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4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공방끝에 방태현을 폴승으로 제압하는 김충열...’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R5포토] 공방끝에 방태현을 폴승으로 제압하는 김충열...’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20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상위포지션을 점한 김충열이 방태현을 폴승으로 제압했다.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7-20 20:28 [R5포토] 기선 제압하는 방태현...’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R5포토] 기선 제압하는 방태현...’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20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방태현(우측)과 김충열(좌측)이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7-20 20:12 [R5포토]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R5포토]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20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체육 교사와 군인, 소방관, 레슬링 코치, 주짓수 코치, 대학생 등 나이 직업 경력을 불문하고 많은 선수들이 오픈 토너먼트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jonghyuk016@naver.co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7-20 19:35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재능기부 앞장선다..."암 투병 소방관과 유가족 위해"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재능기부 앞장선다..."암 투병 소방관과 유가족 위해"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이 암 투병 소방관과 유가족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신동국은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은 영화 워낭 소리의 다큐멘터리 사진 촬영을 담당했던 지영빈 감독. 지영빈 감독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진 작가로 선정된 바 있고, 30년 이상 사진 작가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이번 촬영은 모델로 나선 신동국과 이연화, 지영빈 감독까지 100% 재능 기부를 하며 진행됐다. 신동국은 충북 광역 119 특수구조단에서 근무 중인 현 국내 | 박 종혁 | 2019-07-19 15:25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랭크5=박종혁 기자] “기존에 알던 나와는 다를 것이다” 연패를 벗어나려는 신승민(26, 쎈짐)의 굳은 각오다. 로드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날 신승민은 메인 이벤트 경기에 출전, 키르기스스탄의 알렉세이 페도셰프(33, GERMES PROFFEE)와 맞대결한다. 신승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지난해 12월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에게 판정으로 졌고, 지난 2월에는 ‘무에타이 국대 출신’ 정상진에게 TKO로 연이어 무릎 꿇었다. 2연패를 당한 신승민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19 09:08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랭크5=박종혁 기자]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 출전 명단에 4년 만에 이름을 올린 정윤재(29, 싸비MMA)는 이형석(32, 팀혼)과 맞붙는다. 정윤재와 이형석의 경기는 웰터급으로 진행된다. 정윤재는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단체도 돌며 4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그에게 이번 경기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확실한 승리를 노리고 있다. 정윤재에게 이번 경기는 약 4년 만에 출전하는 RO 국내 | 박 종혁 | 2019-07-18 10:55 [로드FC] 영건즈 44 매치 추가, 출전 파이터 6인 공개..."신승민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영건즈 44 매치 추가, 출전 파이터 6인 공개..."신승민 메인이벤트 출격"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영건즈 44의 매치 3개가 추가되며 출전 파이터 6인이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 대회가 끝난 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055가 열린다. 새롭게 결정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의 매치는 총 3개다.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메인 이벤트는 '여포' 신승민(26, 쎈짐)과 알렉세이 페도셰프(33, GERMES PRO 국내 | 박 종혁 | 2019-07-18 10:28 [로드FC] ‘강자와의 매치’ 거절 없이 수락하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업셋 시키는 기분이 좋다" [로드FC] ‘강자와의 매치’ 거절 없이 수락하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업셋 시키는 기분이 좋다" [랭크5=박종혁 기자] “업셋 시키는 기분이 좋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 이 대회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는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강자 난딘에르덴(32, 팀파이터)과 맞붙는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은 복싱 베이스의 날카롭고 파괴력 넘치는 펀치가 주특기다. 2014년 MMA 프로 무대에 데뷔해 박원식, 브루노 미란다, 토니뉴 퓨리아 등 국내외 강자들을 쓰러뜨렸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고향 몽골 MFC (Mongol Fighting Championsh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48 [ONE]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진심으로 사랑…더욱 존경하겠다” [ONE]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진심으로 사랑…더욱 존경하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4년 만의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보여준 투혼으로 야노 시호의 마음도 울렸다. 혹시 다칠까 출전을 반대한 부인도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일본에서 톱모델로 활동하는 야노 시호(43)는 ONE Championship 일본 중계방송사 아베마TV가 방영한 메시지에서 남편 추성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응원한 모든 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편에게 기회를 준 원챔피언십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추성훈을 보니 가슴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32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3, 왕호 MMA)이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28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 45'에서 애드난 알리(35, 세르비아)와 헤비급 경기를 벌인다. 강지원은 지난해 10월 AFC 8회에 출전해 김명환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차례 다운됐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낸 끝에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3달 후 출전한 AFC 10에선 정철현을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데뷔전과 마찬가지로 침착하게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19 [로드FC] '대구 사나이 총출동' 최우혁 VS 소얏트...정원희 VS 에밀 아바소프 확정 [로드FC] '대구 사나이 총출동' 최우혁 VS 소얏트...정원희 VS 에밀 아바소프 확정 [랭크5=박종혁 기자] 대구를 핫하게 달굴 대구 사나이들이 총출동한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 정원희(27, 킹덤)와 에밀 아바소프(30, TEAM SABR)의 경기와 최우혁(29, 쎈짐)과 소얏트(26, 팀 타이혼 향남)의 대진이 확정됐다. 정원희는 입식격투기 출신의 파이터다. 입식 격투기 전적 9승 5패를 기록했는데, 5승은 KO로 따냈다. 킥복싱 베이스로 상대를 계속 압박하며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풀어간다. 킥이 굉장히 좋은데, 상대가 타격전에 나서면 물러서지 않고 난타전을 하는 스타일이다.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06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가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상륙한다. 2010년 출범 후 로드FC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대진이 추가로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넘버시리즈 시작 전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가 먼저 열려 ROAD FC 첫 대구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대진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이후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32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9:56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랭크5=박종혁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대를 비롯해 무에타이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5:39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두 여성파이터의 대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펼쳐진다. 홍윤하와 김교린은 각각 장점이 다른 파이터다. 홍윤하가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반면 김교린은 타격가로 타격에 장점을 보인다. 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10:4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의 ONE Championship 복귀전을 위해 최후의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는 물론 한국 유도와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윤동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등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2일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1년 전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03:23 [로드FC] ‘국대 매치’ 복싱의 난딘에르덴 vs 태권도의 홍영기, 대구서 맞대결 [로드FC] ‘국대 매치’ 복싱의 난딘에르덴 vs 태권도의 홍영기, 대구서 맞대결 [랭크5=박종혁 기자] 난딘에르덴 (32, 팀파이터)과 홍영기(35, 팀 코리아MMA)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맞대결한다. 각각 복싱과 태권도 베이스의 파이터들이며 각국 국가대표 출신의 MMA 대결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은 복싱 베이스의 날카롭고 파괴력 넘치는 펀치가 주특기다. 2014년 MMA 프로 무대에 데뷔해 박원식, 브루노 미란다, 토니뉴 퓨리아 등 국내외 강자들을 쓰러뜨렸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고향 몽골 MFC (Mongol Fighting Championship) 국내 | 박 종혁 | 2019-07-11 10:47 [ZFC] '세계적 파이터의 등용문' 제우스 FC 2019 충주대회 “대성황” [ZFC] '세계적 파이터의 등용문' 제우스 FC 2019 충주대회 “대성황” [랭크5=박종혁 기자] 지난 7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추 실내체육관에서 ZFC(제우스 FC) 02 종합격투기 대회가 관람객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유망주 발굴 및 기량이 검증된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ZFC 리그는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ZFC는 중소규모를 지향하는 단체로 선수들의 성장을 목표로 시작한 단체다. 프로를 준비하는, 혹은 전적이 적은 유망주들에게 경험을 주고자 설립했다.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전용재 대표가 세운 신생 단체로 연 국내 | 박 종혁 | 2019-07-10 19:03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강자들이 스파이더로 모이고 있다.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는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와 챔피언십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오픈 토너먼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으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MMA 스타로 떠오르는 케빈 박(파이트하우스/CKGYM), 전 TFC 파이터 박준성(임팍토주짓수코리아), UFC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7-10 11:14 [로드FC]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 상륙 [로드FC]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 상륙 [랭크5=박종혁 기자]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로드FC가 상륙한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로 대구에 연고를 둔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이 타이틀전으로 진정한 대구 최강의 파이터를 가린다. 공교롭게도 타이틀전 장소는 두 파이터의 안방인 고향 대구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의 첫 대구 대회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대구는 스포츠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어온 도시다. 프로 야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프로 축구는 대구 국내 | 박 종혁 | 2019-07-10 11: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