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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판정패 양지용 "내가 약해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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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판정패 양지용 "내가 약해서 패배했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4.30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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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용 ⓒRIZINFF
양지용 ⓒRIZINFF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양지용(28, 제주 팀더킹)이 한일전 3 대 3 경기에서 패배했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46에 김수철(32, 로드FC 원주), 이정현(22, TEAM AOM)과 함께 출전해 구라모토 카즈마(38)에게 판정패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양지용은 본인의 패배를 인정했다. 구라모토의 레슬링이 강했고 대응을 잘 했지만 아직은 스스로 부족하다라고 심정을 이야기했다. 

로프를 잡아 감점을 받은 것에 대해선 아쉬워 하기도 했다. 스스로 경기 내내 압도했다고 생각했지만 옐로우 카드를 받은 순간부터 본인이 불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인터뷰에서 답했다.

라이진 출전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말한 양지용은 앞으로도 라이진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하 인터뷰 전문

- 시합 소감
제가 약해서 졌습니다.

- 상대 선수에 대한 생각이 경기 후 바뀌었는지?
레슬링이 확실히 강하다고 생각했고 거기에 맞춰 제가 대응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경기 도중에 로프를 받아서 경고가 나왔다
그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제가 반칙을 했기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경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앞으로의 목표는?
오늘의 패배로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고, 계속 라이진에서 뛰고 싶습니다. 오늘 패배했지만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경기 내내 제가 압도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옐로우 카드 받은 순간부터 제가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상대 레슬링을 막으면서 체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길로틴 초크가 정확하게 들어갔다고 판단을 했는지, 상대가 잘 버틴 건지 궁금하다
레슬링 방어 이후에 구라모토 선수의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었고. 두 번째 길로틴에서는 확실히 들어갔다고 생각도 했고 저는 자신감 있게 했습니다. 길로틴이 제 주특기이기 때문에. 근데 레슬러답게 목 힘이 좋아가지고 구라모토 선수가 잘 거기에 맞게 대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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