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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조르주 생 피에르 공식 은퇴 선언 "정점에 있을 때 물러나고 싶다" [UFC] 조르주 생 피에르 공식 은퇴 선언 "정점에 있을 때 물러나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 전설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생 피에르는 21일 글로벌 몬트리올과의 기자회견에서 "정점에서 은퇴하기 위해 많은 훈련과 생각을 필요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몸 상태는 최고지만 예전 같은 굶주림과 분노가 없다"며 모티베이션 저하가 은퇴의 이유라고 밝혔다. 17년 동안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생 피에르는 이로서 통산 26승 2패, UFC 챔피언 3회, UFC 타이틀전 12승 등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떠나갔다. 생 피에르는 "UFC 전설 호이스 그레이시에게도 국내 | 유 하람 | 2019-02-22 07:01 [UFC on ESPN 1] 리뷰 : 신화의 몰락, 신화의 부활 [UFC on ESPN 1] 리뷰 : 신화의 몰락, 신화의 부활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열린 UFC on ESPN 1는 '전설의 복귀'라는 감상포인트가 아주 분명한 대회였다. 헤비급 역대 최강 중 하나로 불리는 케인 벨라스케즈(36, 미국)는 연이은 부상으로 6년 동안 단 두 경기만 출전했다. 종합격투기 역대 최강 집안 그레이시 가문은 24년째 승리가 없었다. 케인과 또다른 그레이시는 같은 대회에서 신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누 vs 케인 벨라스케즈 "신화의 몰락" - 괴수를 몰아낸 또다른 괴수 평점 : ★★★★ 먼저 케인은 영영 옛 전설로 남게 국내 | 유 하람 | 2019-02-22 06:29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생 피에르가 은퇴? 나랑 싸우기 전엔 안 되지"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생 피에르가 은퇴? 나랑 싸우기 전엔 안 되지" [랭크5=유하람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의 은퇴 예고에 곧바로 반응했다. 22일 생 피에르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하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생 피에르의 사진을 올리며 "11월에 싸우자. 이 경기를 치러야 은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빕은 "역대 최고 중 하나인 당신과 옥타곤에서 만날 수 있다면 큰 영광일 것"이라며 "라이트급이나 160파운드로 만나자 몬트리올, 뉴욕, 모스크바, 아부다비 어디든 좋다"고 말했다. 현재 하빕은 UFC 229 난투 국내 | 유 하람 | 2019-02-21 13:06 [UFC] 토니 퍼거슨, 주최측 대우에 불만 "급 좀 맞춰주지 그래…타이틀전 아니면 안 해" [UFC] 토니 퍼거슨, 주최측 대우에 불만 "급 좀 맞춰주지 그래…타이틀전 아니면 안 해"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토니 퍼거슨(35, 미국)이 주최측의 대우에 불만을 표했다. 퍼거슨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오퍼를 받긴 했는데 그게 내 수준에 맞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들인 노력을 생각하면 더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타이틀전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한편 UFC 라이트급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반 영구적으로 이탈한 상태다. 챔피언 하빕은 지난 해 10월 UFC 229 종료 직후 벌인 난동으로 중형을 받았다. 9개월 출장정지 및 50만 국내 | 유 하람 | 2019-02-21 11:51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기자회견 종료,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 싸우자더니 왜 도망갔나"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기자회견 종료,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 싸우자더니 왜 도망갔나" [랭크5=유하람 기자] 20일 오후 3시 로드짐 압구정점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본 행사에는 결승전에 진출한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 외에도 김대환 로드FC 대표와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이 자리했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모두가 기다린 결승이다. 최강자가 가려지는 만큼 열심히 훈련했다”고 말했다. “챔피언 권아솔도 강하지만 샤밀이 더 어려운 상대다. 또 내게는 당장 결승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만수르 세컨 측에서는 “고향 같은 프랑스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2-20 16:23 [UFC] 조 로건 "프란시스 은가누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파이터" [UFC] 조 로건 "프란시스 은가누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파이터" [랭크5=유하람 기자] 해설자 조 로건이 '프레데터'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를 "역사상 가장 무서운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로건은 19일 파이트 컴퍼니언 팟캐스트에서 "은가누는 종합격투기에 매진한 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그의 성장속도를 두고 "영화 캐릭터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가누가 '지난 경기에서 두려움을 극복했다'고 하더라. 그 거대하고 위험한 선수가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다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메인이벤 국내 | 유 하람 | 2019-02-20 08:19 [UFC]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켈빈 가스텔럼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성사 [UFC]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켈빈 가스텔럼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성사 [랭크5=유하람 기자] 소문만 무성했던 UFC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이 성사됐다. 정보통으로 유명한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20일 아침 6시 21분 트위터를 통해 켈빈 가스텔럼(27, 미국) 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의 대결이 오는 4월 13일 UFC 236 메인이벤트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의 공백이 길어짐에따라 잠정타이틀전이 치러진다고 전했다. 10일 UFC 234에서 미들급 벨트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켈빈 가스텔럼은 경기 당일 챔피언의 이탈로 닭 쫓던 개가 됐다. 훈련과 국내 | 유 하람 | 2019-02-20 07:35 [UFC] '소속팀과 불화, 낯선 체육관에서의 스파링?' 코너 맥그리거, 팀 이적 루머 확산 중 [UFC] '소속팀과 불화, 낯선 체육관에서의 스파링?' 코너 맥그리거, 팀 이적 루머 확산 중 [랭크5=유하람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체육관을 이적한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17일 맥그리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 소속팀 SBG 아일랜드가 아닌 낯선 체육관에서 스파링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종합격투기에서 전지훈련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번 영상은 시점이 미묘하다는 반응이다. 맥그리거는 최근 기존 체육관 수장 존 카바나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또한 맥그리거 커리어 초기부터 함께하던 타격코치 오웬 로디는 이미 얼마 전 SBG 아일랜드에서 탈퇴한 상태다. 맥그리거는 지난 해 10월 7일 하빕 누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9:46 [UFC] 프란시스 은가누 주최측과 불화? "데이나 화이트와 1년은 대화 안 나눴다" [UFC] 프란시스 은가누 주최측과 불화? "데이나 화이트와 1년은 대화 안 나눴다"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초살 KO승을 거둔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가 주최측과의 불화를 암시하는 듯한 멘트를 남겼다. 당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은가누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지 1년은 됐다"며 "별로 놀랍지 않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답했다. 한편 은가누는 "스티페 미오치치가 타이틀전을 받지 못한다면 나와 2차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메인이벤트에 나선 은가누는 단 26초 만에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9:06 [UFC] '프레데터' 프란시스 은가누, 3년 만에 돌아온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26초 실신 KO승 [UFC] '프레데터' 프란시스 은가누, 3년 만에 돌아온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26초 실신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헤비급 랭킹 3위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가 거대한 승리를 거뒀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메인이벤트에 나선 은가누는 단 26초 만에 전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6, 미국)를 펀치로 KO시켰다. 이번 승리로 은가누는 2연속 초살 KO승 행진을 이어나가며 부진을 완벽히 털어냈다. 1라운드 케인은 왼발 킥을 연거푸 차주며 곧바로 클린치로 붙었다. 그러나 접근 도중 은가누의 오른손이 얹히자 케인이 주춤거렸고, 그 순간 은가누가 레프트 훅으로 큰 충격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3:56 [UFC] 폴 펠더, '거인' 제임스 빅 로킥으로 봉쇄하며 판정승 [UFC] 폴 펠더, '거인' 제임스 빅 로킥으로 봉쇄하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폴 펠더(34, 미국)가 대어를 낚았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에 출전한 펠더는 랭킹 10위 제임스 빅(31, 미국)을 판정으로 잡아냈다. 신장만 12cm 차이나는 빅을 상대로 펠더는 날카로운 로킥을 앞세워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발이 묶인 빅은 3라운드 종료 3-0 판정패를 당했다. 1라운드 펠더는 거대한 빅을 잡기 위해 머리만 노리는 훅을 수차례 선보였다. 날카롭게 들어오는 공격에 빅은 쉽사리 자기 거리를 찾지 못했다. 펠더는 움츠러든 빅에게 로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3:37 [UFC] 신시아 칼비요, 체격차 극복하고 코트니 케이시에게 판정승 [UFC] 신시아 칼비요, 체격차 극복하고 코트니 케이시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에 출전한 신시아 칼비요(31, 미국)가 코트니 케이시(31, 미국)를 꺾었다. 몸집 작은 그래플러 칼비요가 장신의 타격가 코트니 케이시를 오히려 타격전으로 무난히 우위를 점하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너무 포인트 지향 운영으로 관중에게는 우레 같은 야유를 들었다. 1라운드 칼비요는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케이시에게 테이크다운 페이크를 부지런히 섞으며 수싸움을 걸었다. 압도적인 사이즈로 연타를 치며 들어오는 케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3:05 [UFC] '힉슨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옥타곤 데뷔전서 충격적인 1R 초살 서브미션 승 [UFC] '힉슨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옥타곤 데뷔전서 충격적인 1R 초살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크론 그레이시(30, 미국)가 장장 15년 만에 그레이시 가문에 옥타곤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에 출전한 그레이시는 페더급 터줏대감 알렉스 카세레스(30, 브라질)를 단 2분 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크론 그레이시의 전적은 5승 무패가 됐다. 1라운드 카세레스는 우월한 키와 리치를 살려 밖으로 크게 돌았고, 그레이시는 우격다짐으로 달라붙어 금새 백을 탔다. 스탠딩에서 백을 탄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바닥으로 끌고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2:26 [UFC] 빈센테 루케, 브라이언 바베레나와 명승부 끝 TKO 승 [UFC] 빈센테 루케, 브라이언 바베레나와 명승부 끝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2경기에서 명승부가 터졌다. 빈센테 루케(27, 브라질)는 브라이언 바베레나(29, 미국)와 3라운드 내내 도합 200회에 가까운 타격을 주고 받은 끝에 3라운드 4분 54초 TKO 승을 따냈다. 경이로운 맷집을 자랑하던 바베레나였지만 루케는 매에 장사 없다는 듯 판정가기 직전에 경기를 종료시켰다. 1라운드 초반부터 루케는 케이지 중앙을 잡고 뒷손을 앞세워 강하게 압박했다. 스트레이트로 날카롭게 상대 턱을 저격했다. 바베레나는 맞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2:08 [UFC] 안드레 필리, 부지런한 타격 앞세워 마일스 주리에게 판정승 [UFC] 안드레 필리, 부지런한 타격 앞세워 마일스 주리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오프닝 경기에서 안드레 필리(28, 미국)가 승전보를 울렸다. 필리는쉴 새 없이 스텝을 밞으며 잽으로 시작하는 견제타로 마일스 주리(30, 미국)에게 3라운드 3-0 판정승을 거뒀다. 주리는 2라운드 극후반 다운을 한 번 따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라운드 초반 치열한 앞손 싸움에서 앞서나가는 쪽은 필리였다. 필리는 기습적인 뒷손 스트레이트와 로킥까지 섞어가며 수싸움을 리드했다. 주리는 거리를 쉽게 잡지 못하며 중반이 지나기 국내 | 유 하람 | 2019-02-18 11:37 [벨라토르 216] '非 UFC 최강' 비탈리 미나코프, 5년 만의 벨라토르 복귀전에서 졸전 끝 칙 콩고에 패배 [벨라토르 216] '非 UFC 최강' 비탈리 미나코프, 5년 만의 벨라토르 복귀전에서 졸전 끝 칙 콩고에 패배 [랭크5=유하람 기자] 5년 만에 벨라토르로 돌아온 전 챔피언 비탈리 미나코프(34, 러시아)가 졸전 끝에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다. 17일 미국 코네티컷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216 메인카드 3경기에 출전한 미나코프는 벨라토르에서 싸운 마지막 상대 칙 콩고(43, 프랑스)와 재대결을 가졌다. 14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른 미나코프는 확연히 떨어진 경기력으로 무력하게 패배했다. 이로서 미나코프의 전승 행진은 21승에서 그치게 됐다. 1라운드 미나코프는 자세를 한참 낮추고 뒷손으로 길게 찌르며 상대를 위협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17 13:3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4경기 나시로프 딜로바르(31,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3:01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2:47 [UFC] 저스틴 윌리스, 철저한 '짤짤이' 운영으로 마크 헌트 제압 [UFC] 저스틴 윌리스, 철저한 '짤짤이' 운영으로 마크 헌트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UFN 142에서 오세아니아의 거목 마크 헌트(44, 뉴질랜드)마저 패했다. 랭킹 10위 헌트는 랭킹 15위 저스틴 윌리스(31, 미국)의 아웃복싱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며 무력한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1라운드 두 선수는 거칠게 로킥을 차주며 신경전을 벌였으며, 여기서 헌트가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으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그럼에도 헌트는 로킥과 미들킥을 과감하게 차주며 견제했다. 서로 합이 잘 맞지 않는 상황에서 유효타는 헌트가 약간 더 앞서나가는 국내 | 유 하람 | 2018-12-02 14:06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KTT·팀매드 스타 총출동' 쎄다 격투시연회, 7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오랜 시간 코리안탑팀과 팀매드를 후원해온 쎄다 김상우 대표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자사의 대표 주력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색이벤트로 '격투시연회'를 13년째 개최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돼 국내 격투기를 대표하는 연례행사가 된 '더 쎄다(The SSEDA) 격투 시연회'는 다음 달 2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서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쎄다 격투기 시연회는 3일(화)까지 국내 | 유 하람 | 2018-06-29 12: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