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3,4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FC] 격투기 5:5 한일전 첫 대진 공개...지상원, 이진세 출격 [TFC] 격투기 5:5 한일전 첫 대진 공개...지상원, 이진세 출격 이진세는 프로 전 경기를 TFC 드림에서 펼쳤다. 지난해 1월 프로 데뷔전을 'TFC 드림 1'에서 치른 그는 장현우에게 KO패했으나 지난해 6월 'TFC 드림 3'에서 손환욱을, 지난해 10월 'TFC 드림 4'에서 양성운을 연달아 판정으로 제압하며 2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레슬링·주짓수 베이스의 이진세는 대전 팀 J.S 김정수 관장이 극찬하는 밴텀급 신예다. 언제나 성실히 훈련하며 기술 습득 능력이 빠르다고 강조했다. 실전감각을 익힌 만큼 TFC 밴텀급의 판도를 뒤집어놓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175cm의 이진세는 "유년시절 국내 | 정성욱 | 2018-03-12 12:18 [R5 포토] 로드FC 046 밴텀급 '알라텅헤이리 vs 장익환' [R5 포토] 로드FC 046 밴텀급 '알라텅헤이리 vs 장익환' [랭크5=장충체육관, 박종혁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 밴텀급 알라텅헤이리 VS 장익환의 경기. 6연승을 질주하던 '낙무아이' 장익환은 알라텅헤이리에게 훅을 허용하며 넘어졌고 이어진 파운딩에 1라운드 3분 1초 TKO패배를 당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03-12 04:00 [R5 포토] 로드FC 046 무제한급 '김재훈 vs 허재혁' [R5 포토] 로드FC 046 무제한급 '김재훈 vs 허재혁' [랭크5=장충체육관, 박종혁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 무제한급 김재훈 VS 허재혁의 경기. 계체량에서 몸싸움을 주고 받았던 ‘야쿠자’ 김재훈과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의 대결은 1라운드 4분 20초 파운딩에 의한 허재혁의 역전 TKO승으로 마무리 됐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03-12 03:59 [R5 포토] 로드FC 046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 vs 이정영' [R5 포토] 로드FC 046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 vs 이정영' [랭크5=장충체육관, 박종혁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 VS 이정영의 경기.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이 1라운드 3분 30초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두며 페더급 왕좌에 도전하게 됐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03-12 03:57 [R5 포토] 로드FC 046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vs 만수르 바르나위' [R5 포토] 로드FC 046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vs 만수르 바르나위' [랭크5=장충체육관, 박종혁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VS 만수르 바르나위의 경기. 만수르는 우승후보라는 예상과 달리 고전하며 시모이시 코타에게 3라운드 1분 47초 역전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초크) 승을 거뒀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03-12 03:56 XIAOMI ROAD FC 046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046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046 2부/ 3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 VS 이정영 이정영, 1라운드 3분 30초 KO승(펀치)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VS 만수르 바르나위 만수르, 3라운드 1분 47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초크)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호니스 토레스 VS 샤밀 자브로프 샤밀,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75kg 계약체중] 홍영기 VS 엄태웅 홍영기, 2라운드 4분 54초 서브미션승(암바) [밴텀급] 박형근 VS 문진혁 2라운드 종료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3-10 23:39 Mansour Barnaoui, Shamil Zavurov Earn Spots In Million Dollar Finals At ROAD FC 46 Mansour Barnaoui, Shamil Zavurov Earn Spots In Million Dollar Finals At ROAD FC 46 [RANK5=John Hyon Ko] ROAD FC 46 had a lot on the line throughout the proceedings. When it was all said and done, Shamil Zavurov and Mansour Barnaoui punched their tickets to the $1 Million Lightweight Tournament Finals and Jeong-Young Lee earned a shot at the title by destroying Se-Young Kim in the 국내 | 고 현 | 2018-03-10 21:28 [종합] 로드 FC '호랑이' 이정영, 도전권 획득,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진출자 결정 [종합] 로드 FC '호랑이' 이정영, 도전권 획득,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진출자 결정 한편 part 1 메인이벤트로 벌어진 황인수(25, 팀매드)와 김내철(34, 팀파시)의 대결은 황인수의 TKO승으로 마무리 됐다. 경기 초반부터 황인수의 펀치 러시가 시작됐고 한 차례 러시를 피한 김내철은 두 번째 러시에서 안면을 내줬고 50초만에 경기는 끝났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46 2부/ 3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 VS 이정영 이정영, 1라운드 3분 30초 KO승(펀치)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국내 | 정성욱 | 2018-03-10 21:28 [로드FC]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 1라운드 KO승으로 타이틀 도전권 확보 [로드FC]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 1라운드 KO승으로 타이틀 도전권 확보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24, 쎈짐)이 '도깨비' 김세영(29, 팀 코리아 MMA)을 1라운드에 KO시키며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세영은 케이지 바깥쪽으로 크게 돌며 이정영을 끌어들였다. 이정영은 이에 응하며 링 중앙을 접유하고 차분히 압박에 나섰다. 하지만 김세영이 러시 도중 크게 헛발을 디디면서 경기는 꼬이기 시작했다. 김세영은 발이 엉키며 뒤로 넘어졌고, 이때 뒷다리에 이상이 생긴 듯 보였다. 다행히 큰 데미지 입지 않고 일어서는 데는 성공했으나, 일어선 후 김 국내 | 유 하람 | 2018-03-10 20:59 [로드FC]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 '야쿠자' 김재훈에게 1라운드 TKO승 [로드FC]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 '야쿠자' 김재훈에게 1라운드 TKO승 1라운드 초반 김재훈은 클린치로 붙으며 레슬링 싸움을 유도했다. 이윽고 김재훈은 몸을 돌려 상대를 던지며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라운드 중반에는 파운딩을 치며 풀마운트를 점유했고, 라운드 종료 1분 전 암바까지 시도했다. 하지만 허재혁은 침착하게 암바를 방어하며 스윕에 성공했다. 허재혁은 곧바로 파운딩을 시도했고 김재훈은 그라운드 싸움에서 체력을 모두 소진해 대항하지 못했다.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며 1라운드 4분 20초 허재혁의 TKO 승으로 마무리됐다. 허재혁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종합격투기 통산 첫 승을 거뒀다. 반면 국내 | 유 하람 | 2018-03-10 18:47 [로드FC] 황인수, 김내철에 50초만에 TKO승, 4연속 KO 기록해 [로드FC] 황인수, 김내철에 50초만에 TKO승, 4연속 KO 기록해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6' PART 1' 메인이벤트에서 황인수(25, 팀매드)가 김내철(34, 팀파시)에게 1라운드 50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내철은 뛰어난 타격가로 알려진 베테랑 파이터다. 반면 황인수는 종합격투기 3전의 신예지만 로드FC 데뷔 이후 모든 경기에서 KO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타격에 자신있는 두 선수가 맞붙는 만큼 격투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황인수는 양훅으로 러시하며 국내 | 유 하람 | 2018-03-10 17:11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배명호 " 난 전 세계의 웰터급 최강, 방어전 승리는 내 것"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배명호 " 난 전 세계의 웰터급 최강, 방어전 승리는 내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엔젤스파이팅 초대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2, 부산 팀매드)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12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주짓떼로' 클레버 소우자(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배명호는 7월에 열린 '엔젤스파이팅04& 천사의 귀환' 메인이벤터로 케이지에 올라 초대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키르기스스탄 전사' 베크나잘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에 이은 탑 포지션에 매서운 파운딩으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배명호는 "8개월만에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국내 | 정성욱 | 2018-03-10 08:33 Reece McLaren, Christian Lee Strangle Their Opponents At ONE: Visions Of Victory Reece McLaren, Christian Lee Strangle Their Opponents At ONE: Visions Of Victory [RANK5=John Hyon Ko] ONE Championship: Visions of Victory in Kuala Lumpur was a showcase for many of the contenders on the roster like Reece McLaren, Christian Lee, and Michelle Nicolini. They all produced superb performances and therefore fans can expect to see many of the victors fighting for a ti 해외 | 고 현 | 2018-03-10 00:00 Amanda Nunes Returns To Brazil For Third Title Defense Against Raquel Pennington Amanda Nunes Returns To Brazil For Third Title Defense Against Raquel Pennington [RANK5=John Hyon Ko] Even though the rumors of a "Cyborg" Justino versus Amanda Nunes fight were swirling after UFC 222,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has decided to go in another direction and have the Women's Bantamweight Champion defend her title against Raquel Pennington in Rio de Janerio, UFC | 고 현 | 2018-03-10 00:00 Edson Barbosa And Kevin Lee To Headline UFC Atlantic City On April 21 Edson Barbosa And Kevin Lee To Headline UFC Atlantic City On April 21 [RANK5=John Hyon Ko]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has announced its return to Atlantic City, New Jersey, USA on April 21 at the Jim Whelan Boardwalk Hall for UFC Fight Night 128. The main event will have elite lightweights, Edson Barbosa and Kevin Lee, clashing to get back into title contentio UFC | 고 현 | 2018-03-10 00:00 [TFC] 김두환 해설 케이지 올라 23일 호주서 타이틀전…안정현‧유영우‧김상원 동반 출격 [TFC] 김두환 해설 케이지 올라 23일 호주서 타이틀전…안정현‧유영우‧김상원 동반 출격 [랭크5=정성욱 기자] TFC 해설위원 김두환(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해설석이 아닌 케이지로 출근한다. 23일 호주 멜버른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HEX Fight Series 13' 메인이벤트에서 6전 전승의 챔피언 '브루트(짐승)' 짐 크루트(22, 호주)를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이날 대회에는 TFC 소속의 안정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유영우(41, 몬스터 하우스), 김상원(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동반 출격해 승리를 노린다. 안정현은 다윈 사구릿(36, 필리핀)와 밴텀급매치를, 국내 | 정성욱 | 2018-03-08 06:01 [엔젤스파이팅] 초대 챔피언 노리는 노재길 "데뷔전은 잊어라. 이번엔 KO로 챔피언 등극" [엔젤스파이팅] 초대 챔피언 노리는 노재길 "데뷔전은 잊어라. 이번엔 KO로 챔피언 등극" [랭크5=정성욱 기자] '조각미남' 노재길(38, 케이맥스짐)이 엔젤스파이팅06에서 초대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12일 노재길은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 출전해, '늑대 사냥꾼' 스보넬로 쿠본(29 무에타이 MMA 보이즈)와 대결한다. 노재길은 빼어난 외모로 K.MAX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K-1무대에서 임치빈, 이수환, 김세기와 함께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대한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1월에 열린 '엔젤스파이 국내 | 정성욱 | 2018-03-08 05:44 [TFC] 플라이급 썰전 시작, 이창호 '1인자' 김규성에 "맥그리거 흉내내지마" [TFC] 플라이급 썰전 시작, 이창호 '1인자' 김규성에 "맥그리거 흉내내지마" 김규성은 명실상부 TFC 플라이급 1인자다. 'TFC 17'에서도 일본의 와타나베 마사유키를 2라운드에 KO시키며 극강의 포스를 과시했다. 2연승, TFC 전적 7승 1패다. 박찬정, 정운성, 유승진, 정원석, 쿤룬파이트 챔피언 장메이쉬엔, 이민주, 와타나베를 차례로 무너뜨렸다. 총 전적 9승 2패로 동 체급 파이터들이 비해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한다. TFC는 아직까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진행하지 않았다.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질 경우 한 자리는 분명 김규성이 차지할 것이다. 남은 자리를 두고 많은 선수들이 각축을 벌이고 국내 | 정성욱 | 2018-03-06 08:22 [맥스 FC] 1차 방어 성공 이지훈 "시원섭섭한 경기, 2차 방어전에선 해외 강자와" [맥스 FC] 1차 방어 성공 이지훈 "시원섭섭한 경기, 2차 방어전에선 해외 강자와" [랭크5=정성욱 기자] 3일 맥스 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1, 인천 정우관)이 도전자 최훈(31, 안양 삼산총관)에게 승리를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거친 파이팅을 이어가겠다고 인터뷰에서 이지훈은 5라운드까지 최훈과 끊없이 펀치와 킥을 교환했다.이지훈은 "시원섭섭했던 경기였다. 여러가지 마음이 공존한다"라며 "펀치와 무릎 공격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못했다"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3번의 KO찬스가 있었다. 그걸 놓쳐서 5라운드까지 힘들게 경기를 치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경기 전날 치른 계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03-06 00:00 [주짓수] 개그맨 허경환 7월 로드 FC 주짓수 대회 출전 [주짓수] 개그맨 허경환 7월 로드 FC 주짓수 대회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가 7월 주짓수 대회를 연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 참가를 위해 계약 했고, 7월 대회를 치른다고 전했다.허경환은 격투기 마니아로 로드 FC 초창기부터 정문홍 전 대표와 인연을 맺고 있다. 대회 관람은 물론 작년부터 주짓수를 수련하는 등 격투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주짓수 대회 출전을 선언한 허경환은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서 주짓수 훈련에 매진할 예정. 허경환은 “작년부터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더 열심히 주짓수 수련에 임하겠다”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3-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