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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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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열린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0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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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C ⓒ정성욱 기자
JRCC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지숫 생활체육 리그가 생긴다. ㈜링프로모션에 따르면 7월 6일 토요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JRCC 주짓수 페스티벌 화성 오픈'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주짓수 링 케이지 컴뱃(JRCC)은 올해 4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첫 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 최초의 케이지 주짓수 프로 대회인 JRCC는 6분 1라운드 경기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에 돌입해 백포지션 상태에서 먼저 탈출하거나 탭을 받아내는 방식, 즉 축구의 승부차기와 유사한 룰을 도입하는 등 독특한 룰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매트뿐만 아니라 JRCC 오피셜 케이지가 설치된다. 케이지에선 세미프로 리그가 열린다. 처음으로 열리는 케이지 세미 프로 리그에서 체급별 우승자를 가린다.

이날 케이지에선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은메달리스트 김희승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JRCC 선수가 원포인트 세미나가 열리며 참가 선수들에게 케이지 주짓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JRCC의 지역 오픈 대회는 특별한 제도가 도입된다. 순위별 포인트제를 도입하였으며,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산정되어 공개된다. 순위에 따라 JRCC 프로 대회 진출권이 부여되며, 이로써 JRCC 프로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다.

JRCC 주짓수 페스티벌이 열리는 각 지역 오픈 대회에서는 고등부 이상, 블루 벨트 이상의 체급 토너먼트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케이지 세미 프로 리그를 진행한다.

JRCC의 공식 메디컬 협력 병원인 CS한방병원을 비롯한 한방 의사들이 부상 방지와 셀프 진단 및 치료 세미나를 함께 열 예정이다.

JRCC 김희승 조직위원장은 "프로 대회와 생활체육 리그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주짓수 컴뱃 스포츠의 중심지로 가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 리그는 KPMO(사단법인 한국프로격투위원회)와 ㈜링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PMO 주짓수 사무국과 올파이츠유니버스가 주관하며, 페어텍스, 야와라스포츠, 크리스피, 에덴광고가 후원한다.

세미 프로 참가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JRCC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오피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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