이벌' 남의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060에서 권아솔(35, 프리)의 상대는 명현만(37)이 아닌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1, 딥앤하이 스포츠/ 팀 사내남)로 결정됐다. 로드FC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년 넘게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권아솔과 남의철이 맞대결하게 됐다고 발표했다.권아솔과 남의철의 대결은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발표됐다. 영상에 따르면 권아솔과 남의철은 오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0에서 –85kg 계약 체중 복싱 스페셜 매치를 벌인다.당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03 18:10 명현만 "로드FC로 들어가 권아솔 참교육 할 것, 복싱, MMA 아무거나 좋다" 명현만 "로드FC로 들어가 권아솔 참교육 할 것, 복싱, MMA 아무거나 좋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유튜버로 활동했던 명현만(37)이 로드FC로 복귀해 권아솔(35)과 대결할 뜻을 밝혔다. 명현만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아솔 참교육을 위해 단체로 들어간다. 복싱, MMA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라는 뜻을 전했다.명현만과 권아솔의 스파링은 권아솔의 도발로 시작됐다. '나는 솔로' 영철과 스파링 이야기가 나오자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챔피언도 아니고, 이제 격투기도 접으셨다는데….MMA계에서 도망친 주제에… 양아치도 아니고 일반인 패서 또 어그로 끌려고 하네…리얼파이트 나와라 내가 진짜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03 16:22 설영호, 안와골절로 권아솔과 대결 무산 설영호, 안와골절로 권아솔과 대결 무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권아솔(36, 프리)과 설영호(27, 이천MMA)의 대결이 부상으로 무산됐다.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0'에서 복싱 스페셜 매치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설영호의 안와골절 부상으로 취소됐다. 이들의 대결은 로드FC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복싱 매치인데다 두 파이터 모두 노가드 전략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하지만 경기가 1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설영호가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며 취소됐다. 경기를 준비하던 설영호는 스파링을 하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큰 통증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4-25 09:32 브라이언 오르테가 올해 농사 끝…부상으로 6개월 출전정지 브라이언 오르테가 올해 농사 끝…부상으로 6개월 출전정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266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의 경기는 내년이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혈전을 치른 오르테가는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로부터 오른쪽 눈의 안와골절 부상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UFC 266 페더급 타이틀전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뽑힐 만큼 치열했다. 빠른 스텝과 움직임을 보인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타이밍을 빼앗으며 오르테가에게 많은 타격을 주었다. 4라운드가 되자 의사와 심판이 부상을 확인할 정도로 얼굴, 특 UFC | 정성욱 기자 | 2021-09-29 08:23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영상] UFC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라운드 KO승 예약"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3, 팀매드)가 3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하니 야하(36, 브라질)과 대결한다. 전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외모가 바뀐 모습으로 강경호는 미디어 인터뷰에 나섰다. 이국적인 외모가 더욱 이국적으로 보였다. 그래플러 스타일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에서 KO를 약속했다. 이전과 달리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며 2라운드 안에 KO시키겠다고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이하 인터뷰 전문Q: 정찬성 선수가 이전 인터뷰에서 화끈한 경기를 해야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3:09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주먹' 김지연(31)은 유일한 여성 UFC 한국 파이터로 출전했다. 팬더믹 상황상 충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 출전했던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김지연은 알렉사 그라소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놀라웠던 것은 당시 김지연은 안와골절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 김지연은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다"라며,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경기"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23 17:02 [UFC] 벼랑 끝 매치, 타격 앞세운 페티스가 세로니에 판정승…UFC 249 언더카드 [UFC] 벼랑 끝 매치, 타격 앞세운 페티스가 세로니에 판정승…UFC 249 언더카드 [랭크5=정성욱 기자] 연패에 늪에 빠진 선수들의 벼량끝 매치에서 앤서니 페티스(33, 미국/루프스포츠 MMA 아카데미)가 도널드 세로니(37, 미국/BMF 랜치)에게 승리를 거뒀다.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9의 언더카드 메인이벤트에서 타격을 앞세운 페티스가 세로니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탐색전으로 2분을 넘게 보낸 두 선수. 세로니가 들어오자 페티스의 원투 펀치가 세로니를 노렸다. 2분 30여 초 지난 상황 세로니가 레슬링 싸움을 걸었으나 이내 페티스가 빠져나왔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10 11:09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눈 수술 결과 공개 "이제 하나로 보인다"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눈 수술 결과 공개 "이제 하나로 보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눈 수술 결과를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정찬성은 "8번째 전신마취 수술이었고 다른 부위에 비해 무서웠다"라며 "(수술 후) 하나로 보이니까 너무 좋아서 의사 선생님 안아줬다"라고 이야기했다.정찬성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를 펼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입장 때부터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어 허공을 쳐다보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14 2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