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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울로 코스타, 1점차로 요엘 로메로에 판정승…13승 무패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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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울로 코스타, 1점차로 요엘 로메로에 판정승…13승 무패 이어가
  • 정성욱
  • 승인 2019.08.18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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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스타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무패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가 13연승을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요엘 로메로(42, 쿠바)를 근소한 점수(29-28, 29-28, 29-28)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라운드 초반부터 펀치와 킥으로 압박을 한 코스타. 로메로는 케이지를 등지고 카운터 펀치를 노렸다. 코스타의 왼손 펀치에 로메로가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오른손 펀치로 코스타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라운드 2분을 남기고 코스타의 로블로로 휴식이 주어졌다. 라운드 막바지 로메로의 테클 시도가 있었지만 코스타가 방어했다.

2라운드에도 코스타는 여전히 전진 압박 공격을 시도했다. 바디킥과 바디 펀치로 공격했다. 라운드 중반 로메로 잽이 살아나며 코스타의 전진이 주춤했다. 코스타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고 조금씩 입이 벌어졌다.

3라운드의 강자 로메로는 그 명성을 입증하는 듯 우위를 보였다. 잽을 많이 맞은 듯 코스타의 얼굴에 상처가 많이 생겼다. 지쳤는지 입도 벌어졌다. 로메로는 잽과 더티복싱으로 코스타를 괴롭혔다. 타격을 허용하면서도 괜찮다는 제스처하는 두 선수는 라운드 막바지까지 서로 타격을 나눴다. 3라운드가 종료 됐고 1점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파울로 코스타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파울로 코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3연승을 이어갔다. 모든 경기를 KO로 장식했던 코스타는 생애 첫 판정승을 기록했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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