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박태준(성남 설봉)과 박영석(춘천 한얼 타이거)이 75kg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태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10년이라는 입식격투기 수련 경력 첫 타이틀 도전이다. 이번에 꼭 승리해서 맥스 FC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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