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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일본 입식격투기 라이즈 출전 김우승 "치고 받는 경기 OK, 내일은 재미있는 경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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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일본 입식격투기 라이즈 출전 김우승 "치고 받는 경기 OK, 내일은 재미있는 경기 될 것"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11.03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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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승 vs 다케우치 고우키
김우승 vs 다케우치 고우키

[랭크5=도쿄, 정성욱 기자] 3일 일본 도쿄 도쿄 가든 팔레스 호텔에서 일본 입식격투기 라이즈(RISE) 135의 계체량 행사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3경기에 출전하는 김우승(20, 인천 무비)은 61.25kg으로 상대 다케우치 고우키(24, 일본)는 61.4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김우승 Ⓒ정성욱 기자
김우승 Ⓒ정성욱 기자

김우승은 "어린시절부터 꿈꿔온 무대에 오르게 되며 매우 영광이다. 챔피언을 길러낸 관장님의 명성을 잇기 위해 나도 라이즈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라며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중에라도 히데키와 꼭 겨뤄보고 싶다."라고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했다.

다카우치 고우키 Ⓒ 정성욱 기자
다카우치 고우키 Ⓒ 정성욱 기자

다케우치는 "원래는 '일본인을 무시하지 말라'는 마음으로 박살내려는 마음이었는데 페이스오프 이후 웃으면서 악수를 청하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마음이 약해졌다"라며 "지금은 마음이 약해졌는데, 내일은 마음 다잡어서 경기에 나서겠다"라며 김우승에 대한 인상에 대해 말했다.

다케우치가 인파이팅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상대하겠냐라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김우승은 "나도 치고 받는거 좋아한다.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다케우치는 "난...치고 받는거 않좋아한다.(웃음) 내일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을 하며 미소를 지었다.

Ⓒ 정성욱 기자
Ⓒ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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