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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5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회장:유지환)가 공석인 라이트급(65kg)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권기섭(20, IB짐), 조산해(24, 정의회관), 트렌트 토마스 거드햄(22, 호주/타이거 무에타이), 그리고 요시(28, 일본/GSB도요하시) 4명이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권기섭은 퍼스트리그를 거쳐 맥스FC에 입성한 파이터다. 컨텐더리그에서 2승을 거뒀으며 2018년 대한종합격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14 11:22 [ARZALET] '아잘렛5 x 클럽 옥타곤' 기자회견 열려…헤비급 토너먼트, 라이진 협약 발표 [ARZALET] '아잘렛5 x 클럽 옥타곤' 기자회견 열려…헤비급 토너먼트, 라이진 협약 발표 [랭크5=강남, 유하람 기자] 2월 13일 서울 강남 뉴힐탑 호텔 더 피아체에서 리얼FC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얼FC는 해외 브랜드 겸 한국대회 아잘렛의 다섯번째 이벤트를 앞두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아잘렛 5 x 클럽 옥타곤’은 오는 3월 23일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된다. 야마다 아잘렛 회장은 “두 번의 한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현지 팬들에게 감사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헤비급 원데이 토너먼트와 원매치를 배치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박력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아잘렛 한국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08:16 [UFC] 크리스 와이드먼 "아데산야는 보여준 것도 없이 과대평가되는 중" [UFC] 크리스 와이드먼 "아데산야는 보여준 것도 없이 과대평가되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4, 미국)이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를 향한 스포트라이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와이드먼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아데산야가 톱 5와 붙은 적은 있나? 주짓떼로나 레슬러를 만난 적은 있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데산야가 과대평가됐다고 하니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더라. 봐라. 앤더슨 실바에게 배당률 -700이 나왔지만 정작 경기는 접전이었잖나"라고 꼬집었다. 아데산야는 UFC 234에서 당일 이탈한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 대신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07:49 [UFC] 로버트 휘태커, 퇴원했지만 여전히 몸상태 심각…6월 복귀의사 밝혀 [UFC] 로버트 휘태커, 퇴원했지만 여전히 몸상태 심각…6월 복귀의사 밝혀 [랭크5=유하람 기자] UFC 234 대회 당일 탈장으로 이탈했던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가 퇴원했다. 챔피언의 매니저 데이는 "휘태커는 여전히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수술 후유증으로 4~6주는 걷는 게 전부일 것"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매니저는 "휘태커는 회복을 끝내고 훈련을 재개하면 6월 혹은 10월에 타이틀 방어전을 가지고 싶어한다. 가능하면 6월쯤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10일 새벽 아리엘 헬와니 ESPN 기자는 휘태커의 상태를 전했다. 헬와니에 따르면 휘태커는 전날 밤 갑자기 복부의 경련이 시작됐고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07:29 [로드FC]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이번엔 김대성과 무제한급 대결 펼쳐 [로드FC]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이번엔 김대성과 무제한급 대결 펼쳐 [랭크5=유하람 기자 화려한 기술로 상대를 제압해왔던 ‘실사판 철권 에디’ 미첼 페레이라(26, 브라질)가 로드FC 케이지에 다시 선다. 미첼 페레이라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에 출전,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4, 팀크로우즈)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긴급 결정돼 대진 라인업에 추가됐다. 당초 미첼 페레이라는 다른 선수와 대결이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상대 선수의 부상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성사되지 못하다가 김대성이 나서며 극적으로 경기가 결정됐다. 김대성은 미첼 페레이라의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06:29 [UFC] 프란시스 은가누 "미오치치가 열 받을만 해…리매치 주는 게 맞다" [UFC] 프란시스 은가누 "미오치치가 열 받을만 해…리매치 주는 게 맞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톱 컨텐더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가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를 두둔했다. 현재 미오치치는 타이틀을 앗아간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만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은가누는 12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미오치치가 화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리매치는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미오치치는 UFC 타이틀을 세 번이나 방어했다. 이제 벨트를 잃었는데 리매치 받을 자격은 있지않나. 왜 기회를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7월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코미어는 헤 국내 | 유 하람 | 2019-02-13 09:23 [UFC] 벤 아스크렌 이번엔 맥그리거 저격 "요즘 그래서 그 모양이야?" [UFC] 벤 아스크렌 이번엔 맥그리거 저격 "요즘 그래서 그 모양이야?" [랭크5=유하람 기자] 옥타곤 데뷔 전부터 불꽃 같은 트래시토킹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이번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캠프를 저격했다.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런 데니스(25, 미국)는 12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기대치를 높이지 않는다. 훈련 강도를 낮춘다"는 트윗을 남겼다. 13일 이를 포착한 아스크렌은 리트윗으로 "그러니까 그게 맥그리거한테 일어난 일이라는 거지?"라고 조롱했다.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에서도, 아시아 1위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도 적수가 없었던 벤 아스크렌은 자타가 국내 | 유 하람 | 2019-02-13 09:05 [ROAD FC] 4월 6일 네 번째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 확정 [ROAD FC] 4월 6일 네 번째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오는 4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4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2회 로드FC 주짓수 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는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와 로드FC가 종합격투기의 생활체육화를 위해 만든 대회다. 종합격투기 출전을 꿈꿨으나 마땅한 무대가 없었던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체급에 맞춰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2018년 9월 열린 제3회 종합격투기 대축제에는 총 3,000여 명이 운집해 국내 | 유 하람 | 2019-02-13 08:31 [ROAD FC] '혈전 예고' 김승연 “피가 터지고 뼈가 부러지는 원초적 싸움 보여줄 것” [ROAD FC] '혈전 예고' 김승연 “피가 터지고 뼈가 부러지는 원초적 싸움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매번 화끈한 명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30, 프리)이 돌아온다. 김승연은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에 출전한다. 상대는 MBC에서 방영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준우승을 거뒀던 기노주(34, BNM 멀티짐)다. 약 1년 4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오는 김승연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또 신도림에서는 개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이번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13 08:26 [MMA] 타이거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헤드 코치 조지 힉맨 24일 세미나 개최 [MMA] 타이거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헤드 코치 조지 힉맨 24일 세미나 개최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에서 종합격투기 헤드 코치를 맡고 있는 조지 힉맨이 2월 24일(일) 한국에서 종합격투기 기술 관련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짐'이며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조지 힉맨은 타이거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헤드 코치다. 대학시절 레슬링을 전공했으며 전미 대학 레슬링 대회에 4회 결승에 진출했고 TOP 20에도 들었던 실력파 레슬러다. 파이터 마크 헌트, 타이 투이바사, 타이슨 몹, 피터 얀 등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그에게 훈련 받 국내 | 정성욱 | 2019-02-13 07:56 [UFC 234] 리뷰 : 싱거운 맛 [UFC 234] 리뷰 : 싱거운 맛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는 처음부터 끝까지 밍밍했다.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이 당일 취소돼 김새고 시작했고, 주요 대진은 그저 그런 경기가 펼쳐졌다. 자국 챔피언과 UFC다운 스케일을 기대했을 호주 팬에게 괜스레 미안해지는 대회였다. [미들급] #6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15 앤더슨 실바 "늙은 전설과 기대 이하의 신성" - 댄스배틀은 그만 보고 싶습니다, 실바씨 평점 : ★★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경기력이 심각해진지는 꽤 오래 됐다. 크리스 와이드먼 2연 국내 | 유 하람 | 2019-02-13 07:20 [MAX FC]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킥복싱 챔피언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 확정 [MAX FC]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킥복싱 챔피언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회장 유지환)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1, DK멀티짐)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전 한국킥복싱협회(이하 KBA)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29, PT365)과 대결한다. 황호명은 한국 유일 40대 프로 입식격투기 챔피언이다. 20대에 입식격투기에 입문했지만 부상을 입고 운동을 그만두고 보험 판매업을 시작했다. 일과 가정이 안정된 후 40대에 이르러 다시금 입식격투기에 도전했다. 2016년 3월 열린 맥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12 11:40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UFC] 닉 디아즈 은퇴 기정사실화? "아무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현자타임'이 온 것일까. 복귀전만 4년 째 간 보고 있는 ‘악동’ 닉 디아즈(35, 미국)가 싸우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밝혔다. 디아즈는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레게를 들으며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쳤다. 그는 "우린 지금 취했다. 다 X까"라면서 "이젠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난 그냥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닉 디아즈는 2015년 1월 UFC 183에서 앤더슨 실바와 맞붙은 뒤 또 대마초가 적발되며 5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18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10:06 [벨라토르] 라이언 베이더 코치 "베이더가 코미어를 박살낼 수 있어" [벨라토르] 라이언 베이더 코치 "베이더가 코미어를 박살낼 수 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현 벨라토르 헤비급-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35, 미국)가 슈퍼파이트를 원한다. UFC에서 먼저 가장 무거운 두 체급을 동시에 정복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와 승부를 벌이길 요구하고 있다. 11일 베이더의 코치 자이르 라우렌코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이건 모두가 원하는 싸움"이라며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두 단체의 두 체급 챔프 대 두 체급 챔프의 대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성사된다면 베이더가 피니시 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벨라토르 이적 이후 베이더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09:56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나…챔피언 벨트로 보답할 것"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나…챔피언 벨트로 보답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이 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문제훈은 2015년 로드FC 023에서 이윤준의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노렸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이후 문제훈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오퍼에 응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른바 전적 관리도 전혀 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문제훈은 “나보다 강한 상대를 이겨야 더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국내외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23전 11승 12패의 전적을 쌓은 문제훈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09:36 [TFC] 정서윤, 3월 판크라스 출격 "내 스타일 완성시킨다" [TFC] 정서윤, 3월 판크라스 출격 "내 스타일 완성시킨다"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파이터 정서윤(18, 코리안탑팀 목동)은 다음 달 17일 일본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3'에서 히가시 요코(32, 일본)와 여성부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164cm의 정서윤은 TFC 아마리그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프로에 입문했다. 뛰어난 근력을 바탕으로 한 레슬링이 주 무기다. 묵직한 펀치-킥 콤비네이션 역시 장기로 압박에 능한 파이터다. 주짓수 대회, 생활체육레슬링 대회에서도 우승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17년 10대 TFC 여성 유망주에 선정돼 일본 세이자와 4대 4 대항 국내 | 유 하람 | 2019-02-12 09:30 [로드FC] 왕좌로 복귀 노리는 김민우 “준비는 끝났다” [로드FC] 왕좌로 복귀 노리는 김민우 “준비는 끝났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가 다시 한 번 로드FC 타이틀에 도전한다. 김민우는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에서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과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붙는다. 김민우는 2017년 4월 로드FC 038에서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김수철에게 패배하며 그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김민우는 약 1년 10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 기회가 찾아왔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김민우는 태국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7:38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바뀌나? 데이나 화이트 "가스텔럼, 시간은 네 편이 아냐"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바뀌나? 데이나 화이트 "가스텔럼, 시간은 네 편이 아냐"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미들급 벨트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켈빈 가스텔럼(27, 미국)은 경기 당일 챔피언의 이탈로 닭 쫓던 개가 됐다. 훈련과 감량은 모두 해놓고 싸우지는 못한 상황. 화가 난 가스텔럼은 그날 MMA 파이팅을 통해 "레슬링에서 챔피언이 이런 식으로 이탈하면 도전자가 타이틀을 가져간다. 내가 진짜 챔피언"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귀엽다"고 UFC 234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네 편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차기 타이틀샷이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7:27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 이탈 길어지면 맥그리거 vs 퍼거슨 추진할 수도"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 이탈 길어지면 맥그리거 vs 퍼거슨 추진할 수도"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10일 UFC 234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대 토니 퍼거슨(34, 미국)이 성사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9개월 출장정지를 받은 뒤 징계 감면을 위한 봉사활동도 거부한 상태다. 화이트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오래 죽치고 앉아있을 수는 없다"며 맥그리거와 퍼거슨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하빕의 타이틀 박탈인지 잠정 타이틀전 추진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지난 해 10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7:11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로드FC] 팀 동료 이윤준/김세영의 증언 "권아솔은 진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변하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로드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1, 로드짐 강남MMA)과 김세영(29, 팀 코리아MMA)은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이자 동료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에 대해 입을 모아 말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권아솔이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드FC는 5월 제주도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자와 권아솔이 대결하는 최종전을 연다. 이에 앞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 국내 | 유 하람 | 2019-02-11 06: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3253263273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