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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제임스 로즈, KMMA 미들급 타이틀전 도전권 획득...KMM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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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제임스 로즈, KMMA 미들급 타이틀전 도전권 획득...KMMA 19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24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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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A 메인스폰서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왼쪽)이 '뽀빠이연합의원KMMA19'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제임스 로즈에게 메달과 보너스를 시상하고 있다
KMMA 메인스폰서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왼쪽)이 '뽀빠이연합의원KMMA19'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제임스 로즈에게 메달과 보너스를 시상하고 있다

영국인 제임스 로즈(영국/쎈짐성서)가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23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19> 메인이벤트에서 권지후(25, 팀매드본관)에게 판정승(2-1)을 거둬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로즈의 타이틀전은 큰 부상이 없다면 7월 27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리는 <뽀빠이연합의원KMMA21>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날 대회는 27개 경기가 구성됐으며 생활체육 부문인 노비스(novice) 선수지망생 부문 아마추어(amateur), 프로입문을 앞둔 선수 부문 세미프로(semi-professional)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80만 유튜버 차도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뽀빠이연합의원KMMA19'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권지후(왼쪽)와 제임스 로즈가 강력한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뽀빠이연합의원KMMA19'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권지후(왼쪽)와 제임스 로즈가 강력한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한편 당일 출전한 변정윤(26, 정관팀매드)은 KMMA 플라이급 베테랑 박화랑을 판정(2-0) 으로 꺾고 7월 6일 충남아산대회의 메인이벤트 KMMA 플라이급 타이틀전 도전자 자리를 대신 꿰찼다. 

KMMA는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아마추어 대회로 우리나라 선수들도 풍부한 아마추어 전적을 쌓을 수 있다면 해외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설립했다.

KMMA는 2022년 10월 출범 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빠른 시간에 전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달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KMMA 출신 파이터들이 로드FC와 블랙컴뱃, 링챔피언십 등 국내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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