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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지연 "홀리 홈은 멘탈이 약한 선수, 사이보그의 승리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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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지연 "홀리 홈은 멘탈이 약한 선수, 사이보그의 승리에 손"
  • 정성욱
  • 승인 2017.12.20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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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랭크5=정성욱, 고현 기자] UFC 여성 플라이급 데뷔를 앞둔 김지연(MOB)이 30일에 열리는 UFC 219 메인 이벤트 크리스 사이보그와 홀리 홈의 페더급 타이틀전 경기 결과를 예상했다.

김지연은 사이보그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홀리 홈은 자기 확신이 부족한 선수"라며 특히 자신과의 경기를 뺀 것을 이유로 들었다. 김지연은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던 홀리 홈의 상대로 거론 된 바 있다.

"나와의 경기를 뺀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번에도 그렇다. 사이보그와의 대결도 오퍼가 갔는데 한다 안한다 말이 많다가 겨우 성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이보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멘탈을 가진 반면 홀리 홈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는 것으로 보아 멘탈이 약해 보인다."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김지연은 "(홀리 홈의)경기 스타일은 하나만 노린다. 정확하게 맞았을때는 좋은 것이지만 경기를 보는 입장에선 크게 재미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예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홀리 홈의 긴 리치와 사우스포라는 점이 의외의 경기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예외는 그저 예외일 뿐. 김지연은 결과적으로 사이보그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한편 김지연은 내년 1월 2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UFC on FOX 27에 출전한다. 그간 활동했던 밴텀급이 아닌 신설된 체급인 플라이급에서 저스틴 키시와 대결한다.

정성욱, 고현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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