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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했다.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서 열린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50:43, 50:43, 50:42)으로 제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린과 데이비드 로이주戰 이후 UFC 역사상 두 번째다.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만한 인상적인 경기력이었다.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할러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10:37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퇴를 선언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설득하기 위해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비공개로 그를 만났다.당시 하빕의 다음 상대로 몇 몇 파이터들이 거론됐다. 화이트 대표는 前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UFC 라이트급 톱컨텐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댄 후커,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이 돌아올 경우 떠오르는 상대들이다. 그러나 생피에르는 복귀에 대한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선상에서 제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10:42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은퇴를 번복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와 하빕은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만났다. 그는 ABC 방송을 통해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이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4위 코너 맥그리거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하빕이 다시 라이트급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UFC 257' 코메인이벤트 역시 라이트급매치다. 랭킹 6위 댄 후커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09:51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당한 과거의 패배를 복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가 끝났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맥그리거-하빕은 2018년 10월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맥그리거는 하빕에게 4라운드 넥 크랭크패하며 타이틀을 찾아오는 데 실패했다.대결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경기 직후 하빕은 케이지를 넘어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6 09:34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여전히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의 타이틀전에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는 14일 'UFC ON ABC 1' 미디어 행사에서 진행된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의미가 있다. 볼카노프스키와의 2차전에서 내가 이겼다고 하는 사람이 전 세계 80~90%가 된다"라고 말문을 뗐다.이어 할러웨이는 "팬뿐이 아니다. 파이터들도 마찬가지다. 네이트 디아즈,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5 09:43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지난달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前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6, 미국)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후 즉각적인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주최측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2, 미국)와 붙이려 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여전히 타이틀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매니저이자 코치인 디에고 리마는 1일 미국격투매체 'MM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올리베이라가 곧바로 타이틀전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8연승 중이며, 강자 케빈 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1 10:42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찰스 올리베이라. 저스틴 게이치.과거 UFC는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를 옥타곤에 데뷔시키기 위해 여러 경쟁자들을 거론했지만 상대를 확보하는 데 의외로 어려움을 겪었다.마침내 오는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는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챈들러는 6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내 데뷔전 상대로 선택된 파이터 중 마지막 옵션인 것처럼 느껴졌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10:22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복귀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UFC 라이트급은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2차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격돌한다.6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의 '가상 Q&A'에 참여해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09:23 [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랭크5=류병학 기자] 꾸준히 재야의 강자로 불리던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는 24일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가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라고 보도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급 빅 매치인 챈들러-후커戰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대결 시기와 장소를 공개했다.챈들러 역시 이번 달 데뷔전을 예상하고 있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5 09:24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은퇴를 막았다. 하빕이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UFC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고 있다.이번 주 초, 하빕은 여전히 은퇴 의사를 내비쳤고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승자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게 맞다고 밝혔다.하빕은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09:43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최근 인터뷰를 보면 더 이상 라이트급 벨트에 미련이 없어 보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은퇴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승리 직후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싸움에 더 이상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랭크5=류병학 기자]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장식한다. 둘은 내년 1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인다.그날 가장 주목받는 건 포이리에-맥그리거겠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 주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만날 것이라며 또 다른 이벤트(?)를 알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8 12:15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내년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퍼거슨은 지난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도 패한 그는 생애 첫 연패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퍼거슨은 올리베이라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맛봤다. 3라운드 내내 하위포지션에 깔리면서 완벽한 판정패를 당했다.퍼거슨은 16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7 09:34 [UFC] 게이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Ⅱ, 승자와 타이틀전 원해" [UFC] 게이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Ⅱ, 승자와 타이틀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랭킹 1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2, 미국)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도전했으나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당했다.하빕은 타이틀을 방어한 직후 돌연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이 마음을 흔든 것.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하빕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가 자신의 아버지 바람인 30전 전승을 위해 한 경기를 더 치르길 희망하고 있다.최근 게이치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5 10:36 [UFC] "포이리에or맥그리거와 챔프전" 퍼거슨 꺾은 올리베이라의 요청 [UFC] "포이리에or맥그리거와 챔프전" 퍼거슨 꺾은 올리베이라의 요청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8연승을 질주한 7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공석인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올리베이라는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퍼거슨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과시하며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15분 중 10분 이상을 눌러놨을 정도로 올리베이라의 그라운드 기량이 매우 뛰어났다. 프리스타일의 퍼거슨이 변친적인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나 올리베이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5 09:21 [UFC] 퍼거슨, 올리베이라에 "계체 실패 시 싸우지 않겠다" [UFC] 퍼거슨, 올리베이라에 "계체 실패 시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상대인 랭킹 7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계체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경기를 치르지 않겠다고 경고했다.퍼거슨과 올리베이라는 오는 13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펼친다.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출신의 퍼거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베이라가 나와 싸우기 위해선 반드시 한계체중을 맞춰야 할 것"이란 메시지를 남겼다.퍼거슨은 기존 영양사와 관계를 끊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0 09:31 UFC챔프 하빕, 맥그리거or포이리에 관심無 "둘 다 초크로 이겼는데" UFC챔프 하빕, 맥그리거or포이리에 관심無 "둘 다 초크로 이겼는데"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복귀의 문을 완전히 걸어 잠그진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2차전 승자와 싸우는 건 아니다.4일 하빕은 자국 러시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프로모션하는 'Eagle Fighting Championships'가 출범한다고 알렸다.그는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발표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4 12:10 UFC 대표 "아부다비에서 챔프 하빕 만난다" UFC 대표 "아부다비에서 챔프 하빕 만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어떤 제안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둘은 곧 만날 예정이다.지난달 25일 하빕은 자신의 트위터에 "곧 보자, 데이나 화이트 대표"란 다소 모소한 글을 남겼다. 짧고 간단한 문단이기에 정확한 뜻을 해석하긴 어려우나, 화이트 대표는 '주먹 이모티콘' 두 개를 댓글로 남기며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29일 'UFC on ESPN 18' 종료 직후 무대 뒤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하빕을 만나는 건 확실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11:28 UFC "챈들러의 첫 경기는 내년 초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UFC "챈들러의 첫 경기는 내년 초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랭크5=류병학 기자] 前 벨라토르MMA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지난 9월 UFC와 계약한 뒤 아직까지 데뷔하지 않고 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2, 미국)를 꺾은 직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면서 라이트급은 뒤숭숭해졌다.이런 상황에서 라이트급 톱랭커들의 대진은 줄줄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 달 13일 'UFC 256'에서 랭킹 3위 토너 퍼거슨(36, 미국)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1 10: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