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작년 12월에 개최된 MAX FC 02 in 대구, 컨텐더 리그의 오프닝을 장식한 선수들은 다름아닌 꼬마 숙녀들이었다.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꼬마 숙녀 가운데 원가연(만 10세, 하양무비체육관)이 방송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의 870회 무에타이 남매 편에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는 원가연 양의 오빠 원승희 군(만 11세)도 함께 출연했다. 또한 MAX FC의 연출감독인 이재훈 대구 피어리스짐 관장도 함께 출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이하는 MAX FC 02 컨텐더리그 오프닝 사진(블루 코너가 원가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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