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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존스, 3월 ‘UFC 285’서 헤비급 데뷔…1위 가네‧3위 블레이즈 관심 갖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데뷔전 일자가 거론되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시릴 가네(32, 프랑스)와 3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가 관심을 가졌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존스가 내년 3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85’에 출전한다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최측이 선호하는 옵션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다.은가누의 복귀 날짜는 무릎 수술 회복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3 13:50 헤비급 존스 “12월 ‘UFC 282’서 미오치치戰 원해” 헤비급 존스 “12월 ‘UFC 282’서 미오치치戰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데뷔를 원하는 존 존스(35, 미국)는 여전히 올해 가기 전에 싸울 계획이다.존스는 2020년 초 ‘UFC 247’ 도미닉 레예스에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한 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그 이후로 체중을 늘리며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그는 12월 ‘UFC 282’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나 前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0, 미국)와의 잠정 타이틀전을 원하고 있다.현재 무릎 수술에서 회복 중인 은가누보다 일정을 감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6 10:02 UFC 前챔프 블라코비치 “여전히 존스戰 OK, 1R KO시킨다” UFC 前챔프 블라코비치 “여전히 존스戰 OK, 1R KO시킨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와의 대결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맞붙는다면 1라운드에 KO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블라코비치는 항상 존스와의 싸움을 거론했다. 2020년 2월 코리 앤더슨을 1라운드에 KO시키고 당시 챔피언이던 존스와 격돌할 수 있는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그러나 그는 오랫동안 바라던 존스와의 대결 기회를 얻지 못했다. 존스가 헤비급으로 이동하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한 것이다. 이후 블라코비치는 같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10:31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가 3위 알렉산더 라키치(30, 오스트리아)를 제압했다.15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6’ 메인이벤트에서 블라코비치는 라키치를 상대로 3라운드 1분 11초 무릎 부상 TKO승을 따냈다.1라운드, 살벌한 타격전이 이어졌다. 서로 펀치와 킥을 교환했고 스탠스를 바꿔가며 다양하게 리듬을 가져갔다. 블라코비치는 왼쪽 눈에 큰 부상을 입었다. 라키치의 태클은 다 막혔고 근거리에서 블라코비치의 묵직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5 13:53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존 존스(34, 미국)의 UFC 데뷔전이 올 여름에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가 준비될 때까지, 9월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당초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둘의 대결을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정하고, 이번 여름 펼쳐지길 원했다.존스는 올 여름 미오치치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알렸다.그는 “미오치치가 9월 절정에 달할 것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0:37 UFC 존스vs미오치치?…도박사 ‘존스의 근소한 우세’ 점쳐 UFC 존스vs미오치치?…도박사 ‘존스의 근소한 우세’ 점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전에서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와 잠정 타이틀전을 펼칠 것이란 얘기가 오가는 가운데, 둘의 초기 배당률이 공개됐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올해 말 존스와 미오치치의 경기를 예약하고 싶다고 밝혔고, 아마도 잠정 타이틀전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배당률 조정자들은 월요일 제안된 경기에 대한 첫 번째 배당률을 발표했다.Sportsbetting.ag의 오프닝 라인에서 존스는 –200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9 13:16 ‘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엄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의 타이틀전이 연기됐다.27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은 “당초 5월 8일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테세이라와 프로하즈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6월 ‘UFC 275’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UFC 275’의 대회 날짜와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정이 변경된 이유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이 소식은 브라질 격투매체 ‘콤바테’가 테세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22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앤서니 스미스(33, 미국)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전에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든 시험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헤비급 도전을 예고했지만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 존스는 미오치치가 챔피언이던 시절 대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최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20:45 UFC 존스 “헤비급 G.O.A.T와 대결 원해” UFC 존스 “헤비급 G.O.A.T와 대결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는 헤비급 데뷔전에서 최고 중의 최고의 파이터와 싸우길 원한다.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의 대결, 누가 보길 원하나? 난 싸운다”고 짧고 굵게 말했다. G.O.A.T.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Greatest Of All Time)을 뜻한다.존스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UFC 헤비급 최다 타이틀 방어(3회)를 하고 두 번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U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5 11:49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UFC P4P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하다. 우스만은 자신의 지위를 좀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두 체급을 뛰어넘는 걸 고려한 바 있다.P4P 랭킹은 ‘Pound for Pound’의 축약어로, 모든 체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기술 수준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랭킹이다.우스만은 조르주 생피에르 이후 역사상 가장 강한 웰터급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5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P4P 랭킹 1위에 랭크되며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체급 내 톱랭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2:19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프 글로버 테세이라, 5월 7일 첫 방어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프 글로버 테세이라, 5월 7일 첫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가 5월 첫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북미 스포츠 전문지 ESPN에 따르면 테세이라가 5월 7일 열리는 UFC 274에서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의 경기는 구두로 합의되었고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글로버 테세이라는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다. 작년 10월에 열린 UFC 267에서 얀 블라코비치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다. 42세라는 고령의 나이로 챔피언에 올라 UFC UFC | 정성욱 기자 | 2022-01-23 12:39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는 하겠지만, 챔피언 등극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존스는 2020년 8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이후 헤비급 전향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위체급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종합격투계 대표 앙숙이다. 이미 두 차례 싸워봤기에 코미어는 존스가 얼마나 뛰어난 파이터인지 잘 알고 있다. 코미어는 존스가 2년 동안 케이지에 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3 10:59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여전히 체급 전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예상보다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26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비급 파이터로 변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직면했다고 밝혔다."난 항상 내 가족 중 가장 마른 사람이었다. 적절한 체중으로 증량하는 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싶다"고 작성했다.트위터 댓글로 존스는 헤비급 데뷔 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제대로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1년 동안 경쟁에서 벗어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는 3연패를 기록했지만 결코 실망하지 않고 있다.레예스는 지난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에게 2라운드 백스핀엘보 KO패했다.전사의 심장을 갖고 있는 두 선수는 경기내내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서로의 안면에 큰 대미지를 입히며 진흙탕 싸움으로 가던 중 프로하즈카의 예상치 못한 엘보가 터져 나왔다.명승부를 펼친 둘의 대결은 대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보너스 5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5 08:36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프로하즈카는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를 2라운드 스피닝 엘보로 KO시키며 단숨에 톱컨텐더로 올라섰다. 그의 KO는 '올해의 KO' 후보에 선정될 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남겼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1위 글로터 테세이라(41, 브라질)가 9월 'UFC 266' 메인이벤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가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UFC 266'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15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ESPN을 통해 언급했다.테세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난 너무 행복하다. 9월 5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블라코비치는 지난달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6 10:05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는 이제 더 이상 무패 파이터가 아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는 아데산야에게 생애 첫 패를 안긴 최초의 파이터가 됐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이기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의 전적에 영구적인 패배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헤비급 통치를 굳건히 하고 체급 내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