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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6위 마리나 로드리게즈(34, 브라질)가 9위 미쉘 워터슨(35,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했다.마리나와 워터슨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PSN 2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플라이급 경기를 펼쳤다.당초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와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의 경기였으나 딜라쇼의 부상으로 무산됐다.두 선수는 테이크다운 시도 없이 타격전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12:28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다.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치열한 펀치공방을 진행했다. 클린치 상황에서 서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고 타격전을 이어갔다. 자신감이 붙은 박준용은 들어오라는 제스처까지 보였다.2라운드에서 킥 캐치를 성공한 박준용은 목을 감고 펜스로 몰아붙였다. 1라운드에 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08:37 맥그리거 "유튜버에 싸우는 메이웨더, 당황스럽다" 맥그리거 "유튜버에 싸우는 메이웨더, 당황스럽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최고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무패의 세계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의 복귀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메이웨더는 6월 7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2,2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로건 폴(26,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둘은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언론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로건의 동생 제이크 폴(24, 미국)이 메이웨더의 모자를 뺏어가는 돌발행동이 발생했다. 이에 메이웨더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8 08:56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앙숙 존 존스(33, 미국)가 UFC에서 보다 더 나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UFC 라이트헤비급을 약 10년간 호령했던 존스는 헤비급 전향을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과정에서 대전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존스가 무려 3천만 달러(337억 8,000만 원)를 요구했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는 아직 페더급 챔피언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지난 3월 메간 앤더슨을 상대로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한 누네스는 8월 8일 'UFC 265'에서 6위 줄리아나 페냐(31, 미국)를 상대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6차 방어전을 펼친다. 그녀는 UFC가 여성부 페더급을 유지하는 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누네스는 최근 '콤바테'와의 인터뷰에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여성부 페더급을 끝내고 싶어 하지만 내가 챔피언인 상황에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UFC챔프 셰브첸코 "누네스와 3차전은 필연적…무조건 펼쳐진다" UFC챔프 셰브첸코 "누네스와 3차전은 필연적…무조건 펼쳐진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3, 키르기스스탄)가 UFC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의 3차전은 무조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셰브첸코가 누네스의 이름을 듣지 않으면 인터뷰나 기자회견에서 벗어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둘 모두 자신의 체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고, 지난 1, 2차전에서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쳤기에 3차전에 대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2016년 3월 'UFC 196'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누네스가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2017년 9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6 08:58 [UFC] 훈련 중 끔찍한 부상 입은 요안나 "이래도 파이터가 되고 싶니" [UFC] 훈련 중 끔찍한 부상 입은 요안나 "이래도 파이터가 되고 싶니"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2위 요안나 예드제칙(33, 폴란드)이 훈련 중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4일 훈련 중 다리부상을 입은 그녀는 몇 바늘을 꿰매야 했다. 요안나는 자신의 인사트개름을 통해 "파이터가 되고 싶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좋은 소식은 그녀가 부상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며, 그는 곧장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요안나는 지난해 3월 'UFC 248'에서 前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장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6 08:58 [UFC] 산체스 방출…세로니, 대체자 모로노와 격돌 [UFC] 산체스 방출…세로니, 대체자 모로노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의 상대 디에고 산체스가 방출됐다. 주최측은 세로니의 새로운 상대로 알렉스 모로노(30, 미국)를 선정했다.세로니와 모로노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on ESPN 24'에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둘은 대결에 구두 합의했다.산체스는 갑자기 세로니戰을 취소했다. 이에 주최측은 단기 및 장기 건강 문제, 특히 신경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길 거부한 그를 방출시켰다.많은 이들이 산체스의 코치 조슈아 파비아가 산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5 08:36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는 3연패를 기록했지만 결코 실망하지 않고 있다.레예스는 지난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에게 2라운드 백스핀엘보 KO패했다.전사의 심장을 갖고 있는 두 선수는 경기내내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서로의 안면에 큰 대미지를 입히며 진흙탕 싸움으로 가던 중 프로하즈카의 예상치 못한 엘보가 터져 나왔다.명승부를 펼친 둘의 대결은 대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보너스 5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5 08:36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랭크5=류병학 기자] 카이 카마카(26, 미국)와 T.J. 브라운(30, 미국)은 지난 2일 'UFC on ESPN 23'에서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3라운드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경기는 판정으로 이어졌다. 카마카는 자신의 손이 들릴 것으로 확신했다. 그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브라운의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많은 전문가들이 카마카의 승리로 판정했다. 15명의 격투매체 기자 모두 카마카의 승리로 채점했다. 매우 논란이 많은 스플릿 판정에서 승리를 잃은 카마카의 매니저는 네바다주체육위원회에 항소를 제출할 계획이다.서커펀치 엔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아데산야-베토리Ⅱ' UFC 263,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다 '아데산야-베토리Ⅱ' UFC 263,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의 2차전이자 미들급 타이틀전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펼쳐진다.아데산야와 베토리는 6월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3'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길라 리버 아레나는 18,000석의 좌석을 갖춘 대회장으로, 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UFC 261'에서 유관중 복귀와 함께 그랜드캐니언 여행을 예고했다.아데산야는 지난 3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프로하즈카는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를 2라운드 스피닝 엘보로 KO시키며 단숨에 톱컨텐더로 올라섰다. 그의 KO는 '올해의 KO' 후보에 선정될 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남겼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1위 글로터 테세이라(41, 브라질)가 9월 'UFC 266' 메인이벤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랭크5=류병학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이 서브 브랜드 대회 를 개최했다.1일 경기도 파주 팀에이스에서 열린 TFC 몬스터워 01 '스타워즈'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임준수는 진익태를 맞아 2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상대적으로 작은 진익태는 접근하며 태클 등 여러 변화를 줬고, 베테랑 임준수는 스텝을 밟으며 자신의 거리를 만들어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을 시도했다. 2라운드에서 임준수의 강력한 라이트 훅이 터졌다. 그러나 진익태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5-01 20:38 UFC챔프 은가누 "존스 꺾고 복싱챔프 퓨리 제압한다" UFC챔프 은가누 "존스 꺾고 복싱챔프 퓨리 제압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32, 잉글랜드)와 맞붙고 싶지만, 그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를 먼저 꺾겠다고 밝혔다.은가누는 지난달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2라운드 KO시키고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차 방어전 상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와의 2차전, 1위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3차전을 염두에 두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1 17:08 [UFC] 산체스 출전 무산, 세로니戰 불발…누가 투입될까 [UFC] 산체스 출전 무산, 세로니戰 불발…누가 투입될까 [랭크5=류병학 기자] 베테랑 UFC 웰터급 파이터 디에고 산체스(39, 미국)가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5월 9일 'UFC on ESPN 24'에서 前 팀 동료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와 격돌할 예정이던 산체스가 대결에서 물러났다.카를로스 콘트레라스 레가스피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보도했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이 여러 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산체스의 출전 무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UFC는 곧바로 산체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세로니의 상대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둘 간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랭크5=류병학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이 요엘 로메로(40, 미국)를 지금까지 맞이한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라고 인정했다.존슨 커리어 내내 최강자들과 경쟁해왔다. 그를 근력, 펀치력에서 위협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가장 강한 펀처로 인정받는 존슨은 글로버 테세이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등 수년간 많은 선수들을 KO시켰다.은퇴를 번복한 존슨은 5월 8일 미국 코네티컷 언카스빌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58'에서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유튜버 제이크 "우스만, UFC보다 큰돈 줄 테니 내게 와라" 유튜버 제이크 "우스만, UFC보다 큰돈 줄 테니 내게 와라"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격투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은 단연 2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이다. 그는 어느 시점이 지나면, 종합격투가들과 복싱 링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하며 누구든 제압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지난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4위 호르헤 마스비달을 2라운드에 KO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 본 폴은 우스만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타 파이터들과 동일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9 05:38 복귀 앞둔 前 UFC챔프 딜라쇼, 부상으로 샌드하겐戰 연기 복귀 앞둔 前 UFC챔프 딜라쇼, 부상으로 샌드하겐戰 연기 [랭크5=류병학 기자] 복귀를 앞둔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5, 미국)에게 제동이 걸렸다.딜라쇼는 다음 달 9일 'UFC on ESPN 24'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29, 미국)을 상대로 복귀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불법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 2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그는 2019년 1월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그는 훈련 중 눈두덩이 크게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샌드하겐戰을 진행하길 희망했지만 의사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했다. 트위터에서 딜라쇼와 샌드하겐의 대결이 취소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9 05: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