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프로복싱의 미래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열린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
송찬호는 10일 12승(9KO) 1무 1패의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과 벨르를 놓고 2차 방어전을 펼친다. 이날 권범우 관장이 챔피언 송찬호와 작전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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