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7,7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2018.7.23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입식)] 노재길 vs 지요딜라 쿠르바노브 노재길 3R 종료 3-0 판정승 [무제한급 타이틀전(MMA)] 임준수 vs 틸렉 즈옌베코브 틸렉 즈옌베코브 1R 3분 3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페더급 타이틀전(MMA)] 문기범 vs 잠보앙가 드렉스 문기범 3R 2분 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헤비급(MMA)] 박현우 vs 빅터 알림벡 울루 박현우 2R 종료 2-1 판정승 [75kg 계약 체중(MMA)] 유상훈 vs 이탈로 곤살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7-23 20:35 Melvin Guillard Aims To 'Knock Gomi Out' In Honor Of Kevin Randleman At RIZIN 11 Melvin Guillard Aims To 'Knock Gomi Out' In Honor Of Kevin Randleman At RIZIN 11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UFC/Bellator veteran Melvin Guillard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highly anticipated matchup with Takanori Gomi, having a new lease on his fight career after cruising the last few years, training as hard as he did during his UFC stint, the critics trashin 영상 | 고 현 | 2018-07-23 07:02 [UFC] 신성 앤서니 스미스, 89초 만에 쇼군 격침 [UFC] 신성 앤서니 스미스, 89초 만에 쇼군 격침 [랭크5=유하람 기자] 상대가 되지 않았다. 앤서니 스미스(29, 미국)는 나이 든 마우리시오 쇼군(36, 브라질)이 맞서기엔 너무나 강했다. 스미스는 불과 89초 만에 전 챔피언을 펀치로 실신시켰다. 1라운드부터 두 선수는 KO를 노렸고, 스미스가 훨씬 날카로웠다. 스미스는 밀고 들어오는 쇼군을 어떻게 상대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정확한 거리에서 앞손 훅과 프론트킥으로 큰 충격을 안긴 후, 카운터 원투로 그로기로 몰았다. 이후 쏟아지는 펀치연타에 쇼군이 서서 기절하며 경기는 종료됐다. 불과 89초 만에 KO 승을 거둔 스미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6:15 [UFC] 코리 앤더슨, 테세이라를 '개미지옥'에 빠뜨리며 승리 [UFC] 코리 앤더슨, 테세이라를 '개미지옥'에 빠뜨리며 승리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 앤더슨(28, 미국)이 대어를 낚았다. 대체 선수로 출전한 그는 랭킹 3위 글로버 테세이라(38, 브라질)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테세이라는 장기인 타격부터 자신 있어하던 레슬링까지 압도당하며 완패했다. 초반부터 두 선수의 컨셉은 분명했다. 테세이라는 묵직한 복싱을 앞세운 압박, 앤더슨은 클린치로 시작하는 레슬링 싸움을 가져왔다. 특히 앤더슨은 아무리 태클이 실패해도 끝까지 달라붙어 끝내 테이크다운을 따냈다. 테세이라가 큰 데미지 없이 이스케이프에 성공하긴 했지만 세 번째 테이크다운을 당한 이후로는 흐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5:52 [UFC] '성난 타격가' 아부 아자이타르, 의문의 판정승 [UFC] '성난 타격가' 아부 아자이타르, 의문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화끈한 타격으로 기대를 모은 아부 아자이타르(32, 독일)가 깔끔하지 않은 승리를 거뒀다. 비토 미란다(39, 브라질)는 아자이타르 특유의 탄력과 공격성을 안정감 있게 저지했다. 그러나 승자는 어그레시브를 제외하면 별다른 성과도 없었던 아자이타르였다. 1라운드 압박하는 쪽은 미란다였지만 KO를 노리는 건 아자이타르였다. 아자이타르는 빠른 양훅으로 미란다의 바디와 안면을 번갈아 두드렸다. 미란다는 가드를 바싹 올리고 침착하게 킥으로 대응하며 거리를 찾았다. 지키는 운영으로 기회를 노리던 미란다는 라운드 후반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5:19 [UFC] 마르신 티부라, '단두대 매치'에서 기사회생 [UFC] 마르신 티부라, '단두대 매치'에서 기사회생 [랭크5=유하람 기자] 2연패 대 2연패의 '단두대 매치' 승자는 마르신 티부라(32, 폴란드)였다. 승리가 궁했던 티부라는 크고 위협적인 스테판 스트루브(30, 네덜란드)에게 '안전제일' 운영으로 일관했다. 스트루브는 분전했지만 티부라를 끝내기엔 역부족이었다. 1라운드는 결코 위험 감수는 하지 않겠다는 티부라의 의지가 두드러졌다. 초반 타격을 섞어보던 티부라는 너무 긴 상대 거리에 부담을 느낀 듯 테이크다운으로 전환했다. 주짓수에 자신 있는 스트루브는 별다른 방어도 하지 않고 그라운드로 끌려가줬다. 그러나 티부라는 서브미션 싸움에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4:48 [UFC] 대니 로버츠, 역전에 역전 끝 진땀승 [UFC] 대니 로버츠, 역전에 역전 끝 진땀승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함부르크에서 예상치 못한 명경기가 탄생했다. 대니 로버츠(31, 잉글랜드)와 데이빗 자와다(27, 독일) 두 타격가는 시종일관 뒤집고 또 뒤집는 그라운드 공방전을 펼쳤다. 15분이 끝날 때까지 역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를 거머쥔 쪽은 로버츠였다. 경기 초반 자와다는 인파이팅을 펼치며 압박했고 로버츠는 케이지 밖으로 크게 돌았다. 그러다 자와다가 상대를 돌려 던지려다 목을 내주며 위기를 겪었다. 클린치 공방 후 자와다가 터프함을 앞세워 점수를 따는 가 했으나, 또 발목 받히기를 실패하며 그라운드에 끌려갔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4:00 [UFC] '함부르크의 아들'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고향에서 첫 승 신고 [UFC] '함부르크의 아들'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고향에서 첫 승 신고 [랭크5=유하람 기자] '함부르크 현지인' 나스랏 하크파라스트(22, 독일)가 홈에서 압승을 거뒀다. 하크파라스트는 빠르고 묵직한 펀치 연타로 마크 디아키스(25, 잉글랜드)의 원거리 킥복싱을 분쇄했다. 디아키스는 수차례 고비를 넘긴 끝에 KO 되지 않은 데 만족해야만 했다. 1라운드 초반 하크파라스트는 특유의 기동력을 앞세운 속도전을 원했으나, 디아키스는 팔을 뻗으며 멀찍이서 지켜보는 운영을 펼쳤다. 중반까지는 디아키스가 거리를 잘 잡고 싸우는 듯 했으나, 하크파라스트가 과감한 러시를 감행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디아키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3:41 [KTK] 박희준, 주만기, 하운표, 추정훈 '빛고을' 광주 입식 강자 총 출동…'KTK 03 in 광주' [KTK] 박희준, 주만기, 하운표, 추정훈 '빛고을' 광주 입식 강자 총 출동…'KTK 03 in 광주'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격투기협회(회장 허근)와 KTK 프로모션이 주죄하는 'KTK 03 in 광주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2체급 챔피언대회'가 8월 11일(토) 광주 빛고을 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광주를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출전해 무대를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히트맨' 박희준(광주MBS)은 설선수(안산투혼)를 상대로 KTK 60kg 페더급 1차 방어전을 갖는다. 박희준은 5월 KTK 김포 대회에서 서지명을 상대로 특유의 강한 펀치를 내세워 4라운드 종료 판정 국내 | 정성욱 | 2018-07-23 03:20 MMA스토어와 함께하는 주짓수 승급 소식(7월 23일자) MMA스토어와 함께하는 주짓수 승급 소식(7월 23일자)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띠,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일요일까지 보내주세요) 정진호, 웨이브주짓수, 2018년 7월 9일, 파란 띠, 조훈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7-23 01:31 Martin Nguyen Guarantees No 'Split Decision' In His Quest For A Third Title In Manila Martin Nguyen Guarantees No 'Split Decision' In His Quest For A Third Title In Manila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ONE Championship Featherweight/Lightweight Champion Martin Nguyen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bantamweight title fight versus Kevin Belingon, closing the door on Christian Lee, split decisions, the top contenders in his divisions and more.For the audio v 영상 | 고 현 | 2018-07-23 00:00 [MMA] KO 70% 화끈한 대회로 신고식, '카이저 00:제네시스' [MMA] KO 70% 화끈한 대회로 신고식, '카이저 00:제네시스' 구미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카이저는 13경기 가운데 9경기가 KO/TKO로 끝날 정도로 다이나믹한 대회였다. 선수들은 거침 없었고 경기는 화끈했다. 특히 1경기부터 3경기까지 모두 1라운드 KO/TKO로 마무리되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카이저의 천창욱 대표는 "많은 준비로 실수 없는 대회 개최하고자 했으나 인터넷 실황 중계가 끊기는 등의 실수가 있었다. 다음에는 더 나은 준비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며 "과거 한국에 대회가 없어 한국 선수들이 외로이 해외 대회에서 전적을 쌓아야 했다. 이젠 카이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선수 국내 | 정성욱 | 2018-07-22 03:45 [TFC]김상원·최승국·황현민, 무난히 계체통과 '출격준비 완료' [TFC]김상원·최승국·황현민, 무난히 계체통과 '출격준비 완료' [랭크5=유하람 기자] 20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HEX Fight Series 15' 계체량 행사에서 '코리안 탑팀 3인방'이 계체에 성공했다. 김상원(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최승국(21, 코리안좀비MMA), 황현민(3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각각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 다만 김상원의 상대 루크 존스(27, 호주)가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둘 간의 대결은 -67.5kg으로 진행되며, 황현민의 상대 마이크 다이아몬드 역시 계체를 실패해 황현민-다이아몬드戰은 -79.2kg 계약체중매치로 펼쳐진다. 최승국과 호주 국내 | 유 하람 | 2018-07-21 21:49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넘버원 컨텐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이 헤비급 월장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헤비급에서 커리어를 끝낼 수도 있다는 소식에 "좌절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코미어를 계속 추격하겠다"며 "헤비급 월장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8일 구스타프손은 MMA 니트와의 인터뷰에서 "우습게도 코미어는 분명 날 만나기 싫어한다"고 말했다. 구스타프손은 "코미어는 헤비급에 남으려 애쓸 것"이라 전망하면서 그 이 국내 | 유 하람 | 2018-07-21 21:29 카이저 00:제네시스 대회 결과 카이저 00:제네시스 대회 결과 KAISER 00: GENESIS 대회 결과 – 7월 21일 구미대학교 실내체육관 [메인이벤트] 레오나르도 트라바진 VS 이형석 레오나르도, 2라운드 3분 53초 TKO승(파운딩) [-82kg계약] 김종백 VS 박익순 박익순, 1라운드 4분 5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웰터급] 김대훈 VS 김인수 김대훈, 2라운드 28초 TKO승(파운딩) [라이트급] 박상현 VS 송우탁* 박상현, 1라운드 4분 44초 TKO승(파운딩) *송우탁 2.2kg 초과 라운드별 2점 감점 [페더급] 양지호 VS 정경열 정경열, 3라운드 종료 판정승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7-21 19:10 [UFC] '코리안좀비' 정찬성 컴백, 11월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 [UFC] '코리안좀비' 정찬성 컴백, 11월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코리안좀비MMA)이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11일미국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한다. 북미 격투기 전문 매체 MMA 정키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통해 이 매치업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찬성은 작년 2월, 3년 6개월의 공백을 뚫고 옥타곤에 복귀해 데니스 버뮤데즈를 어퍼컷으로 KO시키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하지만 그해 6월 훈련 중 입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 치료에 들어가 다시 1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무릎 국내 | 정성욱 | 2018-07-21 14:46 Dustin Ortiz Expects A Championship Performance Against Matheus Nicolau At UFC Calgary Dustin Ortiz Expects A Championship Performance Against Matheus Nicolau At UFC Calgary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UFC flyweight contender Dustin Ortiz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upcoming clash with rising Brazilian Matheus Nicolau, working at AKA with Daniel Cormier, USADA, being the one to knock off Demetrious Johnson and more.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 영상 | 고 현 | 2018-07-21 11:01 RIZIN 11's Daron Cruickshank: 'Break [Opponents] With The Shin Across The Face' RIZIN 11's Daron Cruickshank: 'Break [Opponents] With The Shin Across The Face'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explosive striker Daron Cruickshank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upcoming fight with Brazilian Muay Thai specialist Tom Santos, being a cultured redneck, the knockout of Koshi Matsumoto, Japanese fans and more.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ew CLICK 영상 | 고 현 | 2018-07-20 23:59 [UFC227] 히카르도 라모스 "강경호도 사람, 못 이길 이유 없다" [UFC227] 히카르도 라모스 "강경호도 사람, 못 이길 이유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히카르도 라모스(22, 브라질)는 촉망 받는 신예다. 어린 나이에 벌써 12번을 싸워 11번을 이겼다. UFC 입성 후에도 2연승을 거뒀고, 마지막 경기에선 화려한 스피닝 백 엘보우 KO 승을 거두며 주최측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그가 오는 8월 4일 UFC 227에서 강경호(30, 팀매드)를 만난다. 라모스는 상대를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추켜세우면서도 "못 이길 건 없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20일 인터뷰에서 강경호 戰에 대한 마음가짐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강경호를 "높은 레벨에 있는 웰라운 국내 | 유 하람 | 2018-07-20 17:19 [팟캐스트]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 "복귀전 패배는 트라우마를 깨는 특효약 됐다" [팟캐스트]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 "복귀전 패배는 트라우마를 깨는 특효약 됐다" [랭크5=정성욱 기자] 4월 21일 맥스 FC 13에서 여성 밴텀급 챔피언 김효선(정우관)이 일본의 다카나시 미호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졌다. 결과는 패배. 초대 챔피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쓰라린 패배였다. 경기후 3개월만에 랭크5가 김효선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효선은 그 패배가 오히려 약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복귀전의 패배는 나에게 오히려 득이 됐다. 내 안에 있었던 트라우마를 깨뜨렸기 때문"이라 말했다. 사실 김효선은 경기 전 부터 걱정이 많았다. 1년여만의 복귀전, 아킬레스건 부상의 완치 여부 등에 대한 걱정이 영상 | 정성욱 | 2018-07-20 07: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8138238338438538638738838939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