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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 박희준 "2018년은 비상하는 해, 국내 최고 입식격투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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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 박희준 "2018년은 비상하는 해, 국내 최고 입식격투가가 될 것"
  • 정성욱
  • 승인 2018.04.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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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우측)

[랭크5=정성욱 기자] 5월 12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KTK(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가 열린다. 박희준(광주MBS)은 이날 대회에서 KTK 페더급 챔피언 서지명(라온)과 타이틀전을 벌인다. 박희준은 "2018년은 비상하고자 한다. 국내 최고 입식격투가가 되어서 박희준이라는 이름 석자를 유명하게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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