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이크 폴, PFL과 MMA 계약...현역 파이터들의 ‘말말말’ 제이크 폴, PFL과 MMA 계약...현역 파이터들의 ‘말말말’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그간 복싱으로 앤더슨 실바, 타이론 우들리 등 전설적인 파이터들을 꺾은 유튜버 제이크 폴(25, 미국)이 MMA 데뷔전을 치른다. 제이크 폴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스포츠 리그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과 공식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PFL의 새로운 PPV 슈퍼 파이트 디비전의 공동 설립자가 됐다. 체어맨 돈 데이비스와 CEO 피터 머레이, 그리고 나 제이크 폴이 슈퍼파이트 디비전 론칭을 위해 힘을 합친다”고 설 해외 | 이무현 기자 | 2023-01-06 21:22 '거물' 에디 알바레즈 잡은 옥래윤,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 후보에 올라 '거물' 에디 알바레즈 잡은 옥래윤,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 후보에 올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파이터 옥래윤(30, 팀매드)이 권위 있는 격투기 시상식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12일 영국 종합격투기 매거진 파이터스 온리(Fighters Only)가 주관하는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의 '올해의 역전상'(UPSET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경기는 4월 29일 열린 ONE on TNT 4의 에디 알바레즈와의 경기. 옥래윤은 1라운드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다운시키며 TKO승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2, 3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 운영을 보이며 심판 전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12 16:47 [R5포토]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 PFL 입성 [R5포토]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 PFL 입성 [랭크5=정성욱 기자] 2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1년 시즌 개막전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34, 미국)가 70.76kg으로 계체량을 통과하며 PFL 입성 신고를 마쳤다. 상대 클레이 콜라드(28, 미국)는 70.12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했던 페티스는 2020년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3의 알렉스 모로노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PFL과 계약했다. 라이트급 파이터인 페티스는 이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23 17:48 [R5포토] PFL 입성, '팔콘' 날개 편 조성빈 [R5포토] PFL 입성, '팔콘' 날개 편 조성빈 [랭크5=정성욱 기자] 2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1년 시즌 개막전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팔콘' 조성빈(28, 팀 스턴건)은 조성빈은 66.04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 테일러 다이야몬드는 66.13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에 통과한 조성빈은 특유의 팔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상대 테일러 다이야몬드와의 페이스 오프에선 두 팔을 들어올린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상대를 바라봤다.PFL은 매년 체급별 챔피언을 가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23 17:38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이 동체급 11위 제프 닐과 2020년 UFC 마지막 이벤트를 장식한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TOP 순위권을 놓고 대결한다. UFC가 이들의 경기에 앞서 프로모 영상을 공개했다.스티븐 톰슨은 킥복싱과 가라테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 뛰어난 타격으로 로버트 휘테커, 조니 헨드릭스, 로리 맥도날드, 호르헤 마스비달 등을 무너뜨린 웰터급 강자다. 엘리트XC와 스트라이크포스를 거쳐 2013년 UFC에 입성했다. 2013년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12-17 13:05 UFC 헤비급 수문장 알리스타 오브레임, 사카이에 TKO승, 미첼 페레이라 서브미션승 UFC 헤비급 수문장 알리스타 오브레임, 사카이에 TKO승, 미첼 페레이라 서브미션승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수문장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이 신예 아우구스토 사카이(29, 브라질)에 TKO승을 거뒀다. 한국에서 활동하여 UFC에 진출한 미첼 페레이라(27, 브라질)는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뒀다.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오브레임 vs 사카이 메인이벤트에서 오브레임이 사카이를 5라운드 26초에 레프리 스톱 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은 사카이의 무대였다. 펀치 연타로 오브레임에게 돌격했다. 클린치 상황이 되면 무에타이 클린치를 잡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07 00:23 벨라토르 MMA, 242회 대회로 5개월만에 재개…메인이벤트는 리키 반데하스와 세르지오 페티스의 밴텀급 매치 벨라토르 MMA, 242회 대회로 5개월만에 재개…메인이벤트는 리키 반데하스와 세르지오 페티스의 밴텀급 매치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5개월간 중단됐던 벨라토르 MMA가 재개된다. 25일 열리는 벨라토르 MMA 242에는 리키 반데하스(28, 미국/캐톤 MMA)와 세르지오 페티스(26, 미국/루포스 MMA 아카데미)의 밴텀급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세르지오 페티스는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소니 페티스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3년 격투기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UFC에 입성, 6년간 9승 5패를 거둔 베테랑이다. 올해 1월 벨라토르 238에서 길로틴 초크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따내며 인상적인 벨라토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7-23 09:31 [R5포토] ARC 001에서 나온 킥복서 출신 고동혁의 '매트릭스 킥' [R5포토] ARC 001에서 나온 킥복서 출신 고동혁의 '매트릭스 킥' [랭크5=잠실, 정성욱 기자]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아프리카 로드 FC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제5경기에 나선 고동혁(23, 팀 스트롱울프)이 UFC 앤소니 페티스의 전매특허인 '매트릭스 킥'을 차고 있다.ARC 001 대회 결과- 5월 23일 오후 8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아프리카TV 생중계)[무제한급 허재혁 VS 배동현]배동현, 3라운드 1분 3초 TKO승(파운딩)[75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김세영]난딘에르덴, 1라운드 40초 TKO승(파운딩)[70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5-25 01:04 [UFC] UFC 249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출사표 [UFC] UFC 249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출사표 [랭크5=정성욱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UFC 249가 한국 시간으로 5월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번 대회는 대회 개최를 열망했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노력이 쏟아부은 열정이 느껴질 정도로 굵직한 카드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대회에 앞서 전 세계 기자들이 참여한 버추어 미디어 데이에서 선수들이 언급한 내용을 정리해봤다.앤소니 페티스(언더카드 메인) - 나와 세로니가 어떤 파이터인지 온 세상이 알고 있다.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타격전이 될 것이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08 18:25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랭크5=이학로 통신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는 자신의 패배를 잊고 있지 않고 있는 듯하다. 그는 이번 주말에 7년 만의 복수를 결심하고 있다.세로니의 커리어 첫 TKO 패배는 앤소니 페티스(33, 미국/로우푸스포츠)가 안겨주었다. 2013년 이들은 UFC on FOX 6에서 마주쳤다. 경기 시작 3분여 만에 페티스의 강력한 보디 킥이 적중했고 세로니는 바로 쓰러지며 경기를 내주었다. 당시 그들의 경기는 라이트급의 구도를 잡는 경기였다. 7년이 지난 지금 페티스와 세로니는 이번 주말 UFC 249에서 다시 한번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5-05 09:34 [UFN166] 마이클 키에사, 그래플링 전략으로 도스 안요스에 승리…3연승 이어가 [UFN166] 마이클 키에사, 그래플링 전략으로 도스 안요스에 승리…3연승 이어가 [랭크5=정성욱 기자] 2연승의 마이클 키에사(32, 미국/씩짓수)가 전 챔프 하파엘 도스 안요스(35, 브라질/킹즈 MMA)에게 그래플링 전략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롤리 PN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6에서 키에사는 도스 안요스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마이클 키에사는 2012년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15의 우승자다. 같은 해 6월에 열린 알 이아퀸타와의 결승전에선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2018년 7월 UFC 226에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6 12:08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랭크5=이학로 통신원] 470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UFC 최다 출전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40초만에 TKO로 제압해 꺾고 승리를 거뒀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인터뷰에서 이번 이벤트 티켓팅으로 번 수입은 약 1100만불, 13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럼 선수들은 얼마나 벌었을까?맥그리거는 경기 전 아리엘 헬와니와의 ESPN 인터뷰에서 이번 싸움으로 3천만불, 약 350억원의 총 수입을 예상한다고 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2 06:51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종합격투기가 격투 스포츠의 주류를 차지하기 시작한 이래, 현시점 정말로 많은 국가에 종합격투기가 보급되었고 많은 단체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 세계 1위의 단체는 명실상부 UFC, 단 하나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스캇 코커와 같은 2인자급 대회사 수장이나 치기 어린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따라서 새로이 시작된 새해, 이미 한 차례 이상 흥행을 가진 대회도 있지만 결국 UFC의 첫 PPV를 봐야 비로소 한 해가 시작되었다는 실감이 드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다. 더구나 이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22 05:17 [UFC246] 코너 맥그리거, 1R 40초만에 TKO승.. "웰터급에서의 느낌이 좋다" [UFC246] 코너 맥그리거, 1R 40초만에 TKO승.. "웰터급에서의 느낌이 좋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 상대로 1라운드 40초만에 손 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동시에 맥그리거는 곧바로 왼손 스트레이트로 세로니를 공격했다. 세로니는 타격을 피하고 클린치로 들어갔다. 하지만 맥그리거는 클린치 상태에서 자신의 어깨로 세로니의 얼굴을 공격했고 세로니는 곧바로 코피를 흘렸다. 아직 경기가 달아오르기 전에 피를 흘린 세로니는 다시 경기에 집중하려 노력했지만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0 13:01 [UFC 246] 디에고 페레이라, 페티스를 그래플링으로 제압해 승리…6연승 달성 [UFC 246] 디에고 페레이라, 페티스를 그래플링으로 제압해 승리…6연승 달성 [랭크5=정성욱 기자] 연승의 브라질 파이터 디에고 페레이라(35, 브라질/포티스 MMA)가 앤소니 페티스(32, 미국/로우푸스포츠 MMA 아카데미)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페티스를 2라운드 1분 46초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고 2016년 이후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페레이라는 2014년 6월 UFC 옥타곤에 처음 오른 이래 아홉 번을 싸워 두 번만 패하고 모두 승리했다. UFC 총 전적 7승 2패. 2014년와 2015년 연이어 패배한 이후 줄곳 승리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19 12:38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나쁜 녀석이 정해졌다. 호르헤 마스비달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Baddiest Mother F*cker, 즉 BMF라는 이름의 새로운 타이틀이 걸린 시합에서 동갑내기 네이트 디아즈와의 사투 끝에 닥터 스탑 KO로 벨트를 쟁취했다.우선 벨트의 주인은 정해졌다. 문제는 차후 BMF타이틀의 향방이다. 과연 BMF타이틀의 방어전은 열릴 것인가? 아니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인가? 데이나 화이트의 입에 온통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먼저 BMF 타이틀이 생겨난 경위를 되짚어보자. UFC 241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1-21 14:11 [UFC] 마스비달, 디아즈, '격투기 최고 악당(BMF)'은 누구? 대통령 트럼프도 큰 관심 [UFC] 마스비달, 디아즈, '격투기 최고 악당(BMF)'은 누구? 대통령 트럼프도 큰 관심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44를 하루를 남긴 가운데 '격투기 최고 악당'를 상징하는 BMF(Baddest Mother F****r) 벨트가 공개됐다. 2일 미국 현지에서 열린 UFC 244 공개 계체량 행사에서 전 WWE 프로레슬러이자 헐리웃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이 BMF 벨트를 들고 등장했다. 그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의 페이스 오프 중 가운데에 섰다.3일(한국시간) 오전 열리는 UFC 244에서 웰터급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 6위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2 09:19 [UFC] UFC 241 메인 이벤터들의 경기 후 행보 예상 [UFC] UFC 241 메인 이벤터들의 경기 후 행보 예상 [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다. UFC 241의 이야기다.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네명의 선수는 팬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대니얼 코미어(40, 미국)와 스티페 미오치치(37,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열렸고, 3년 만의 복귀전을 갖는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와 웰터급에서 돌풍을 일으킨 앤소니 페티스(32, 미국)의 경기가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미오치치는 작년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코미어는 은퇴에 대해 가족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하였고, 디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4:13 [UFC] UFC 241에서 가장 많은 파이트 머니를 받은 선수는? [UFC] UFC 241에서 가장 많은 파이트 머니를 받은 선수는? [랭크5=이학로 통신원]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UFC 241이 열렸다. 다니엘 코미어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전, 네이트 디아즈의 복귀, 요엘 로메로와 파울로 코스타의 대결 등 흥미로운 카드가 다수 있었기에 격투기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도 높았다. 특히 미오치치의 역전승과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준 네이트 디아즈의 경기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 이렇듯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쳤기에 많은 돈이 '파이트 머니'로 지급됐다. 다니얼 코미어에게 챔피언 벨트를 뺏어온 스티페 미오이치는 국내 | 정성욱 | 2019-08-20 06:33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3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여전히 강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특유의 좀비 복싱을 뽐낸 그는 앤소니 페티스(32, 미국)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아찔했다. 페티스의 카운터 펀치에 잠시 흔들렸다. 태클로 페티스를 넘어뜨렸지만 목이 잡혀 길로틴 초크를 내줄뻔 했다. 2라운드가 되자 특유의 좀비 복싱이 시작됐다. 디아즈는 흐느적 거리며 전진해 붙으면 더티복싱을 했다. 페티스의 부상도 국내 | 정성욱 | 2019-08-19 11:3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