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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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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5.24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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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17
더블지FC 17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가 17번째 대회 대진을 정리해 다시 발표했다. 23일 더블지FC에 따르면 박찬수(27, 다이아MMA)는 이와쿠라 유키(25, 일본)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설영호(30, 코리안탑팀)은 야기 케이시(28, 일본)과 대결한다. 이도겸(33)은 대진에서 제외됐다. 

박찬수는 '한마바키' 조규준(19)과 대결할 예정이었다. 13일 조규준, 이영훈이 더블지FC와의 계약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되자 급작스레 대진이 바뀌었다. 박찬수는 일본 선수와 대진이 잡혔고 이도겸은 상대를 찾지 못해 경기가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박찬수의 상대 이와쿠라 유키는 3승 2패의 전적을 가진 젊은 파이터로 딥2001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다.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2승을 거둔 만큼 그래플러 성향이 강한 선수로 보인다.

설영호도 새로운 상대와 대결한다. 더짐랩의 이정한과의 대결이 예정되었으나 더욱 전적이 높고 강력한 상대인 야기 케이시를 맞이하게 됐다. 

야기 케이시는 8승 8패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무림풍, 워독,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종합격투가다. 그래플링 승리가 많으며 KO/TKO패도 적지 않은 만큼 저돌적인 성격의 파이터로 평가된다.

한편 새로운 대진도 추가됐다. 신예 서재환(25, 옥타곤짐)이 더블지FC 케이지에 오른다. 상대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파이터 에브게니 모이센코(28, 더짐랩)이다.

서재환은 특전사 출신 파이터로 1승의 전적을 가진 신예다. 어린 시절 씨름을 한 경험이 있으며 링챔피언십을 통해 프로로 데뷔했으며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로드FC 챔피언 문제훈 관장의 제자로 차후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은 선수다.

상대 모이센코는 그레코로만 레슬러 출신으로 작년 3월 AFC 23을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타격과 그래플링을 겸비한 러시아 선수로 2연승을 이어왔다. 올해 3월 울진 파이팅 챔피언십에서 본인의 체급이 아닌 미들급에서 경기를 하다가 3라운드 TKO패 당했다.

코리안탑팀 유튜브 '격투라이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호준(35, 코리안탑팀)이 MMA 첫 승을 사냥에 나선다. 상대는 종합격투기 데뷔전인 카즈야 아넨케도. 카즈야는 일본 격투 유튜브 콘텐츠 '브레이킹 다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이터로 작년 12월 파이터100에서 권아솔과 대결하기도 했다.

한편 더블지FC 17은 6월 6일 16시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특설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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