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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의 상대가 결정됐다.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PFL vs 벨라토르' 메인 이벤트에서 헤난 페레이라(34, 브라질)가 라이언 베이더(40, 미국)를 21초만에 펀치로 KO시키며 은가누의 상대가 됐다.경기는 매우 빠르게 끝다. 서로 첫 펀치를 섞는 과정에서 페레이라의 오른손 펀치가 적중했다. 쓰러진 베이더에게 파운딩이 이어졌고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이날 페레이라의 승리는 여러모로 값진 결과였다. 은가누의 상대가 되었다는 것도 중요했지만, PFL과 벨라토르 대항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2-26 18:55 타이슨 퓨리 vs 프란시스 은가누, 오는 10월 사우디서 격돌 타이슨 퓨리 vs 프란시스 은가누, 오는 10월 사우디서 격돌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전 UFC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와 현 WBC 챔피언 타이슨 퓨리(35, 영국)가 드디어 맞붙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1일(현지시간) “은가누와 타이슨 퓨리가 오는 10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복싱 경기를 펼친다”고 보도했다.ESPN의 보도 이후, 은가누와 퓨리가 자신의 SNS에 공식 발표 영상을 공유하며 경기 성사 소식을 알렸다. 둘의 시합은 주심 3명, 10점 만점제인 프로복싱 공식 규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은가누의 새 프로모션인 GIMIK fight 해외 | 이무현 기자 | 2023-07-12 11:13 이글FC 누르마고메도프 “주도산-표도르戰, 성사되길 원해” 이글FC 누르마고메도프 “주도산-표도르戰, 성사되길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이글FC의 오너인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는 ‘시가노’ 주니어 도스 산토스(38, 브라질)에 대한 큰 계획을 갖고 있다.우선 산토스는 금요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FLXcast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글FC 47’ 메인이벤트에서 요르간 데 카스트로(35, 카보베르데)를 꺾어야 한다. 이 경기는 산토스의 이글FC 데뷔전이자 4연패하며 지난해 UFC에서 방출된 뒤 첫 대결이다.누르마고메도프는 산토스가 승리를 거둔다면 ‘60억 분의 1’ 예멜리야넨코 표도르(45,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9 10:40 前 UFC챔프 산토스, 하빕의 이글FC와 계약…5월 데뷔 前 UFC챔프 산토스, 하빕의 이글FC와 계약…5월 데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시가노’ 주니어 도스 산토스(38, 브라질)가 돌아온다.10일 산토스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이글 F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5월 21일 前 UFC 파이터 요르간 데 카스트로(35, 카보베르데)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산토스는 2020년 말 옥타곤 경기를 끝으로 UFC와 작별했다. 23경기 15승을 기록했다. 최고의 업적은 케인 벨라스케즈를 64초 만에 KO시킨 것. 이후 프랭크 미어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후 벨라스케즈와 상징적인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다.그는 종합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0 09:51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스위트 드림’ 자마할 힐(30, 미국)은 계체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힐은 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와 맞붙는다.19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힐은 205파운드(92.98kg)로 통과한 뒤 보디아머 스포츠 음료로 보이는 걸 신발에 붓고 마셨다.신발에 맥주를 넣어 먹는 세리머니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28,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09:26 [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22일 ‘UFC 270’ 계체량 행사에서 은가누는 257파운드(116.57kg), 가네는 247파운드(112.03kg)를 기록했다. 헤비급 한계체중은 260파운드(120.20kg)다.은가누는 평소보다 가벼운 체중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2 10:12 데미안 마이아·지미 리베라, UFC 랭킹에서 사라졌다 데미안 마이아·지미 리베라, UFC 랭킹에서 사라졌다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데미안 마이아(43, 브라질)와 지미 리베라(32, 미국)는 더 이상 UFC 파이터가 아니다. 두 파이터의 이름이 UFC 로스터에서 삭제됐다.마이아와 리베라는 UFC와 재계약하지 못해 25일 발표된 UFC 공식 랭킹에서도 사라졌다.마이아는 웰터급 11위에서, 리베라는 밴텀급 12위에서 이름이 빠졌다. 밑에 있던 하위 랭커들이 한 계단씩 올라와 둘의 공백을 채웠다.2001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주짓수 블랙벨트 마이아는 2007년부터 UFC에서 활동했다. 총 전적 39전 28승 11패. 서브미션 승리가 14번 UFC | 임영수 기자 | 2021-08-25 07:49 [UFC] 헤비급 6위 로젠스트루익, 9위 사카이에 1R TKO승 [UFC] 헤비급 6위 로젠스트루익, 9위 사카이에 1R TKO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6위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익(33, 수리남)가 9위 아우구스토 사카이(30, 브라질)를 격침시켰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9' 메인이벤트에서 로젠스트루익은 사카이에 1라운드 4분 59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사카이는 화력이 뛰어난 로젠스트루익과 타격전 맞불을 놓지 않았다. 사이드로 돌며 킥으로 치고 빠지길 반복했다. 하지만 로젠스트루익의 한 방은 예상보다 강했다.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자마자, 왼손 훅에 이은 오른손 펀치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6 11:01 前 UFC챔프 라울러 "4연패, 별다른 압박 없다" 前 UFC챔프 라울러 "4연패, 별다른 압박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한때 UFC 웰터급 챔피언이었으나 지금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5위까지 밀려낸 로비 라울러(39, 미국)는 다시금 옥타곤으로 돌아가길 열망하고 있다.라울러는 지난해 8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9위 니일 매그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같은 해 11월 마이크 페리와 싸울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포기해야만 했다.이제 완벽히 회복한 라울러는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20일 미국격투매체 'MMA펑키'와의 인터뷰에서 "좋다. 지금 훈련도 잘 되고 있다. 난 싸움을 기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1 10:11 前 UFC챔프 미어, 4월 '폴vs아스크렌' 복싱 대회 출전 前 UFC챔프 미어, 4월 '폴vs아스크렌' 복싱 대회 출전 [랭크5=류병학 기자] 다음 달 18일 복싱 경기를 펼치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41, 미국)의 상대가 변경됐다.24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당초 예정돼있던 미어와 안토니어 타버(52, 미국)의 10라운드 경기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타버의 출전 무산은 조지아 애슬레틱 & 엔터테인먼트 커미션을 통해 경쟁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MMA파이팅'은 위원회에 요청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미어는 예정대로 다음 달 열리는 복싱 이벤트에 출전한다. 대체 상대는 스티브 커닝험(4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5 03:45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꺾을 때까지 존 존스(33, 미국)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오치치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은가누를 제압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그가 은가누를 또다시 제압한다면,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불리는 존스와 다음 방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스는 이미 올 여름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공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4 04:37 헤비급 스타 오브레임-산토스, UFC서 방출 헤비급 스타 오브레임-산토스, UFC서 방출 [랭크5=류병학 기자] 수년간 UFC에서 활동해온 헤비급 대표스타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과 주니어 도스 산토스(37, 브라질)가 옥타곤에서 방출됐다.4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가 오브레임의 방출 소식을 최초로 보도했다. 산토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UFC와 인연이 끝났음을 밝혔다. ESPN에 따르면 오브레임은 UFC와 두 경기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2연승 중이던 오브레임은 지난달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前 스트라이크포스, K-1 드림 챔피언인 오브레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5 09:52 [UFC] 루이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지만 터프하지 않아'…초살로 끝낼 것" [UFC] 루이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지만 터프하지 않아'…초살로 끝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24번의 승리 가운데 10번을 펀치로 끝을 낸 '하드 펀처'다. 한방의 사나이는 자신을 위협할 상대 커티스 블레이즈(30, 미국)의 레슬링을 비교적 높게 평가하면서도 위력적으론 보지 않았다.루이스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블레이즈의 레슬링 수준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격투기 종목에서는 누구든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블레이즈의 레슬링은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가장 터프한 레슬러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블레이즈보다 더 나은 레슬러가 있다"라고 답했다.데릭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20 11:35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하는 걸까.블레이즈는 오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에서 루이스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리게 되지만 여전히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헤비급 공식 랭킹 15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무려 4명 이상을 제압하며 톱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블레이즈는 루이스를 이기더라도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UFC] 블레이즈 "루이스는 정말 쉬운 상대…은가누와 리벤지? 타이틀이 먼저" [UFC] 블레이즈 "루이스는 정말 쉬운 상대…은가누와 리벤지? 타이틀이 먼저"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2위 커티스 블레이즈(30, 미국)은 대회까지 3일이 남았지만 마음이 편하다. 상대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그에겐 너무나도 편한 파이터이기 때문이다. 랭크5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블레이즈는 "루이스는 공략하기 쉬운 파이터(pretty easy book to read)"라며 "그는 '양자물리학'과 같은 어려운 책이 아닌 '덧셈 뺄셈' 정도로 쉬운 파이터"라고 비유했다.커티스 블레이즈는 레슬링을 주무기로 하는 파이터로 통산 전적 14승 2패를 자랑하는 헤비급 강자다. 타격가에게 유난히 강한 파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19 03:40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타 체급이었다면 벌써 타이틀 도전권을 재차 받고도 남을 만한 기록을 거뒀다. 하지만 헤비급에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지금은 은퇴한 다니엘 코미어(41, 미국) 간의 3연속 타이틀전이 펼쳐지면서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이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파이터가 새치기를 준비했다. 바로 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평정한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것. 이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큰 기대감을 나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10:39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의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UFC는 2021년 3월 두 번의 PPV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 또 다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블라코비치-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또한 그는 미오치치-은가누戰의 승자가 내년 여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랭크5=임영수 기자] 2020년 올해의 명승부 후보로 꼽히는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와 도전자 브랜든 모레노의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슈퍼 슬로모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두 선수는 5분 5라운드 동안 난타전을 펼쳐 무승부를 기록했다.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회였다. 코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선 토니 퍼거슨이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패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시릴 가네에게 2라운드 2분 34초 TKO로 졌다. 헤나토 모이카노는 라파엘 피지예프 영상 | 임영수 | 2020-12-17 14:25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 타이틀매치는 명승부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올해 마지막 UFC 넘버링 이벤트인 'UFC 256'이 개최됐다.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볼거리가 풍성했다.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피게레도는 승리하진 못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둘 모두 3주 전 열린 'UFC 255'에서 1라운드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3 15:32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