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케인은 생명 존중하지 않아” 총격 피해자, 처음으로 입 열다 UFC 前챔프 케인, 재차 보석 거부 당해…“밝은 희망 존재”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이지훈 더블지FC 전 대표 "박호준 AFC 대표의 해명은 거짓이다"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복싱전 패배 권아솔 "(남)의철이 형은 라이벌 아니야…종합격투기는 내가 승리할 것" 정윤재, 황영진, 최동훈, 새로운 더블지FC 챔피언 등극 UFC 박준용 결전의 땅, 라스베이거스 도착 CN모터스, UFC 박준용 라스베이거스 출전 지원 [포토] 박준용, UFC 4승 위해 라스베이거스 출발 핫뉴스 로드 투 UFC, 전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합류 [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게이치, 계체 실패한 UFC 前챔프 올리베이라 맹비난 UFC 진출권 걸린 '로드 투 UFC', 한국 선수 출전 확정 명단은 퍼거슨, UFC 맹비난 “화이트 대표, 특혜 남용…마약 딜러 같다” 챔프 올리베이라, ‘UFC 274’ 계체 실패…타이틀 박탈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비스트CF 유영우 대표 "파이트 머니 미지급 건 죄송하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것"
기사 (2,5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내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복귀 [UFC]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내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팀매드/성안세이브)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 영미권 격투기 언론 MMA 투데이에 따르면 강경호는 내년 1월 14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캇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출전해 구이도 카네티(30, 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강경호는 로드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출신으로 13승 7패 1무효의 전적을 갖고 있다. UFC 전적은 2승 1패 1무로 알렉스 카세레스, 치코 카무스에게 졌다. 알렉스 카세레스가 도핑에 통과하지 못해 무효경기가 됐다. 시미즈 슈니치 뉴스 | 정성욱 | 2017-12-05 02:39 [UFC218] 할로웨이 페더급 타이틀 수성, 은가누 세계 최고 파워 펀치로 TKO승 [UFC218] 할로웨이 페더급 타이틀 수성, 은가누 세계 최고 파워 펀치로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메인 이벤트인 UFC 페더급 타이틀전은 맥스 할로웨이(25, 미국)가 TKO로 조제 알도(31, 브라질)에게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 페더급은 명실상부 새로운 제왕을 맞이하게 됐다. 할로웨이는 링을 돌며 잽 공격으로 알도를 공격했다. 알도가 공격을 하기 전에 할로웨이는 펀치로 공격하며 틈을 내주지 않았다. 알도의 컴비네이션 공격이 몇차례 들어갔지만 할로웨이의 잽이 알도의 얼굴에 적중해 안면이 점처 붉게 물들었다. 1라 뉴스 | 정성욱 | 2017-12-03 20:00 [UFC] 헤비급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 지구 최강의 펀쳐 등극 [UFC] 헤비급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 지구 최강의 펀쳐 등극 [랭크5=정성욱 기자] 지상 최강의 파워를 가진 파이터의 순위가 바뀌었다. UFC가 공개한 영상에서 헤비급 파이터 프란시스 은가누(31, 카메룬)는 기존 기록 보유자인 입식격투가 타이론 스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했다. 공개된 영상은 UFC 퍼포먼스 연구소에 은가누가 방문해 파워를 측정하는 내용이었다. 은가누는 안르레이 알롭스키를 쓰러뜨린 것과 동일한 펀치, 그리고 최근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펀치 기술의 파워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는 놀라웠다. 측정 결과는 129,161 유닛. 기존 최강을 기록한 타이론 스퐁의 114,000 유닛을 뉴스 | 정성욱 | 2017-12-02 22:51 Daniel Cormier To Defend Belt In Boston Against Volkan Oezdemir At UFC 220 Daniel Cormier To Defend Belt In Boston Against Volkan Oezdemir At UFC 220 [RANK5=John Hyon Ko]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has announced that light heavyweight champion Daniel Cormier will defend his title for the fourth time against heavy-handed Volkan Oezdemir at UFC 220 in Boston on January 20, 2018. The 38-year-old Cormier is coming off a knockout loss to Jon J 뉴스 | 고 현 | 2017-12-02 14:55 TFC Featherweight Title-Challenger Seung-Woo Choi On Holloway vs Aldo and UFC Aspirations TFC Featherweight Title-Challenger Seung-Woo Choi On Holloway vs Aldo and UFC Aspirations [RANK5=John Hyon Ko] Former TFC featherweight title-holder Seung-Woo Choi spoke with Rank5 about how he sees the Max Holloway versus Jose Aldo rematch at UFC 218 playing out. He also gives his reasons to why he would be a great addition to the tremendous 145-pound division in the UFC. Choi will be i 뉴스 | 고 현 | 2017-12-02 12:58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최승우가 말하는 할로웨이 vs 알도의 승자는?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최승우가 말하는 할로웨이 vs 알도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9일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TFC 16에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승우(25, MOB)가 UFC 218 맥스 할로웨이와 조제 알도의 대결을 예상했다. 최승우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제 알도를 정말 좋아한다. 오랫동안 타이틀을 지켜낸 훌륭한 선수"라고 칭찬하면서도 "하지만 알도가 나이가 들면서 경기력이 하락한 느낌이 들었다. 반면 할로웨이는 젊고 치고 올라오는 선수다. 경기 결과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할로웨이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제 알도와 최승우는 비슷한 상황 뉴스 | 정성욱 | 2017-12-02 12:55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내년 1월 15일 복귀전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내년 1월 15일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6,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1년 1개월 만에 UFC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내년 1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1, 미국)와 대결한다. 최두호는 UFC에서 3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둔 뛰어난 스트라이커다. 지난해 12월 UFC 206에서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해 옥타곤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 페더급 랭킹 12위. 총 전적 14승 2패다. 최두호는 지난 7월 UFC 21 뉴스 | 정성욱 | 2017-12-01 11:47 [로드FC] 로드FC 신임 대표에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 [로드FC] 로드FC 신임 대표에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 [랭크5=정성욱 기자] 29일 로드 FC 대표직에서 사임한 정문홍 대표에 뒤를 이어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이 신임 대표로 취임한다. 2010년 로드 FC를 창립한 정문홍 前 대표는 지난 29일 대표직 사임을 발표했다. ROAD FC는 제자들과 후배들이 뛸 무대를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정문홍 前대표가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정문홍 前대표는 종합격투기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ROAD FC를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시켰다. 2015년 7월부터는 일본과 중국에서 대회를 개최,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 뉴스 | 정성욱 | 2017-11-30 11:17 [원챔피언십] 그라운드에서 무기력…'오뚝이' 김대환 복귀전 패배 [원챔피언십] 그라운드에서 무기력…'오뚝이' 김대환 복귀전 패배 복귀전에서 패배한 김대환은 전적이 12승 1무 2패가 됐다. 복귀전에서 약점을 보인 레슬링과 그래플링 분야 보완이 필요해보인다. 이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15승 6패 전적이 됐다. 과거 2012년 원챔피언십 타이틀전에서 현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에게 진 뒤 2014년 UFC에 진출했고 올해 원챔피언십으로 복귀했다. 김대환은 2014년 12월 원챔피언십 밴텀급 타이틀전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마쳤다. UFC 밴텀급 진출을 타진했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원챔피언십으로 복귀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 뉴스 | 정성욱 | 2017-11-25 00:37 [UFC] 승부 조작 선수 실형…징역 10개월형 [UFC] 승부 조작 선수 실형…징역 10개월형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 서울에서 열린 UFC 서울대회에 출전해 승부조작에 가담했던 방모 선수에게 실형이 선고 돼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24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UFC 선수 방모씨와 브로커 김모(38)씨에게 각 징역 10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방모씨는 2015년 11월 개최된 UFC 서울대회에서 승부 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방모씨는 3라운드 가운데 두 라운드를 져 판정패하는 조건으로 도박 브로커들에게 선금 1억 원을 받았다. 방모씨 또한 상대편에게 5천만 뉴스 | 정성욱 | 2017-11-24 12:55 [TFC 16] 존스vs소재현·황영진vs김명구, 4인이 그리는 '빅 픽처' [TFC 16] 존스vs소재현·황영진vs김명구, 4인이 그리는 '빅 픽처' 소재현도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존스를 우승후보 0순위로 보고 있다. 나의 상대로적합한 것 같다. 붙고 싶다고 붙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실력이 갖춰줘야 싸울 수 있다. 반드시 피니시시키겠다. 황영진-김명구戰 승자는 관심 없다. 어차피 우승은 소재현"이라고 강조했다. 2007년 4월 스피릿MC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소재현의 그래플링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그와 그래플링 영역에서 맞붙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여 '지옥의 그래플러'란 별명까지 생겨났다. 존스戰에서 아시 뉴스 | 정성욱 | 2017-11-24 10:56 [원챔피언십] 선수 계약에 1억 상금까지…원 워리어 시리즈 선수 모집 [원챔피언십] 선수 계약에 1억 상금까지…원 워리어 시리즈 선수 모집 [랭크5=정성욱 기자] 아시아 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이 10만불(약 1억) 상금과 정식 선수 계약을 놓고 '리치 프랭클린의 원 워리어 시리즈(One Warrior Series)'라는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https://www.facebook.com/csityodtong/videos/1604074016321420/ 프로그램의 멘토는 UFC 4대 미들급 챔피언 출신의 리치 프랭클린(44, 미국)이 맡는다. 리치 프랭클린과 원챔피언십은 태국의 방콕, 필리핀 마닐라, 대한민국의 서울, 중국의 뉴스 | 정성욱 | 2017-11-24 01:46 [TFC16] 다시 활성화된 TFC 페더급, 그 향방은? [TFC16] 다시 활성화된 TFC 페더급, 그 향방은? [랭크5=정성욱 기자] 최영광, 김동규, 한성화, 조성원…2014, 2015년 TFC 페더급은 뜨거웠다. 강자들이 많았고 그 안에서 벌이는 각축전은 격투기 팬들을 흥분시켰다. 2017년 TFC 연말이벤트인 'TFC 16'에서 2년전의 열광을 재현한다. 'TFC 16' 메인이벤트는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이 '스팅' 최승우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김재웅과 최승우는 지난 3월 'TFC 1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대결은 한순간에 종료됐다. 꾸준히 전진 압박을 펼친 김재웅에게 최승우는 근거리 엘보를 휘둘 뉴스 | 정성욱 | 2017-11-23 10:38 [TFC 16] TFC 드림 2연승 김상원, 늦깎이 신예 상대로 3연승 도전 [TFC 16] TFC 드림 2연승 김상원, 늦깎이 신예 상대로 3연승 도전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드림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노 프라블럼' 김상원(24, 코리안탑팀 목동/㈜성안세이브)이 늦깎이 파이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주최측은 "페더급 신예로 급부상한 김상원이 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 출전한다. 상대는 인천 다크호스로 불리는 이준오(31, 노바MMA)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의 전 대진이 확정됐다. 175cm의 김상원은 2016년 말 수면 위로 떠오른 라이징스타다. TFC 아마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그는 지난해 11월 일본 '파이 뉴스 | 정성욱 | 2017-11-22 18:04 [UFN 상하이] 켈빈 가스텔럼 "이번 대회는 내 커리어에 도움, 승리하면 미들급 잔류" [UFN 상하이] 켈빈 가스텔럼 "이번 대회는 내 커리어에 도움, 승리하면 미들급 잔류" [랭크5=정성욱 기자] 켈빈 가스텔럼(26, 미국)이 상대 마이클 비스핑과 더불어 지난주 16일(한국시간)에 열린 UFC 미디어 컨퍼런스 콜에 참가해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 대회에 관해 입을 열었다. 가스텔럼의 원래 상대는 앤더슨 실바였지만 도핑정책 위반으로 급작스레 상대가 마이클 비스핑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이다. "사실 이번 경기는 내 커리어에 있어 오히려 더 플러스가 되는 경기"라며 "그(비스핑)와의 경기는 내 커리어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체급 변화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원래 활동 뉴스 | 정성욱 | 2017-11-22 17:20 [UFN 상하이] 마이클 비스핑 "컨디션 100% 챔피언 벗었으니 좀 더 경기다운 경기를 보여 줄 예정" [UFN 상하이] 마이클 비스핑 "컨디션 100% 챔피언 벗었으니 좀 더 경기다운 경기를 보여 줄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이 지난주 16일(한국시간)에 열린 UFC 미디어 컨퍼런스 콜에 참가해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 대회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열린 UFC 217에서 비스핑은 조르주 생 피에르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해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빼앗겼다. 23일 상해 경기는 3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는 경기다. 비스핑은 신체적 데미지가 있냐는 질문에 "현재 내 몸 상태는 매우 좋다. 조르주 생피에르와 경기가 얼마 전이였지만 일주일에 3번은 스파링 할 수 있는 상태이다"라며 "지난 패배 뉴스 | 정성욱 | 2017-11-22 17:04 [TFC 16] 허송복 출전 무산…동료 김주연, 권혜린과 맞대결 [TFC 16] 허송복 출전 무산…동료 김주연, 권혜린과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달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허송복이 개인 사정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태권 파이터' 권혜린(23, 팀 K.M.C)의 상대는 팀 동료 김주연(18, 파주 팀에이스)이 출전한다. TFC는 "허송복이 개인사정으로 케이지에 오르지 못한다. 박상현 감독이 적극 추천한 팀 동료 고등학생 신예 김주연이 권혜린을 상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둘 간의 경기는 여성부 -52kg 계약체중매치로 진행된다. 김주연은 고등학생이지만 태권도 4단, 가라테 2단, 2015년 육상 파주 뉴스 | 정성욱 | 2017-11-21 12:36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랭크5=정성욱 기자]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26, 코리안좀비MMA)이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주최측은 "다음 달 9일 'TFC 16'에서 홍준영이 출전해 무라타 사토시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선 페더급 타이틀전, 페더급 재야의 최강자 조성빈의 출전 등 페더급대잔치가 펼쳐진다. 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특수부대) 출신의 홍준영은 입식격투가였다. 9승(7KO) 2패의 전적을 쌓은 뒤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렸다. 신장 178cm, 평소체중 80kg으로 체급 내에서 신체조건이 좋은 편이다. 총 전적은 6 뉴스 | 정성욱 | 2017-11-21 11:36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 ‘컴플리트 챔피언’ 생 피에르 복귀 전부터 화려한 업적보다는 의미 있는 매치에 더 관심을 보였던 생 피에르인 만큼 그가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며 현역으로 남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당장 다음 상대로 코너 맥그리거가 언급되고 있고, 이미 타이틀 방어에 피로함을 호소했던 생 피에르가 굳이 로버트 휘태커라는 부담스러운 상대와 싸울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여러모로 그의 앞날은 미지수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생 피에르는 단순히 재능이 뛰어났던 한 선수를 넘어 그 재능을 100% 이상 활용한 ‘완벽한 챔피언’으로 남았다는 칼럼 | 정성욱 | 2017-11-21 08:00 Cris Cyborg To Defend Title Against Holly Holm At UFC 219 Cris Cyborg To Defend Title Against Holly Holm At UFC 219 [RANK5=John Hyon Ko] UFC women's featherweight champion Cristiane "Cyborg" Justino will be making her first title defense at UFC 219 in Las Vegas against the former UFC women's bantamweight champion Holly 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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