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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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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 유 하람
  • 승인 2019.01.10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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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디아즈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해설자 조 로건이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의 인기요인을 설명했다. 로건은 9일 BJ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아즈 대 코너 맥그리거기 인기였던 건 사람들이 디아즈도 사랑했기 때문"이라며 운을 띄웠다. 로건은 "알바레즈한텐 미안하지만 맥그리거-알바레즈 때는 맥그리거에게만 시선이 쏠렸다. 맥그리거가 디아즈와 싸울 땐 디아즈를 바라보는 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면 디아즈는 그냥 제멋대로거든. 대놓고 제멋대로지. 하루 종일 대마를 피우고 사람들은 그걸 사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그리거 2차전 이후 15개월 째 옥타곤을 비우고 있다. 본래 지난 해 11월 3일 UFC 230 준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와의 대결이 추진됐으나 이마저도 무산됐다. 둘의 대결은 시작부터 삐걱댔다. 라이트급 매치로 계약서에 사인했지만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매치를 승격해달라는 출전선수측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침 포이리에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UFC는 대체 선수 투입 없이 매치업 자체를 폭파시켜버렸다.

사건 전후로 디아즈는 자신의 복귀에 대해 훈수 두는 이들에게 아주 날카롭게 반응했다. 화이트 대표에게는 “날 내버려둬 X년아”라고 일갈했으며, 그에게 일침했던 타이론 우들리에게는 “입 닥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UFC의 원로 브루스 버퍼에게도 “UFC의 앞잡이”라며 “X까고 너나 고개 숙여”라고 공격하기도 했다.

현재는 48개월 째 돌아오지 않는 그의 형 닉 디아즈(35, 미국)와 나란히 케이지를 겉돌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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