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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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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 유 하람
  • 승인 2019.05.0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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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아이아퀸타 인스타그램

[랭크5=유하람 기자] 이제 경쟁자만 잘 견제하면 된다는 생각일까.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출전을 눈앞에 두고 랭킹 5위 저스틴 게이치(30, 미국)을 공격했다. 아이아퀸타는 "그는 에드손 바르보자 눈을 찔러 승리했다"며 "(본인은) 테크닉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하겠지. 정말 욕먹기 딱 좋은 기술이긴 해"라고 비꼬았다.

지난 3월 31일 게이치는 바르보자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낮은 로킥으로 기동력을 제압한 뒤 뒷손을 차곡차곡 꽂아넣은 끝에 실신 KO를 따냈다. 그러나 바르보자 눈 깊숙이 파고든 써밍이 경기 후 보고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바르보자 측은 패배에 승복하면서도 "써밍이 아니었으면 적어도 경기가 좀 더 길어졌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아퀸타는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와 맞붙는다. 아이아퀸타는 “챔피언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며 “세로니와의 대결은 날 타이틀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아퀸타는 “라이트급은 9월까지 흔들릴 거다. 일단 포이리에가 타이틀전을 받겠지만 누구나 그 뒤를 쫓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물론 자신이 그중 가장 앞서있다고 주장했다. “팬들도 공감하고 있다”는 아이아퀸타는 “UFC도 날 밀어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아이아퀸타는 "난 확실히 아무도 무섭지 않다. 나는 내 가치를 위해 싸우지 않는 것이 더 두렵다"며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내 자신을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지 않는 것이 두렵지, 누구와 싸우는 것은 두렵지 않다"며 거듭 말했다.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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