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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박주현 KO/TKO로 화려하게 프로 데뷔...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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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박주현 KO/TKO로 화려하게 프로 데뷔...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 03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24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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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코리안탑팀)과 박주현(익스트림컴뱃)이 KO/TKO로 화려하게 프로 무대 데뷔했다.

22일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링 오피셜 짐에서 열린 '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 03'에서 최상연이 60kg 계약 체중 매치에서 이서준(팀피니쉬 법동)을 2라운드 2분 만에 암바로 제압했다. 라이트급에선 박주현(익스트림컴뱃)이 14초 만에 김범수(팀파시)를 KO로 꺾으며 프로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상연은 경기 초반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며 기세를 잡았다. 그라운드에서도 4점 니킥으로 공격하며 이서준을 일어서지 못하게 했다. 2라운드가 되자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인 최상연이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고, 탑 마운트를 내준 이서준이 빠져나가려 하자 암바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주현은 경기를 14초만에 마무리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범수가 테이크다운을 하며 들어오는 것을 피한 박주현이 오른손 훅을 턱어 적중시켰고 파운딩으로 마무리 하면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같은 날 열린 링챔피언십의 아마추어 격투 리그인 '퓨처 리그 07'도 성황리에 마쳤다. 

퓨처 리그는 프로 경기를 방불케 하는 화끈하고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퓨처 리그는 국내에서 1년 만에 자리를 잡은 매우 기대되는 대회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내철 대표는 "퓨처 리그를 통해 링 챔피언십 종합격투기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프로격투위원회와 (주)링프로모션이 주최하고, ALL FIGHTS UNIVERSE가 주관했다.

챌린지 리그 03과 퓨처 리그 07에는 지난 로드 투 UFC에서 KO승을 거둔 'The Danger' 기원빈과 로드FC 출신 '독사' 장익환이 해설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링 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김은성(케이레슬링), 손근호(코리안탑팀), 문국환(퍼스트짐), 남대현(천무관) 그리고 링 챔피언십 신인 발굴 프로그램 ‘주먹인 운다-지옥‘에서 절대고수로 참여한 이경섭(링 강서MMA)이 스페셜 해설가로 깜짝 등장하며 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 03과 퓨처 리그 07에 이어 다음 달 7월 6일에는 JRCC 주짓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JRCC는 아시아 최고의 케이지 주짓수 프로 대회를 목표로 지난 4월 출범했으며, 프로 선수 발굴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 장안대학교에서 열리는 JRCC 첫 아마추어 대회이다.

새로운 프로 선수 발굴을 위한 이번 JRCC 주짓수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주짓수 대회 최초로 세미 프로 리그를 출범하며 고등부 이상 유색 벨트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출전할 수 있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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