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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정윤호, 황효식 경기, 자극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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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정윤호, 황효식 경기, 자극제가 됐다"
  • 정성욱
  • 승인 2018.03.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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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랭크5=정성욱 기자] "정윤호, 황효식 경기, 자극제가 됐다"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24, 의왕 삼산)가 맥스 FC 12 관람을 위해 KBS 스포츠 월드를 찾았다. 이날 컨텐더리그에서 진행된 정윤호(광주MBS)와 황효식(인천 정우)의 경기가 그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다고 한다.

윤덕재는 "오늘 두 선수의 경기는 매우 파이팅 넘치는 경기였다. 벨트를 방어해야하는 입장에서 더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한 "해외파 정윤호에게 기대가 있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다. 황효식은 전부터 보여줬던 파이팅 넘치는 경기, 스피드, 강한 압박을 보여줬다. 경기 전에는 두 선수 비등비등한 경기를 펼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과 달라 아쉬운 면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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