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7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랭크5=정성욱 기자] 100만불이라는 역대 최고액의 상금이 걸린 로드FC의 초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의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4명의 파이터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시모이시 코타(31, BLOWS)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와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서브미션이 강한 두 선수, 시모이시 코타와 만수르 국내 | 정성욱 | 2018-01-08 07:24 [라이진] '타격왕' 문제훈 'UFC' 출신 파이터에 판정승 [라이진] '타격왕' 문제훈 'UFC' 출신 파이터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타격왕' 문제훈(33, 옥타곤 멀티짐)이 일본 원정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29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7 : 2nd 라운드'에서 미국의 앤서니 버책에게 판정(2:1)을 거뒀다.상대는 앤서니 버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UFC에서 활동한 파이터다. 2017년부터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에 이적해 활동했다.문제훈의 타격이 빛난 경기였다.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이 상대에게 꾸준히 데미지를 줬다. 타격에서 밀린 상대가 그라운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끈질기게 테 해외 | 정성욱 | 2017-12-29 00:00 [로드FC] 아톰급 타이틀 도전자 진 유 프레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나를 자랑스러워할 것' [로드FC] 아톰급 타이틀 도전자 진 유 프레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나를 자랑스러워할 것' 진 유 프레이는 “20살 때쯤 아버지의 사망 진단서를 받았을 때까지 아버지의 사망을 몰랐다.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해 확실히 말해주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진 유 프레이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아 보였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도 무도인이기 때문에 나를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어디에 있어도 최선을 다한다면 아버지도 나를 고마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진 유 프레이는 한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국내 | 정성욱 | 2017-12-15 17:43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의 라모나 파스쿠얼과 진서우 로드 FC XX서 맞대결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의 라모나 파스쿠얼과 진서우 로드 FC XX서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MBC 격투 리얼 예능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활약한 여성 파이터 라모나 파스쿠얼(29, FREE)과 진서우(19, 싸비MMA)가 23일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서 밴텀급 매치로 대결한다. 라모나 파스쿠얼은 미식축구, 킥복싱, 크로스핏 등 다양한 종목을 수련해 체력과 근력이 우수하다. 킥복싱을 바탕으로 타격 위주의 경기를 펼친다.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과 성대결 스파링에서 화끈한 타격전을 펼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진서우는 ‘겁 없는 녀석들’ 국내 | 정성욱 | 2017-12-11 07:22 [로드FC] 로드FC 신임 대표에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 [로드FC] 로드FC 신임 대표에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 [랭크5=정성욱 기자] 29일 로드 FC 대표직에서 사임한 정문홍 대표에 뒤를 이어 김대환 전 UFC 해설위원이 신임 대표로 취임한다. 2010년 로드 FC를 창립한 정문홍 前 대표는 지난 29일 대표직 사임을 발표했다. ROAD FC는 제자들과 후배들이 뛸 무대를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정문홍 前대표가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정문홍 前대표는 종합격투기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ROAD FC를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시켰다. 2015년 7월부터는 일본과 중국에서 대회를 개최,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 국내 | 정성욱 | 2017-11-30 11:17 [로드FC45] 난딘에르덴 "타격? NO, 이번에는 그래플링으로" [로드FC45] 난딘에르덴 "타격? NO, 이번에는 그래플링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 8강전에서 좌초한 난딘에르덴(30, 팀 파이터)이 '와산상담'하여 다시 로드 FC 케이지에 오른다. 난딘에르덴은 다음달 23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 FC YOUNG GUNS 38'에서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24,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 난딘에르덴은 2014년 1월 데뷔한 이후 매 경기 무시무시한 타격을 선보이며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를 대표하는 타격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해왔다.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온 그의 간절함은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50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Asia No.1’ 로드 FC가 12월 23일 'XIAOMI ROAD FC 045 XX' 대회로 2017년을 마무리 한다. 로드 FC XX (더블엑스)는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리그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런칭한 여성부 대회다. 메인 이벤트는 ‘세계 랭킹 1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세계 랭킹 2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르는 1차 방어전이다.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의 컴백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졸업 전 마지막 경기, 여성 무제한급 등 풍성한 대진도 준비돼 있다. ▲ -48kg 아톰급 타이틀전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26 [로드FC]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 "이번 경기는 내 타격의 강함을 테스트하는 무대" [로드FC]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 "이번 경기는 내 타격의 강함을 테스트하는 무대" [랭크5=정성욱 기자]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24, TIGER MUAYTHAI)가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파이터)과의 대결에 앞서 기대와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다음달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8'에서 라파엘 피지에프가 난딘에르덴과 대결한다. 라파엘 피지에프가 로드 FC에 첫 등장한 것은 올해 6월. 'XIAOMI ROAD FC 039'에 출전해 김승연과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전을 치렀을 때다. 당시 라파엘 피지에프는 엄청 국내 | 정성욱 | 2017-11-22 18:15 [로드FC] 이예지의 '여고생 시절 마지막 경기'는 한일전 [로드FC] 이예지의 '여고생 시절 마지막 경기'는 한일전 [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달 23일 ‘여고생 파이터’로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예지(18, 팀 제이)의 상대가 결정됐다. 일본의 아라키 미키(34, 리버설짐/타치카와 알파)로 이예지의 7번째 한·일전이 성사됐다. 아라키 미키는 일본 여성 종합격투기 무대인 DEEP JEWELS에서 주로 활약했ㅇ며 안정적인 타격과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5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면서 상승세에 올라있다. 지난 8월, 로드FC 여성부 최초 4연승 기록에 도전했던 이예지를 무너뜨린 마에사와 도모의 팀 동료이기도 하다. 로드 국내 | 정성욱 | 2017-11-22 10:40 [겁없는 녀석들] 미방영분 영상 공개, 로드 FC 챔피언 권아솔이 로킥을 맞은 이유 [겁없는 녀석들] 미방영분 영상 공개, 로드 FC 챔피언 권아솔이 로킥을 맞은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MBC 신규 예능 '겁 없는 녀석들'이 '1차 오디션 100초 戰'의 미방영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1, 압구정짐)이 목포에서 온 도전자 천선호에게 로킥을 맞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천선호는 "중학교때 당구장에 갔는데 그때 나를 때리려 했다"라며 팔씨름을 제안했다. 팔씨름에서 진 사람이 로킥을 맞는 것을 제안했다. 천선호는 자칭 팔씨름 150전 150승의 강자. 결국 천선호가 승리했다. 권아솔은 "로킥 한 방으로 업보를 다 없애도록 하겠다"라며 천선호의 강한 국내 | 정성욱 | 2017-11-21 12:11 [로드FC45] 거칠고 화끈한 타격들의 대결,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 대진 확정 [로드FC45] 거칠고 화끈한 타격들의 대결,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 대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거칠고 화끈한 타격가들의 대결이 성사됐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 파이터)과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24, 타이거 무에타이)가 맞붙는다. 다음달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는 1부와 2부 XX(더블엑스)로 진행된다.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는 1부에서 경기를 치른다. 난딘에르덴은 몽골에서 복싱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타격스킬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다.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 ROAD TO A-SO 국내 | 정성욱 | 2017-11-21 11:52 [로드FC XX] 이예지, 12월 ROAD FC 045 XX 출전…‘여고생 파이터’로 마지막 경기 [로드FC XX] 이예지, 12월 ROAD FC 045 XX 출전…‘여고생 파이터’로 마지막 경기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여성 파이터 이예지(18, 팀 제이)가 ‘여고생 파이터’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오는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 이예지의 출전이 확정됐다. 지난 2015년, 만 16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예지는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 와타나베 히사에에게 아쉽게 패하며 2연패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모마키세 나츠키, 하나 데이트를 연달아 제압했고, 지난 3월 열린 XIAOMI ROAD FC 037 XX에서 국내 | 정성욱 | 2017-11-15 13:29 [로드FC] 'MBC 겁없는 녀석들'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도전자로 등장? [로드FC] 'MBC 겁없는 녀석들'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도전자로 등장? 이날 이윤준은 도전자로 무대에 등장했다.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그는 공수도 전 국가대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심사 도중 다운될 위기에 처하는 등 멘토들로부터 “아직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경기 결과는 공개되지 않은 채 눈물을 흘리는 이윤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윤준의 경기는 다음주 토요일에 공개된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 (로드FC) 정문홍 대표 국내 | 정성욱 | 2017-11-11 23:53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만수르 바르나위는 빠르게 난딘에르덴(30, 몽골/팀 파이터)을 제압했다. 난딘에르덴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에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타격전을 펼쳤다. 왼손으로 난딘에르덴의 뒷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어퍼컷과 훅을 퍼붓는 더티 복싱으로 난딘에르덴의 이마에 상처를 냈다. 바르나위는 펜스로 난딘에르덴을 몰고 태클을 걸었다. 백포지션까지 잡은 뒤, 1라운드 2분 3초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44 2부 결과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후지타 가즈유키 아오르꺼 국내 | 정성욱 | 2017-11-11 23:29 [로드 FC 44] 훈련 파트너 명현만, 심건오가 말하는 아오르꺼러 [로드 FC 44] 훈련 파트너 명현만, 심건오가 말하는 아오르꺼러 [랭크5=정성욱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2, 중국)와 일본 헤비급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7, 일본)의 대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9월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출전을 앞두고 한국에 입국, 훈련에 매진해왔다.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남아 다음 상대인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대결을 위해 준비했다. 148kg 아오르꺼러의 한국 훈련을 도운 것은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에서 같은 무제한급으로 활동하는 명 국내 | 정성욱 | 2017-11-09 07:50 슈퍼주니어 이특, ‘겁 없는 녀석들’에게 '특별 기술' 전수…기대감 상승 슈퍼주니어 이특, ‘겁 없는 녀석들’에게 '특별 기술' 전수…기대감 상승 [랭크5=정성욱 기자] 11일 밤 12시 35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신규 예능 ‘겁 없는 녀석들’(제작 : AKATV)이 도전자들의 든든한 멘토로 활약할 예정인 슈퍼주니어 이특의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12년차를 맞은 ‘장수돌’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수다본능을 뽐내며 활약해왔다. 지난 6일에는 8집 정규앨범 PLAY(플레이)로 컴백하며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특은 격투기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질문을 쏟아내며 도전자들을 만날 준비에 여념이 국내 | 정성욱 | 2017-11-08 05:43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랭크5=정성욱 기자] 상대가 바뀌었다. LFC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브론졸리스(38, 미국)의 사정으로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은 브라질의 톰 산토스(32, 브라질)와 경기를 갖게 됐다. 톰 산토스에게 남의철은 2연패를 맞는다. 첫 경기에선 1라운드를 우세하게 이끌어갔지만 2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기사회생으로 '100만불 토너먼트'에 합류한 남의철은 톰 산토스를 다시 만났다. 첫 경기와 달리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남의철은 톰 산토스의 카운터에 다시 쓰러졌다. ROAD FC 역사상 최단시간에 끝난 시합이었다. 국내 | 정성욱 | 2017-09-29 08:54 [R5포토] 심건오, 그라운드는 내가 한 수 위 [R5포토] 심건오, 그라운드는 내가 한 수 위 [랭크5=충주, 정성욱 기자] 23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2‘ 제3경기에 출전한 심건오(28, 김대환MMA)가 그라운드 상태에서 김창희를 공격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9-23 21:47 [R5포토]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자랑스런 나의 스승 김수철 [R5포토]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자랑스런 나의 스승 김수철 [랭크5=충주, 정성욱 기자] 23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2‘ 제2경기에 나선 신동국(36, 팀포스)이 승리한 후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을 목마 태우며 기뻐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9-23 21:33 [R5포토] 장익환, 경기를 마무리 짓는 파운딩 [R5포토] 장익환, 경기를 마무리 짓는 파운딩 [랭크5=충주, 정성욱 기자] 23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42‘ 제1경기에 나선 장익환(27, 팀파시)이 에밀 아바소프(28, 러시아)에게 파운딩 공격을 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9-23 20: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