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는 아직 페더급 챔피언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지난 3월 메간 앤더슨을 상대로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한 누네스는 8월 8일 'UFC 265'에서 6위 줄리아나 페냐(31, 미국)를 상대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6차 방어전을 펼친다. 그녀는 UFC가 여성부 페더급을 유지하는 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누네스는 최근 '콤바테'와의 인터뷰에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여성부 페더급을 끝내고 싶어 하지만 내가 챔피언인 상황에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밴텀급으로 복귀해 오는 8월 8일 'UFC 265'에서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6위 줄리아나 페나(31, 미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6일 ESPN을 통해 페나의 감독 오렌 호닥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발표했다.페나는 지난 1월 'UFC 257'에서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8위 사라 맥맨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 그녀는 초대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7 05:00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랭크5=류병학 기자] 여성부 페더급 파이터 메간 앤더슨(31, 호주)에겐 새로운 종합격투기 단체가 필요하다.UFC는 지난 7일 'UFC 259' 코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어 아만다 누네즈(32, 브라질)에게 완패한 앤더슨과 더 이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누네즈는 그야말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묵직한 펀치를 꽂아 넣었다. 앤더슨이 누네즈보다 한 박자씩 늦은 반응을 보일 정도. 앤더슨이 쓰러지자, 그라운드에서 2분 3초경 스트레이트 암바를 성공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1 05:35 [UFC 259] 아데산야, 두 체급 챔프 등극 실패…女두 체급 챔프 누네즈, 방어 성공 [UFC 259] 아데산야, 두 체급 챔프 등극 실패…女두 체급 챔프 누네즈,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가 두 체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실패했다.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아데산야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1라운드의 탐색전은 길었다. 아데산야는 자신의 거리를 잡고 킥과 펀치로 블라코비치의 접근을 막았다. 블라코비치는 이렇다 할 공격을 시도하지 않고 방어하며 킥과 펀치를 아꼈다.2라운드, 블라코비치는 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7 15:46 2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1라운드 손쉬운 암바승 2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1라운드 손쉬운 암바승 [랭크5=정성욱 기자] 2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APEX에서 열린 UFC 259에서 챔피언 누네스가 도전자 메간 엔더슨(31, 호주)을 1라운드 2분 3초 만에 암바로 제압해 페더급 타이틀을 다시 허리에 감았다.경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라운드 초반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누네스는 앤더슨의 공격을 기다렸다. 앤더슨의 바디킥을 잡은 누네스는 공세를 시작했다. 오른손 오버핸드 훅이 안면에 꽂히자 앤더슨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흔들렸다.흔들리는 몸을 가눌 겸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07 14:44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는 3월에 열리는 'UFC 259'에 세 체급 타이틀전을 투입시키며 대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7일 개최하는 'UFC 25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에 열리는 PPV 이벤트 중 첫 번째를 담당한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둘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선정됐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과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31, 미국)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재차 성사될 것을 보인다.8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얀과 스털링이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둘 모두 경기에 동의했으며 곧 서명한다"라고 보도했다. 'UFC 259'의 대회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얀의 개인적인 이유로 취소됐다.얀은 지난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9 10:03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에게 사과의 의미를 담은 보너스 5만 달러(5,542만 5,000 원)를 지급했다.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지난 22일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를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후 피게레도는 대회 3주 후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에 올라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펼치는 데 동의했다.피게레도는 페레즈를 꺾은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09:36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여러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서 다음 달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의 톱도그로 평가 받고 있다. 상대인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언더도그다.톱도그(Topdog)는 '이길 확률이 높은 강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어 배당률이 낮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언더도그(Underdog)은 '이길 확률이 낮은 약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지 않아 배당률이 높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24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10:45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256'다. 예정됐던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가 연이어 취소되며 지속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복수의 격투매체를 인용해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가 또다시 취소됐다.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개인적인 이유로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과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한다. 둘의 경기는 이르면 내년 2월에 재차 성사되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당초 'UFC 256' 메인이벤트는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09:14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던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재대결이 결국 성사됐다.저명한 미국 격투매체 'MMA 파이팅'은 여러 소식통을 조합해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에서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2차전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맥그리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꾸준히 힘겨루기를 해왔다. 그는 지난 6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랭크5=류병학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의 이탈로 대체자를 찾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의 새 상대가 발표됐다. UFC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폴 펠더(35, 미국)가 그 주인공이다.UFC는 오늘 "안요스와 펠더가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대회를 불과 5일 앞둔 시점에서 경기를 수락한 펠더는 지난 2월 댄 후커戰에서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0 10:48 [UFC 246] 전 밴텀급 챔프 홀리 홈, 지루한 클린치 싸움으로 페닝턴에게 두 번째 승리 [UFC 246] 전 밴텀급 챔프 홀리 홈, 지루한 클린치 싸움으로 페닝턴에게 두 번째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전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8, 미국/잭슨 윙크 MMA)이 지루한 클린치 공방으로 라켈 페닝턴(31, 미국/알티튜드 MMA)에게 승리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페닝턴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1승을 더했다.홀리 홈은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다. 당시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었던 론다 로우지를 헤드킥으로 쓰러뜨리고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2016년 미샤 테이트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해 타이틀을 내준 뒤 3연패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2017년 6월 베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19 14:08 [UFC 232] 리뷰 : 디스토피아 UFC [UFC 232] 리뷰 : 디스토피아 UFC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이 음주운전을 하고, 임산부가 탄 차를 뺑소니로 치고 가고, 경찰에게 욕을 퍼부었다. 또 마약을 하고, 상대 눈을 찌르고, 경기력 향상 약물이 적발된 뒤 또 복용하고, 징계를 편법으로 빠져나갔다. 최고권력조차 처벌은 커녕 그를 오히려 양지로 끌어올렸다. 악당을 처단하려 등장한 히어로마저 압도적인 힘 앞에 무릎꿇었다. 어디 디스토피아 영화 시나리오가 아니다. 지난 12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에서 실제로 기록된 현실이다. 연달은 업셋으로 청춘 스포츠 드라마가 되는 듯했던 UF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22:01 [UFC 232] '악당' 존 존스, 숙적 구스타프손 파운딩으로 3R에 제압 [UFC 232] '악당' 존 존스, 숙적 구스타프손 파운딩으로 3R에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다시 한 번 벨트를 들어올렸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이벤트에서 존스는 62개월 만에 다시 만난 동갑내기 라이벌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을 3라운드 파운딩 TKO로 잡아냈다. 이로서 존스는 취소된 타이틀 포함 세 번째로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반면 구스타프손은 세 번 타이틀에 도전해 전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존스는 시작부터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구스타프손은 클린치와 싱글레그 테이크다운을 모두 떨쳐내며 가볍게 스텝을 밟았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4:39 [UFC 232] 아만다 누네스, 사이보그에게 초살 KO 승...여성 최초 두 체급 동시 정복 [UFC 232] 아만다 누네스, 사이보그에게 초살 KO 승...여성 최초 두 체급 동시 정복 [랭크5=유하람 기자] 사이보그가 무너졌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준 메인이벤트에서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를 1라운드 51초 초살 KO로 제압했다. 사이보그는 무리해서 전진하다 똑같은 라이트에 4번 연속으로 다운된 끝에 실신했다. 이로서 누네스는 여성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등극했다. 1라운드 누네스는 오버핸드 라이트와 로킥으로 흔들었고, 사이보그의 러시에 라이트로 세 차례 다운을 따내며 우위를 점했다. 사이보그는 맷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58 [UFC 232] 마이클 키에사, 변형 기무라로 서브미션 승...콘딧은 5연패 [UFC 232] 마이클 키에사, 변형 기무라로 서브미션 승...콘딧은 5연패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9위 마이클 키에사(31, 미국)가 웰터급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3경기에서 키에사는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 카를로스 콘딧(34, 미국)을 2라운드 56초 만에 제압했다. 시종일관 그래플링으로 콘딧을 압살하던 키에사는 한 손으로 밀어넣는 변형 기무라로 탭을 받아냈다. 이로서 콘딧은 5연패를 기록, 3년 8개월 째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1라운드 시작부터 콘딧은 특유의 킥복싱 콤비네이션으로 싸움을 걸었다. 그러나 키에사는 타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35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10위 코리 앤더슨(29, 미국)이 옥타곤 3연승을 기록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2경기에 출전한 앤더슨은 랭킹 5위 일리르 라티피(35, 스웨덴)를 판정으로 제압했다. 초반 라티피의 파워에 고전하던 앤더슨은 체력을 앞세운 특유의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라운드 라티피는 힘을 살린 묵직한 로킥을 들고 나왔다. 1분 경에는 로킥으로 앤더슨을 크게 휘청이게 만들었고, 이에 앤더슨이 킥으로 돌려주려하자 달라부터 뽑아던지려 하며 위협했다. 앤더슨 다시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14 [UFC 232]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멘데스에게 2라운드 바디샷 TKO승 [UFC 232]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멘데스에게 2라운드 바디샷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랭킹 10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0, 호주)가 대어를 낚았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오프닝매치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랭킹 5위 채드 멘데스(33, 미국)를 난타전 끝에 2라운드 4분 14초 만에 바디샷 TKO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볼카노프스키는 자신감을 표하며 다시 한 번 챔피언을 불러냈다. 두 선수는 1라운드 시작부터 빠르게 서로 압박했다. 케이지 중앙을 번갈아 점유하며 전진했고, 1분 경부터는 멘데스가 조금씩 백스텝을 밟으며 뒤로 빠졌다. 북미 레슬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2:3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