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0:39 (화)
실시간
핫뉴스
[UFC] 유라이아 페이버 복귀 예고 "컵 스완슨, 정찬성 戰 제안 받았다"
상태바
[UFC] 유라이아 페이버 복귀 예고 "컵 스완슨, 정찬성 戰 제안 받았다"
  • 유 하람
  • 승인 2019.03.26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유라이아 페이버

[랭크5=유하람 기자] 경량급 전설 유라이아 페이버(39, 미국)가 다시 케이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페이버는 2016년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은퇴했다. 그러나 26일 아리엘 헬와니 쇼를 통해 "지난해 컵 스완슨과 정찬성과 싸우겠냐는 제안을 받았다"며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페이버는 USADA 약물검사 최신 리스트에 이미 이름을 올렸다.

페이버는 WEC 페더급에서 5차 방어까지 성공한 챔피언이었으며, UFC에서도 타이틀전을 7번 치른 전통강호다. 테크니컬하면서도 화끈한 파이팅으로 경량급 인기를 견인, 라이트급도 폐지했던 UFC가 플라이급까지 개설하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말년에는 다소 주춤했으나 여전히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자로 군림했다.

또한 팀의 수장으로도 크게 성공했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를 길러냈으며, 지금은 갈라섰고 약물까지 적발됐지만 역시 정상에 올랐던 TJ 딜라쇼도 그의 후배였다.

한편 그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크루즈 역시 “난 절대 페이버를 그리워한 적 없다.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생각한 적도 없다. 하지만 페이버는 진짜 챔피언이었다"며 위대한 선수로 인정한 바 있다.

rank5yhr@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