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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페더급 랭킹에 공개적으로 불만 표출, "난 4위가 아니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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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페더급 랭킹에 공개적으로 불만 표출, "난 4위가 아니라 2위"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19.12.2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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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이학로 통신원] 지난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32, 코리안좀비 MMA)은 프랭키 에드가(3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18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

2017년 이후 최근 4경기 중 3경기를 1라운드 KO승으로 장식한 정찬성은 이번 경기 이후에 업데이트된 페더급 랭킹에 성이 안차는 분위기이다.

에드가를 누르고 그가 차지한 랭킹은 페더급 4위. 전에 6위에서 2단계 올라간 자리이다. 하지만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캡쳐
정찬성 인스타그램 캡쳐

"누구는 11위 랭커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어떤 한 명을 13 개월 동안 경기를 갖지 않았다. 이건 인기투표가 아니라고, 내가 페더급 2위다."라고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다.

정찬성은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28, 러시아)와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을 꼭 집어 얘기했다. 자빗은 러시아 모스크바 CSKA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3에서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힘겹게 누르고 판정승을 가져갔다. 자빗은 인상깊은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의외로 놀랍게도 랭킹 3위에 올라갔다.

오르테가는 정찬성과 UFC 부산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무릎부상을 입어 대결이 무산됐다. 그는 지난 해 12월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에 패배한 이후 거의 13개월 동안 옥타곤에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페더급 TOP 3에 머물었다. 

정찬성의 불만 표출 이후, 많은 해외 팬들은 정찬성을 옹호했다. 한 팬은 "정말 랭킹이 인기투표라면 코리안 좀비가 1위가 될듯, 그는 정말 인기가 많다"라고 했고 다른 팬은 "UFC 랭킹을 무시한지 오래됬다. 자빗이 정찬성보다 위에 있는건 말이 안되. 자빗이 TOP 10은 이긴건 스비븐스 전 밖에 없음"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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