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순정파이터’ 출연 현역 경찰관, 로드FC 063 출전 '맘모스' 김명환, 로드FC 원정…상대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UFC 9명, 원챔피언십 13명…한국 MMA 파이터 해외 진출 현황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FC 정다운,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UFC '불주먹' 김지연, 상대 건강 이상으로 인해 경기 취소 최두호, 3년 2개월만의 복귀전에서 무승부 '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3연승 행진 로드 투 UFC 우승 박현성, 대한민국 최초 UFC 플라이급 선수 됐다 레벨이 다르다...‘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로드 투 UFC 우승 핫뉴스 UFC 정다운,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한 걸음 남았다...‘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계체 통과 [영상] 블랙컴뱃 검정 대표는 승부조작 관련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로드FC 악동’ 권아솔이 변했다...“명현만과 멋지게 싸우겠다” [RTU]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2분 안에 끝낼 것" 3년만의 복귀전 UFC 최두호 "공백 3년동안 가장 열심히 한 것은..." '피지컬:100' 김춘리, “박형근 '니온벨리' 문제없어" 최두호, 정다운 출전...UFC 한국 파이터 7인 계체 통과 ‘로드FC 악동’ 권아솔 폭탄 발언...“SBS 방송은 쓰레기” 로드FC 정문홍 회장 작심 발언...“코로나 이후 격투 판이 이상해졌다”
기사 (7,7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부터 '확' 바뀌는 로드FC...카드뉴스로 돌아보는 2022년 내년부터 '확' 바뀌는 로드FC...카드뉴스로 돌아보는 2022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창립 12주년을 맞은 ‘Asia NO.1’ ROAD FC는 그간 눈을 뗄 수 없는 양질의 대회들을 개최하며 격투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도 로드FC의 많은 선수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수준 높은 경기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 해 동안 로드FC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카드뉴스’로 되돌아봤다.주먹이운다, 맞짱의 신 등 다수의 오디션을 진행해온 로드FC가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지난 10월 "콘텐츠 제작사인 IHQ와 고등학생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방과훅'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30 10:16 ‘월드컵 스타’ 이강인 라리가 복귀 임박...발렌시아 울릴 수 있을까 ‘월드컵 스타’ 이강인 라리가 복귀 임박...발렌시아 울릴 수 있을까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이강인(21, 레알 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복귀한다.이강인의 소속팀 레알 마요르카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콜로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헤타페와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지난 시즌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인 것과 달리 이번 시즌 중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5승 4무 5패, 승점 19점으로 이강인의 친정팀 발렌시아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이강인은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한국의 16강에 일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9 15:56 UFC 션 오말리, “APEX의 작은 케이지, 말론 베라에게 유리해” UFC 션 오말리, “APEX의 작은 케이지, 말론 베라에게 유리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현 UFC 밴텀급 1위 션 오말리는 APEX의 작은 케이지가 코리 샌드하겐과 말론 베라의 시합에 영향을 줄 거로 생각한다. 션 오말리는 샌드하겐이 많은 스탭을 밟는 선수라는 점에서 작은 케이지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거로 전망했다.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APEX에 큰 케이지가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넘버링 대회의 케이지보다 40%정도 작은 것 같은데 상당한 수치다. 경기에 영향을 끼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곧 말론 베라에게 이점을, 코리 샌드하겐에게 단점을 줄 거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29 13:49 페럴만코리아 ‘MAX FC 컨텐더리그 21’ 메인스폰서로 참여 페럴만코리아 ‘MAX FC 컨텐더리그 21’ 메인스폰서로 참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I 기반 주식 매매 자동화 플랫폼' 페럴만코리아(PERELMAN KOREA, 대표 김경태)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메인스폰서가 됐다. MAXFC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 대회의 메인스폰서로서 페럴만코리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페럴만코리아는 'AI 기반 주식 매매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다. 김경태 대표는 "본업보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에 집중하며 생산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했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9 12:31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의 신인 발굴은 2023년에도 계속된다.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에 앞서 'MAXFC 퍼스트리그 23'이 열린다.퍼스트리그는 신인 입식격투가를 발굴하는 MAXFC의 세미프로 대회다. 퍼스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은 컨텐더리그를 거쳐 맥스리그까지 올라간다. 경기는 2분 3라운드 동안 정강이 보호대만 착용하고, 클린치 없이 오직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허용한다. 기존의 무에타이, 킥복싱 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8 22:52 황희찬 선발 경쟁 ing...울버햄튼,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 황희찬 선발 경쟁 ing...울버햄튼,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소’ 황희찬이 험난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27일 리그 재개 후 첫 경기인 에버튼전에서 선발 명단에 복귀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황희찬은 60분 동안 슈팅 1개, 태클 1개를 성공했다.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는 없었고, 연계플레이도 좋지 못했다. 경기는 승리했지만, 팀에서 가장 낮은 평점인 6점을 받았다.특히 황희찬과 교체된 아다마 트라오레가 역전골의 기점이 돼 더욱 입지가 불안해졌다.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8 20:47 ‘로드FC 챔피언’ 김수철 출국...라이진 대표로 아출레타와 맞대결 ‘로드FC 챔피언’ 김수철 출국...라이진 대표로 아출레타와 맞대결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현 로드FC 챔피언 김수철(31, ROAD FC GYM 원주)이 결전의 땅으로 향한다. 2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팀 동료 박재성과 함께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수철은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40 RIZIN X BELLATOR’에서 전 벨라토르 밴텀급 챔피언 후안 아출레타(35, 미국)와 맞붙는다.김수철은 지난 9월 RIZIN 38에서 ‘밴텀급 그랑프리 우승자’ 오기쿠보 히로마사에게 승리했다. 사실상 라이진 밴텀급의 최강자로 꼽히는 오기쿠보를 만장일치로 잡아 일본 격 해외 | 이무현 기자 | 2022-12-28 19:43 경남FC, 진주고 유스 U18팀과 5년간 더 동행..."안정적 운영 협약" 경남FC, 진주고 유스 U18팀과 5년간 더 동행..."안정적 운영 협약"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경남FC가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U18 유소년 운영에 진주고등학교가 또 한 번 동행을 약속했다.(재)경남FC 유소년재단은 28일 "창원축구센터 내 서포티움에서 U18 유소년 위탁 운영 관리 연장 협약식을 진주고와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관 경남FC 유소년재단 이사장과 김경규 진주고 교장, 안승익 진주고 감독 등이 참석했다.경남은 진주고와 지난 2008년 첫 U18 유소년 위탁 운영 관리 협약을 맺었다. 올해까지 14년간 재정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연장 협약으로 오는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8 17:15 4년 만에 UFC 복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박준용도 동반 출전! 4년 만에 UFC 복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박준용도 동반 출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UFC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한국인 최초 UFC 명예의 전당 입성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팀매드)가 4년 만에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최두호는 내년 2월 5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대회에서 카일 넬슨(31, 캐나다)과 페더급에서 격돌한다. 캐나다 출신의 동갑내기 파이터 넬슨은 통산 전적 13승 5패로, UFC에서는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넬슨은 거칠게 밀고 들어와 클린치를 잡고, 엘보와 더티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2-28 16:18 울버햄튼, 에버턴 2-1제압...황희찬 팀 내 최저평점 울버햄튼, 에버턴 2-1제압...황희찬 팀 내 최저평점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황소’ 황희찬(26)이 월드컵 후 리그 복귀전에서 고비를 마셨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 EPL 17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울버햄튼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상대의 코너킥에 이은 예리 미나의 헤딩이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전반 22분 금세 동점골을 만들었다. 주앙 무티뉴가 올린 크로스를 포덴스가 받아 쇄도하면서 골네트를 강타했다. 후반 14분까지 승부가 나지 않자, 로페테기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7 23:30 UFC 무함마드 모카예프, “아미르는 나를 피하는 중...영국에서 싸우자” UFC 무함마드 모카예프, “아미르는 나를 피하는 중...영국에서 싸우자”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입성 후 3연승으로 플라이급 랭킹 14위에 오른 무함마드 모카예프(22, 미국)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내년 3월 자신의 고향 영국에서 열리는 UFC 286에서 아미르 알바지(29, 이라크)와의 대결을 원한다. 모카예프는 미국 격투 매체 ‘MMA Junkie(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아미르 알바지와 싸우고 싶지만, 그가 나와의 경기를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미르는 내가 15위보다 높은 상대와 싸우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역시 랭커들과 경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같은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27 18:56 “아들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어”...약속을 지킨 로드FC 챔피언 문제훈 “아들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어”...약속을 지킨 로드FC 챔피언 문제훈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자식이라는 게 말도 안 듣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살았다.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의 희생으로 내가 살 수 있었다는 걸 느꼈다”지난 1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62에서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문제훈(38, 옥타곤멀티짐)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다. 문제훈은 지난 시간 동안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을 가장 먼저 떠올리며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지난 2008년 데뷔해 14년 차에 접어든 문제훈은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가 챔피언에 오르고 싶었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27 18:04 [ONE] '상승세' 알리아크바리, "강지원과 2차전 원해" [ONE] '상승세' 알리아크바리, "강지원과 2차전 원해"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아미르 알리아크바리(35, 이란)가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3연승 도전 상대로 강지원(26, 왕호MMA)을 소환했다.알리아크바리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들에게 리벤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 강지원이다.그레코로만형 레슬러 출신인 알리아크바리는 2010·2013 세계선수권 -96·120㎏ 금메달로 두 체급을 정복했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2022년 결산 인터뷰에서 "새해 강지원과 재대결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강지원은 지난 2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2-27 17:07 한일 격투스포츠 교류의 장, 'SAMURAI FIGHT' 오디션 2023 한국서 개최 한일 격투스포츠 교류의 장, 'SAMURAI FIGHT' 오디션 2023 한국서 개최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한국 일본 격투스포츠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SAMURAI FIGHT' 오디션이 2023년 새해 한국에서 개최된다.한일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 단체 ㈜Artist World Entertainment(이하 AWE)는 26일 "SAMURAI FIGHT는 격투스포츠의 활성화 그리고 한국의 숨은 강자들의 발굴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오디션은 일본에서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며, 진행과 심사 등의 전반적인 진행 업무는 AWE와 무규칙 격투기로 유명한 뮤턴트 케빈박이 맡는다. 국내 | 박종혁 기자 | 2022-12-27 17:07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임동혁-송주훈, 제주UTD 복귀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임동혁-송주훈, 제주UTD 복귀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제주 유나이티드(제주UTD)가 군 복무를 마친 두 명의 선수가 돌아오며 천군만마를 얻었다.제주는 26일 "공수 팔방미인 임동혁(29)과 중앙수비수 송주훈(28)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복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2020년 부천FC1995를 떠나 제주에 입단한 임동혁은 입단 첫 해 K리그2 무대에서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K리그2 정상 등극에 기여했다. 특히 팀 전술 변화에 따라 본포지션인 중앙수비수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맹활약하며 '수트라이커'라는 새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K리그 왕' 울산현대, '뉴 아시아쿼터' 日국대 출신 에사카 아타루 영입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가 일본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사카 아타루(30)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은 지난해 리그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아마노 준(일본)과 계약이 만료된 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왔고 에사카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에사카는 2013년, 2014년 일왕배 전일본 대학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며 프로 입단 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42경기 13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을 보낸 에사카는 이듬해 J1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중국축구협회, 유소년 시합 승부조작 적발…"월드컵 못 가는 이유" 중국축구협회, 유소년 시합 승부조작 적발…"월드컵 못 가는 이유"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중국에서 유소년 축구 시합을 놓고 승부 조작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논란이 확산되면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중국축구협회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열렸던 광둥성 15세 이하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승부 조작 사실이 확인됐다며 조작 가담자와 관리 책임 공무원 등 16명을 해임 처분 등 징계했다고 밝혔다.이어 사건 관련자로 광둥성 체육국 당서기 겸 국장인 왕위핑과 광저우 축구협회 씨에즈광 회장 등 해당 직책에서 해임 조치했다고 덧붙였다.당시 이 대회에서 광저우시 대표팀이 칭위안시 대표팀을 5-3으로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7 07:33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올해 재러드 고든과 마크 매드슨을 꺾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랜트 도슨(28, 미국)은 패디 핌블렛(27, 영국)이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비디오 플랫폼 ‘millions.co(밀리언스닷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패디 핌블렛과 싸우고 싶다. 내년 3월 런던에서 그와 싸우기를 요청 중이다. 패디의 홈에서 그를 ‘녹아웃’시키고 내 강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페디 핌블렛은 현재 UFC 내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다. 데뷔 이후 3연속 KO승을 거뒀고, 거침없는 입담과 캐릭터로 팬들의 시선을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26 20:16 “간발의 차로 16강”...황희찬 결승 골, FIFA 선정 월드컵 7대 명장면 선정 “간발의 차로 16강”...황희찬 결승 골, FIFA 선정 월드컵 7대 명장면 선정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황희찬(26·울버햄프턴)의 결승 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극찬을 받았다.FIFA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에서 기억해야 할 7가지 순간’에 황희찬을 결승 골을 선정했다. 황희찬은 지난 3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한국의 16강행을 이끌었다. 1-1로 맞선 추가시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지체없이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갈랐다.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듯했던 벤투호의 기적을 만든 짜릿한 순간이었다. FIFA는 “H조 최하위에 머물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26 17:27 판크라스 330 한국 선수 출전 결과 판크라스 330 한국 선수 출전 결과 판크라스 330 대회 결과- 2022.12.25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무도관[페더급] 도키타카 vs 방재혁도키타카 3R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12-26 05: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