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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득점왕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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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득점왕 영입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3.01.12 0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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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번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2 득점 2위 공격수 티아고(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타아고는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헤더가 뛰어나다. 골 결정력도 높아 지난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9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하나원큐 K리그 대상에서 K리그2 공격수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은 지난 1일 충남아산FC에서 K리그2 득점왕(19득점) 유강현을 영입했다. 여기에 티아고까지 합류하면서, K리그2를 폭격한 득점 1, 2위를 모두 품게 되었다. 두 선수가 K리그 2에서 넣은 골을 합산하면 38득점에 달한다. 티아고와 유강현이 K리그1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티아고는 “대전은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나 역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할 거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게 돼 매우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전과 함께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수비에서도 오재석, 김현우를 영입해 수비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해 감바 오사카에서 임대 영입한 주세종도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구단 관계자는 “가능성 있는 유망주 선수들의 영입을 통해 더욱 두터워진 스쿼드를 구축하고 폭넓은 U22 자원 선택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대전은 1부 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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