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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에드워즈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13위 벨랄 무하마드와 격돌했다. 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그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난 그게 펀치라고 생각했다. 내가 던진 조합은 크로스 하이킥이었다. 킥을 날렸을 때 그는 거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5 02:58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의 경기는 무효로 끝났다.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 간의 대결은 에드워즈가 2라운드1라운드는 에드워즈가 우세했다. 특유의 원거리 잽과 미들킥으로 유효타를 쌓아나갔고, 이어진 기습적인 하이킥에 무하마드가 흔들리기까지 했다. 무하마드는 원투 펀치에 휘청거리기까지 했다.2라운드에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에드워즈의 손가락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4 13:02 UFC 8연승 리온 에드워즈, 써밍으로 무효 경기…타이틀 도전권 불투명 UFC 8연승 리온 에드워즈, 써밍으로 무효 경기…타이틀 도전권 불투명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 이벤트는 써밍(눈 찌르기) 반칙으로 인해 노 콘테스트(무효경기) 처리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리온 에드워드(29, 영국)가 2라운드 초반 벨랄 무하마드(32, 미국)에게 써밍 반칙을 가해 경기 진행이 어려워 무효 경기가 됐다. 경기는 리온 에드워즈가 이끌어갔다. 1라운드 중반 강력한 헤드 킥이 적중했고 무하메드는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라운드 후반 바디 스트레이트와 오버 핸드 훅까지 적중한 에드워드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2:50 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랭크5=정성욱 기자] 조니 워커에게 패배한 두 선수의 대결은 라이언 스판(29, 미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스판은 미샤 서쿠노프(34, 캐나다)를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왼손 훅으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 서쿠노프는 피치를 올려 펀치를 뻗어 스판에게 대시했다. 스판은 기회를 엿보며 서쿠노프의 공격을 파악했다. 첫 다운은 스판의 오른손 스트레이트에서 터졌다. 다가오는 서쿠노프에 뒷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해 서쿠노프가 쓰러졌다. 따라가 파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2:13 UFC 랭킹 9위 댄 이게, 22초 KO승 "다음 상대는 코리안 좀비 원해" UFC 랭킹 9위 댄 이게, 22초 KO승 "다음 상대는 코리안 좀비 원해"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9위 댄 이게(29, 미국)가 자신의 랭킹을 증명하는 듯 깔끔한 승을 거뒀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3연승의 개빈 터커(34, 캐나다)를 오른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22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길지 않았다. 서로 거리를 잡았던 두 선수 가운데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것은 터커였다. 전진 스텝을 밟으며 앞으로 나서자 댄 이게는 정확한 타이밍으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뻗었다. 펀치에 맞은 터커는 그대로 쓰러졌고 경기는 마무리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1:49 전설의 복서 마빈 헤글러 66세로 사망 전설의 복서 마빈 헤글러 66세로 사망 [랭크5=정성욱 기자] '링 위의 도살자'라는 별명을 1980년부터 1987년까지 세계 미들급 복싱 챔피언을 지냈던 미국 복서 마빈 헤글러가 66세로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헤글러의 부인 케이 G. 헤글러는 남편 헤글러가 14일(현지시간) 뉴햄프셔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부인은 "아주 슬픈 발표를 하게 되어 유감"이라면서 "오늘 불행히도 제 사랑하는 남편 '마블러스 마빈(마빈 헤글러의 별칭)은 이곳 뉴햄프셔에 있는 그의 집에서 예기치 못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썼다. 이어 그는 "우리 가족은 이 어려운 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1:19 UFC 스트로급 랭커 안젤라 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스트로급 랭커 안젤라 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연패의 늪에 빠졌던 안젤라 힐(36, 미국)이 판정승을 거두며 오랜만에 웃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애슐리 요더(33, 미국)를 상대로 타격에서 우위를 보이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힐은 빠르게 자신의 거리를 찾아 오버핸드 훅을 적중시켰다. 요더에게 가까이 가면 케이지로 몰아 레슬링 압박을 가했다. 1라운드 20초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성공한 힐은 탑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0:15 2연승의 권원일, 원 챔피언십 밴텀급 1위 존 리네커 도발 "다 필요없고 빨리 싸우자" 2연승의 권원일, 원 챔피언십 밴텀급 1위 존 리네커 도발 "다 필요없고 빨리 싸우자" [랭크5=정성욱 기자] 2021년 원 챔피언십 밴텀급 파이터 권원일(익스트림컴뱃)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케이지에 올랐다. 2연승의 첸 루이를 상대로 향상된 그래플링과 타격을 선보인 권원일은 3라운드 묵직한 바디 블로를 꽂아 넣어 KO승을 거뒀다.경기를 마친후 권원일은 밴텀급 1위를 정조준했다. UFC 파이터 출신으로 핵주먹을 갖고 있는 존 리네커. 둘의 대결은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3-13 15:30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과거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의 슈퍼 파이트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대결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그 이유는 지난 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가 現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패했기 때문이다.아데산야는 4, 5라운드를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원거리 타격으로 잘 풀어나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졌고, 더 무거운 블라코비치의 태클을 허용한 뒤 끝내 일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3 13:11 [R5포토] 종합격투기 8연승에 빛나는 김태균의 브레이브 CF 활약상 [R5포토] 종합격투기 8연승에 빛나는 김태균의 브레이브 CF 활약상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바레인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47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상대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21, 스위스)를 3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태균은 특유의 그래플링 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우세를 보이며 7연승의 카디마고메도프를 완벽히 제압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3-13 13:11 브레이브 CF 47 한국 선수 경기 결과 브레이브 CF 47 한국 선수 경기 결과 [페더급] 김태균 vs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김태균, 3라운드 2분 47초 TKO승(파운딩)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1-03-13 13:04 테세이라 "UFC챔프 될 마지막 기회…완벽히 준비할 것" 테세이라 "UFC챔프 될 마지막 기회…완벽히 준비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7일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라이트헤비급을 직접 관전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둘 간의 'UFC 259' 메인이벤트가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 테세이라는 계체까지 끝마쳤다. 아데산야가 블라코비치를 제압할 경우 테세이라의 계획이 망쳐질 수 있었지만 블라코비치가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미래가 위태롭지 않게 됐다.블라코비치-아데산야戰은 초반 아데산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2 08:51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가 13위 벨랄 무하마드(32, 미국)에게 완승을 거둔다면 타이틀 도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에드워즈는 오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무하마드와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9연승을 기록한 뒤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길 바라고 있다.화이트 대표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는 11일 'BT Sport'에서 "에드워즈가 무하마드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그의 다음 경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2 08:51 '아레스' 김태균 브레이브 CF서 3라운드 TKO승…8연승 무패행진 '아레스' 김태균 브레이브 CF서 3라운드 TKO승…8연승 무패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바레인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47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상대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21, 스위스)를 3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카디마고메도프는 타격이 아닌 테이크다운으로 김태균을 공략했다. 테이크다운을 성공하긴 했지만 쉽사리 가드 패스를 하지 못했다. 탑 포지션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파운딩을 가하지 못했다. 오히려 가드 김태균이 오모플라타를 시도했고 테이크다운을 하는 카디마고메도프의 목을 잡고 초크를 시도하는 등 우세를 보였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12 03:26 UFC 에드워즈 "코빙턴은 겁쟁이…치마에프, 건강해지길" UFC 에드워즈 "코빙턴은 겁쟁이…치마에프, 건강해지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에게 2020년은 잊고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2020년 3월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자국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대회가 무산됐다. 긴 휴식 후 마침내 12월 초신성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와 싸우려 했지만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취소됐다. 이후 지난 1월 둘의 대결이 재차 성사됐으나 이번에는 치마에프가 코로나바이라스감염증에 걸려 또다시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1 05:35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랭크5=류병학 기자] 여성부 페더급 파이터 메간 앤더슨(31, 호주)에겐 새로운 종합격투기 단체가 필요하다.UFC는 지난 7일 'UFC 259' 코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어 아만다 누네즈(32, 브라질)에게 완패한 앤더슨과 더 이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누네즈는 그야말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묵직한 펀치를 꽂아 넣었다. 앤더슨이 누네즈보다 한 박자씩 늦은 반응을 보일 정도. 앤더슨이 쓰러지자, 그라운드에서 2분 3초경 스트레이트 암바를 성공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1 05:35 최승우 UFC 4경기 재계약…오는 6~7월 출전 전망 최승우 UFC 4경기 재계약…오는 6~7월 출전 전망 [랭크5=임영수 기자] '스팅' 최승우(28)가 UFC와 재계약했다.매니지먼트 '루비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는 최승우가 UFC에서 4경기를 더 뛸 수 있는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발표했다.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스트라이커다. 총 전적 9승 3패.2017년 UFC에 데뷔해 2연패에 빠졌지만, 심기일전하고 2연승을 거둬 재계약에 성공했다.UFC는 대부분 선수들과 4경기씩 계약을 맺는데, 신인의 경우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야만 방출하지 않는다.지난달 7일 유세프 잘랄을 3-0 판정으로 꺾은 게 재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 UFC | 임영수 기자 | 2021-03-10 20:10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랭크5=류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러 출신의 前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다음 달 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트릴러가 홍보하는 이번 대회는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주최한다. 슈퍼볼의 본거지로 사용됐던 경기장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복싱 이벤트가 된다.아스크렌-폴戰은 공개 티켓 판매는 없지만 제한된 팬과 게스트를 초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는 지역 보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UFC 사상 최초로 반칙 공격을 가해 타이틀을 뺏긴 파이터다.지난 7일 'UFC 259'에서 알저메인 스털링(31, 자메이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친 얀은 4라운드에 반칙 무릎 공격을 가해 실격패를 당했다.스털링의 무릎이 캔버스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얀이 안면을 니킥으로 가격한 것이다. 이건 명백히 규칙에 어긋난 공격이다. 이후 스털링은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심판은 얀의 실격패를 선언했다.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얀의 반칙 공격에 대한 비판, 스털링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스포츠의류브랜드 루카(RVCA), 원 챔피언십 김재웅, 권원일 후원 스포츠의류브랜드 루카(RVCA), 원 챔피언십 김재웅, 권원일 후원 [랭크5=정성욱 기자] 캘리포니아 태생의 스포츠브랜드 루카 코리아(RVCA, 변종민 지사장)가 원 챔피언십 파이터 김재웅, 권원일을 후원한다. 5일 김재웅, 권원일 두 선수는 소속 익스트림컴뱃 체육관에서 루카 코리아와 의류 지원 계약을 맺었다.루카(RVCA)는 팻 테노어에 의해 설립된 캘리포니아 태생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다. '상반되는 두가지 공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의류 브랜드다. 캘리포니아의 서브 컬쳐인 예술과 주짓수를 포함한 강렬한 종합격투기를 기반으로 큰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루카는 전 세계적으로 훌륭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09 14: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