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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TJ 딜라쇼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타이틀 '반납', 1년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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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TJ 딜라쇼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타이틀 '반납', 1년 출장 정지
  • 유 하람
  • 승인 2019.03.20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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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 딜라쇼 인스타그램

[랭크5=유하람 기자] TJ 딜라쇼(33, 미국)는 더 이상 UFC 밴텀급 챔피언이 아니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20일 한국 시각 9시 20분 경 트위터에서 "딜라쇼가 1월 약물 검사에서 탈락해 타이틀을 '반납'했다"고 전했다. 딜라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엘 헬와니 ESPN 기자는 "뉴욕 주체육위원회가 마지막 경기인 1월 19일을 기준으로 1년 출장 정지를 내렸다. 아직 무엇이 검출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USADA의 결정에 따라 징계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딜라쇼는 두 차례 밴텀급 정상에 오르며 현재 1차 방어를 성공한 상태였다. "주최측이 플라이급을 죽이라 사주했고 난 그에 응했다”며 "플라이급에 이어 페더급 타이틀까지 차지해 UFC 최초로 세 체급을 정복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1월 19일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에게 단 32초 만에 실신하며 목표에서 한 발짝 물러섰다. 경기 후엔 "스톱이 너무 빨랐다"고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약물 적발로 딜라쇼가 새로운 벨트를 들어올리는 일은 한참 미뤄질 예정이다. 한편 그의 전 동료이자 앙숙 코디 가브란트가 전부터 딜라쇼가 약물을 복용했다고 주장해왔다.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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