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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준·최원준·손유찬 등, 블랙컴뱃 한중전 7명 대표선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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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준·최원준·손유찬 등, 블랙컴뱃 한중전 7명 대표선수 발표
  • 이교덕 기자
  • 승인 2024.06.24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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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컴뱃(BLACK COMBAT)이 한중전에 나서는 7명의 대표 파이터들을 공개했다.

블랙컴뱃은 24일 유튜브 채널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명과 체급별 챔피언 3명을 묶은 출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선발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출전권을 거머쥔 선수는  ▲플라이급 '윤방관' 윤호영 ▲밴텀급 '빡세' 이진세 ▲라이트급 '영보스' 박어진 ▲웰터급 '킹콩' 오일학.

모두 블랙컴뱃 기존 강자, 일명 '컨텐더'들을 꺾었다. 윤호영은 '바이퍼' 김성웅을, 이진세는 '언더독' 박성준을, 박어진은 '곰주먹' 김정균을, 오일학은 '야차' 최준서에게 이기고 거센 신진세력의 등장을 알렸다.

페더급, 미들급, 헤비급은 챔피언들이 나선다. ▲페더급 '손오찬' 손유찬 ▲미들급 '화이트베어' 최원준 ▲헤비급 '빅 가이' 양해준이 자존심을 걸고 케이지에 오른다.

이들 7명은 다음 달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여는 <블랙컴뱃 11>에서 중국 단체 '무림풍' 대표 선수들과 전면전을 펼친다.

중국 측 대표 선수는 아직 확정 전. '검정' 박평화 대표는 지난 22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중국 측에서 엔트리를 계속 바꿔 차질을 빚고 있다"며 난감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블랙컴뱃은 이번 대회부터 약물검사를 도입한다. 특히 한중전 출전 선수 14명은 전원 약물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약물검사 적발된 선수는 출전 자격을 박탈한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중전 7경기와 함께 슈퍼파이트 5경기로 구성한다. '맘모스' 김명환과 '로키' 로키 마르티네스의 헤비급 경기, '사쿠라' 황도윤과 '직쏘' 문기범의 라이트급 경기는 공식 발표한 상태다.

추후 나머지 매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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