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28일 오후 6시 UFC 파이터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33, 브라질)가 에미리트항공 EK 32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25시간이라는 긴 비행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마우리시오 쇼군은 3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2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그 그레이시 주짓수 서울 체육관에서 어린이 주짓수 수업을 참관하고, 같은 날 저녁 8시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선 팬미팅을 갖는다. 30일 이후에는 여러 미디어와 인터뷰를 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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