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코디 로즈, WWE 로얄럼블 우승...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행 ‘유력’ '로드FC 악동’ 권아솔이 변했다...“명현만과 멋지게 싸우겠다” UFC 김지연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영상] 블랙컴뱃 검정 대표는 승부조작 관련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네이마르 ‘성덕’이구나...블랙핑크 리사와 다정하게 찰칵 평균 연령 27.3세...일본, WBC 대표팀 명단 공개 이정후, 스캇 보라스 사단 합류...MLB진출 날개 달았다 오현규, 셀틱과 5년 계약...”꿈은 이루어진다“ [RTU]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2분 안에 끝낼 것" 핫뉴스 [칼럼] 승부조작 선수 출전 허용 격투기 대회사…제정신인가 UFC 헤비급 전향 존 존스 "은가누 행동 칭찬해" [RTU]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2분 안에 끝낼 것" '로드FC 악동’ 권아솔이 변했다...“명현만과 멋지게 싸우겠다” [영상] 블랙컴뱃과 그 대표는 한국 격투계에 큰 획을 그었다. 다만 한국 격투계는... 황인수·명현만·권아솔이 한자리에...로드FC,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진행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 8연승 파이터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키움, FA 한현희 보상선수로 이강준 지명..."성장 가능성 높아" 네이마르 ‘성덕’이구나...블랙핑크 리사와 다정하게 찰칵 [영상] 블랙컴뱃 검정 대표는 승부조작 관련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존 존스 "난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다" [UFC] 존 존스 "난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복귀를 앞둔 옥타곤 간판 악동 존 존스(31, 미국)가 다시 한 번 결백을 주장했다. 존스는 20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통해 "약물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제는 솔직히 말할 시간이 됐다고 말이다. 난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챔피언 벨트가 없으니 굉장히 우울했다. 하지만 덕분에 존 존스 자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무슨 일이 있었든, 내 인생에서는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존스는 "난 아주 흥미로운 포지션에 있다. 난 마지막 경기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넉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11:48 [UFC]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눈앞...연말대회 출전 거의 확실시 [UFC]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눈앞...연말대회 출전 거의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트러블메이커' 존 존스(31, 미국)가 복귀를 가로막는 장애물 하나를 해치웠다. 존스의 약물사태를 주관하던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이하 CSAC)는 화요일 그에게 임시 라이센스를 발급했다. 존스 복귀전 출전권을 쥐고 있는 네바다 주체육위(이하 NSAC)는 라이센스 발급을 막고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존스의 요구에 힘이 더 실릴 예정이다. 존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CSAC도 해당 처분에 동의했다. 하지만 USADA가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11:20 [UFC Fight Night 141] 리뷰 : 훌륭한 선물 [UFC Fight Night 141] 리뷰 : 훌륭한 선물 [랭크5=유하람 기자] 주최측 입장이라는 게 있다. 홈팬을 위한 경기, 올드팬을 위한 경기, 네임밸류에 기대는 경기 등 분명 대회를 여는 입장에서 특정 선수가 이기기 바라고 만드는 매치업이 있다. 물론 싸움을 주선하는 입장에서 공정해야하고, 이변이 꼭 흥행실패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땅 파서 장사하지 않는 이상 좀 원하는 대로, 예상대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24일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1은 꽤나 '바람직한' 대회였다. 메인이벤트 : #3 커티스 블레이즈 vs #4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21:53 [UFC] 존 존스 "난 약물을 쓴 적이 없다. USADA가 인정했는데 말이 많나" [UFC] 존 존스 "난 약물을 쓴 적이 없다. USADA가 인정했는데 말이 많나" [랭크5=유하람 기자] 복귀를 앞둔 '악동' 존 존스(31, 미국)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존스는 이미 코카인 등 마약류 성분은 물론 경기능력 향상 약물이 연거푸 적발됐으나, 모종의 이유로 USADA에서 내린 출장정지를 상당히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에 존스는26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USADA도 인정했다. 과학이 밝혀줬듯 나는 약물에서 완전무결하다"고 당당하게 주장했다. 또한 약물 적발은 '약간의 오해'에 따른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존스는 "날 심판하려는 사람들은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왜냐면 국내 | 유 하람 | 2018-11-27 09:06 UFC Vet Mark Godbeer Considers MAS FIGHT 'A Banger's Paradise' With 4 Ounce Gloves UFC Vet Mark Godbeer Considers MAS FIGHT 'A Banger's Paradise' With 4 Ounce Gloves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former BAMMA heavyweight champion/UFC veteran Mark Godbeer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upcoming fight at MAS Fight in Macao, having a two-week fight camp in Thailand, not having to worry about grappling anymore, freak show fights, USADA and more. 영상 | 고 현 | 2018-11-02 13:37 [UFC] 앤소니 스미스 "난 존 존스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UFC] 앤소니 스미스 "난 존 존스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랭크5=유하람 기자] 대어를 낚은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체급 최대의 악당을 불러냈다. 스미스는 지난 28일 UFN 13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이제 타이틀전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그는 챔피언에 도전장을 내밀기에 앞서 옥타곤 복귀를 앞둔 악동 존 존스(31, 미국)를 불러냈다. 스미스는 2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칸을 잡았으니 할 말을 해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제 당당하게 내 요구를 말하겠다"며 존스를 불러냈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9:52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광역 공격'을 시전했다. 생 피에르는 30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약물은 선수 자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바꿔놓는다"며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약물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흑백논리로 볼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생피에르는 약물이 일반적인 인식보다도 훨씬 큰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약물을 쓴 선수는 최고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은 약물이 힘과 컨디션에만 도움을 주는 건 줄 국내 | 유 하람 | 2018-10-01 15:08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 제발, 제발 그만 좀 찾아와"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 제발, 제발 그만 좀 찾아와"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폭발했다. 지난 19일 UFC 투나잇에서 코미어는 USADA가 벌써 십수번을 자기 집에 찾아왔다면서 "그쯤하면 되지 않았느냐"고 토로했다. 그러나 코미어의 애원에도 USADA는 간섭을 멈추지 않았다. 27일 코미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USADA의 부재중 전화 알림을 캡쳐해 올리며 "왜 아직도 날 부르냐. 이젠 그만 할 수 있잖아"라고 멘트를 남겼다. UFC 투나잇에서 코미어는 "타협을 보자. USADA, 새벽 6시 이후로는 내 집에 오지 마"라며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3:01 [UFC] 존 존스 UFC 230에서 복귀 가능, 데이나 화이트 "당연한 결과" [UFC] 존 존스 UFC 230에서 복귀 가능, 데이나 화이트 "당연한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소문만 무성했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1, 미국)의 처분이 드디어 발표됐다. 오늘 아침 9시 MMA 파이팅이 밝힌 바에 의하면 존스는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출장정지는 징계 절차가 시작된 시점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지난 8월 약물이 적발된 존스는 오는 11월부터 경기를 뛸 수 있다. 따라서 존스가 11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30 메인이벤트에 나선다는 루머는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이번 판결에 대한 팬들은 '그럴 국내 | 유 하람 | 2018-09-20 11:41 [UFC] 마크 헌트 약물 적발 베우둠에게 일갈 "비겁한 X만이" [UFC] 마크 헌트 약물 적발 베우둠에게 일갈 "비겁한 X만이" [랭크5=유하람 기자] '쿨가이' 마크 헌트(44, 뉴질랜드)가 최근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된 파브리시오 베우둠(41, 브라질)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13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베우둠 그 X만이가 덜미를 잡혀 기쁘다"며 해맑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보였다. 이어 "슬럼가로 돌아가라. X까 이 X만아"라며 원색적인 욕설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월 23일 USADA는 "베우둠은 4월 25일 실시한 경기 외 약물 검사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베우둠은 "나는 결백하다. 이런 결과가 국내 | 유 하람 | 2018-09-14 11:29 Dustin Ortiz Expects A Championship Performance Against Matheus Nicolau At UFC Calgary Dustin Ortiz Expects A Championship Performance Against Matheus Nicolau At UFC Calgary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UFC flyweight contender Dustin Ortiz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upcoming clash with rising Brazilian Matheus Nicolau, working at AKA with Daniel Cormier, USADA, being the one to knock off Demetrious Johnson and more.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 영상 | 고 현 | 2018-07-21 11:01 [UFC] 도미닉 크루즈 "레스너가 약물을 안 쓴다고? 웃기지 마라" [UFC] 도미닉 크루즈 "레스너가 약물을 안 쓴다고? 웃기지 마라"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UFC 226는 메인이벤트 종료 직후 소동이 있었다.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전 챔피언 브록 레스너(41, 미국)를 도발했기 때문이다. 이어 레스너가 도발에 화끈하게 응수하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서둘러 경기를 추진하며 둘의 대결은 기정사실화됐다. 하지만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2, 미국)은 이에 불편한 시각을 드러냈다. 1090 AM 채널의 '스캇 앤 BR 쇼'에서 크루즈는 "브록 레스너가 경기장에 나온다면 충격 좀 받겠지"라고 운을 띠웠다. 그는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21:44 [UFC] 브록 레스너, UFC 226 출전 위해 협상 중? [UFC] 브록 레스너, UFC 226 출전 위해 협상 중?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40, 미국) 복귀전이 논의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현재 WWE 유니버설 챔피언으로 활약 중인 레스너는 오는 섬머슬램 이벤트에서 타이틀을 내려놓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북미 격투 매체 로우킥 MMA는 레스너가 풀타임 UFC 파이터로 복귀한다는 루머를 보도했다.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가 전한 바에 의하면, 다음 달 예정된 UFC 226에 레스너를 출전시키기 위한 물밑 협상이 진행 중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실제로 레스너는 UFC 200에서 복귀전을 국내 | 유 하람 | 2018-06-18 00:22 [UFC] 라이트헤비급 신성, 약물 양성반응으로 출장정지 1년 [UFC] 라이트헤비급 신성, 약물 양성반응으로 출장정지 1년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신성 미카엘 올레시에주크(23, 폴란드)가 중징계를 받았다. 올레시에주크는 지난 해 12월 UFC 219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존 존스/브록 레스너와 똑같은 약물이 검출되며 인컴피티션 약물 검사에서 탈락했다. 현지 시각 13일 USADA는 그에게 1년 출장 정지를 내렸다. 올레시에주크는 마이너에서 12승 2패를 기록한 폴란드 신성으로, 2014년 이후로 전승을 거두며 UFC에 입성했다. UFC 데뷔전에서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돌풍을 예고했다. 하지만 약물 적발로 이 경기는 무효 국내 | 유 하람 | 2018-06-14 12:07 [벨라토르] 크로캅 vs 로이 넬슨 2,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 [벨라토르] 크로캅 vs 로이 넬슨 2,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 [Rank5=유하람 기자] 유럽에서 열리는 벨라토르(Bellator)의 200번째 대회 메인이벤트 미르코 크로캅(45, 크로아티아)와 로이 넬슨(43, 미국) 2차전이 좀 더 특별해졌다. 스캇 코커 벨라토르 CEO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 경기는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코커 대표는 "승자는 토너먼트에서 누군가 부상을 입는다면 대체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둘의 1차전은 2011년 UFC 137에서 열렸다. 당시 크로캅과 넬슨은 서로 2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패자는 퇴출 당할 가능성이 컸다. 여기서 해외 | 유 하람 | 2018-04-28 00:00 [UFC223] 리뷰 : 엎어진 밥상, 선수들이 주워 담다 [UFC223] 리뷰 : 엎어진 밥상, 선수들이 주워 담다 [랭크5=유하람 기자] 2011년 선수 보험 도입, 2015년 USADA 약물검사 전담 결정 이후 UFC는 시도 때도 없는 대진붕괴로 골머리를 썩였다. 예전처럼 몸이 아파도 참고 경기를 뛸 필요성도 적어져 늘어난 부상이탈은 물론, 약물적발로 아예 출전자격이 정지되는 일까지 속출했기 때문이다. 메인카드에 헤비급만 세우며 야심차게 추진한 UFC 146은 대회 하나가 약물적발과 부상이탈 콤비네이션으로 초토화된 대표 사례다.8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223은 그 아성에는 미치지 못할지언정 저주 받은 대회라기엔 UFC | 유 하람 | 2018-04-10 00:00 Daniel Cormier To Defend Belt In Boston Against Volkan Oezdemir At UFC 220 Daniel Cormier To Defend Belt In Boston Against Volkan Oezdemir At UFC 220 [RANK5=John Hyon Ko]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has announced that light heavyweight champion Daniel Cormier will defend his title for the fourth time against heavy-handed Volkan Oezdemir at UFC 220 in Boston on January 20, 2018.The 38-year-old Cormier is coming off a knockout loss to Jon Jo UFC | 고 현 | 2017-12-02 00:00 [칼럼] 주짓수 발전의 큰 걸림돌, 도핑 [칼럼] 주짓수 발전의 큰 걸림돌, 도핑 [랭크5=송광빈 칼럼니스트] 2016년 문디알 라이트-페더웨이트급 검은 띠 우승자 파울로 미야오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인정했다. 파울로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미반도핑기구(USADA)의 검사에 실패한 사실을 알렸다. 작고 마른 체구의 연습광으로 (체력단련도 열심히 하지만) 세밀한 기술의 주짓수를 보여주던 파울로여서 주짓수팬들의 충격은 다른 적발 사례보다 크게 다가왔다. 하지만 2년간 출전 정지라는 징계는 타 스포츠에 비하면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금지약물 복용 단속에 소극적이었던 IBJJF그동안 그래플링 | 정성욱 | 2017-05-06 00:00 '스턴건' 김동현, UFC 불시 약물검사에도 '당당' '스턴건' 김동현, UFC 불시 약물검사에도 '당당' 약물검사를 치른 김동현이도핑방지 가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김동현 인스타그램)UFC불시 약물검사를 치른 '스턴건' 김동현(34, 부산 팀매드)이 도핑 방지 가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27일, 김동현은 미국 도핑방지 위원회(US anti-Doping Agency,이하 USADA)에서 파견 나온 한국 도핑방지 위원회(Koreaanti-Doping Agency,KADA)로부터 UFC 불시 약물검사를 받았다.김동현이 불시 약물검사를 받은 이유는 11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99 메인 이벤 UFC | RANK5 | 2016-09-2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