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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돌아온 챔프' 아오키 신야, '워리어' 크리스티안 리 상대로 1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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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돌아온 챔프' 아오키 신야, '워리어' 크리스티안 리 상대로 1차 방어전
  • 유 하람
  • 승인 2019.04.0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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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신야 © 원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랭크5=유하람 기자] 31일 고국에서 원 챔피언십 벨트를 탈환한 아오키 신야(35, 일본)가 강력한 도전자를 맞이한다. 5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 : 엔터 더 드래곤' 이벤트에서 현지 최고 인기 파이터 '워리어' 크리스티안 리(20, 싱가포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아오키는 과거 프라이드 시절부터 '일본인 에이스' 계보를 잇는 특급 그래플러로 이름을 날렸다. WAMMA, 드림, 슈토 등 굵직한 단체에서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원 챔피언십에서도 이미 한 차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라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숙적 에두아르 폴라양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이내 펼쳐진 2차전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싱거운 리벤지에 성공했다.

크리스티안은 판크라티온 5회 우승자 출신으로, 2013년 FILA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주짓수 등 5개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종합격투기에서는 현 페더급 챔피언 마틴 응우옌 2연전을 제외하면 반칙패 1회 뿐 패배가 없다. 누나 안젤라 리는 여성 아톰급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그 역시 타이틀에 아주 근접한 컨텐더로 평가 받고 있다. '강한데다 젊은'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한편 같은 대회에는 '슈퍼' 세이지 노스컷(23, 미국)이 원 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다. 노스컷은 이적하기 전 UFC에서도 3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상대는 데뷔전 패배 후 7연승을 달리고 있는 코스모 알렉산드르(36, 브라질)이다.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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