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역삼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 역삼동 엔젤스히어로즈 전용 경기장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KICK 02'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특별해설로 노재길(40, K-MAX) 엔젤스 히어로즈 입식대표와 김세기(41, 세기짐) 관장이 해설위원으로 참가했다. 노재길 대표와 김세기 관장은 2000년대 초중반 K-1이 인기몰이를 하던 시절 활약했으며 선의의 경쟁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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