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박종혁 사진기자] 18일 서울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국내 최초 3종목이 동시 개최되는 '서울격투대전' 대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시 무에타이협회 노재길 전무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랭크파이브=박종혁 사진기자] 18일 서울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국내 최초 3종목이 동시 개최되는 '서울격투대전' 대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인 임성훈이 대회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랭크파이브=박종혁 사진기자] 18일 서울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국내 최초 3종목이 동시 개최되는 '서울격투대전' 대회가 열렸다. 이날 '마린' 이용재와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이 노기 주짓수에 참가했다.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무에타이, MMA, 노기 주짓수 3종목이 한마음이 되어 한파가 휩쓴 서울을 뜨겁게 녹였다.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서울격투대전' 대회가 12월 18일 서울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본 대회는 서울시 무에타이협회가 주관하고 AWE엔터테이먼트 주최했다. 또한 대한무에타이협회, 성동구무에타이협회, 성동구체육회가 협력사로 참여했다.올해 들어 역대급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서울을 비롯해 멀리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아르헨티나가 줄리메컵을 들어 올렸다.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3-3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다.이날 아르헨티나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던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섰다. 반면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60년 만에 월드컵 2연패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에 머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부천FC1995가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부천FC는 15일 아주대 출신의 차세대 수비수 서명관(20)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186cm, 77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서명관은 지능적인 플레이를 토대로 좋은 수비 위치 선정과 빌드업에 능하며 제공권과 몸싸움 등에도 능해 부천의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생명과학고-아주대 출신의 서명관은 아주대 수비라인의 중심으로2022 추계 대학 축구 연맹전에서 아주대를 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전체 수비수상을 수상했다.이어 덴소컵 한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인천UTD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14일 인천은 유소년팀 U-18 대건고 출신 김세훈(18)을 비롯해 김건희(20), 김현서(18), 박승호(19), 박진홍(18), 임형진(21), 최우진(18), 하동선(18)을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먼저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는 김세훈(178cm, 70kg)은 인천 대건고에서 활약하다가 프로팀에 콜업됐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에 뽑힐 만큼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베트남 고국에서 벌어지는 타이틀전을 앞두고 애국가를 제창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댄서가 섹시한 고양이 '레드캣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링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걸로 변신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을 제압하고 권범우 감독의 목마를 타고 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와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 펀치가 서로 스쳐지나갔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의 라이트 훅이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 헤더를 강타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의 레프트 바디가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 몸통을 강타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열린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국제심판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랭크파이브=박종혁 사진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2차 방어전을 앞두고 지난 11월 25일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팩맨짐 파퀴아오 스파링 캠프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3)와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이날 파퀴아오는 로드웍 앞뒤에 무장중인 경호원을 자신의 방탄차량에 배치하고 훈련을 했다. 훈련을 마치고 클린히트복싱 권범우 관장이 파퀴아오의 방탄차량 앞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2차 방어전을 앞두고 지난 11월 25일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팩맨짐 파퀴아오 스파링 캠프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3)와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송찬호는 10일 12승(9KO) 1무 1패의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과 벨르를 놓고 2차 방어전을 펼친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열린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이날 '한국 복싱 전설' 최용수에게 패배와 함께 은퇴를 안겨준 '태국 복싱 영웅' 시리몽콜 싱마나삭이 행사에 앞서 관객에게 멋진 포즈를 취했다. 시리몽콜 싱마나삭은 과거 WBC 밴텀급과 슈퍼페더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열린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송찬호는 10일 12승(9KO) 1무 1패의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과 벨르를 놓고 2차 방어전을 펼친다. 이날 권범우 관장이 챔피언 송찬호와 작전 구상을 하고 있다.

[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열린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송찬호는 10일 12승(9KO) 1무 1패의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과 벨르를 놓고 2차 방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