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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호르헤 마스비달 "우스만보다 맥그리거가 더 끌린다, 2020년은 폭력적인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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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호르헤 마스비달 "우스만보다 맥그리거가 더 끌린다, 2020년은 폭력적인 한 해가 될 것"
  • 이학로 통신원
  • 승인 2020.01.08 0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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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이학로 통신원]  '격투기 최고의 악당'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의 관심은 벨트가 아닌 'MONEY FIGHT'에 있는듯하다.

현지 시각 6일에서 헬와니 쇼에서 마스비달은 '올해의 파이터'와 '올해의 KO' 등등 4관왕을 차지했다. (헬와니 쇼에서 주는 상은 주로 재미로 주는 비공식적인 이벤트였다). 마스비달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헬와니쇼의 마스비달
헬와니 MMA쇼와 호르헤 마스비달

2019년에 이런 큰 성과는 놀랍지 않고 기대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은 앞으로 벌어질 거에 비하면 아직 전초전에 불과하다. 2020년은 정말 폭력적인 한 해가 될것이니 기대해라"라고 다짐했다. 그는 덫붙혀 "모든 이들이 내가 잘 되서 놀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매일 같이 운동하는 중이다. 내년에 내 앞에 덤비는 자 모두 세례를 시켜버리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 도널드 세로니(36, 미국) 상대로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치는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똑바로 밝혔다. 그는 "당연히 그와 싸우고 싶다. UFC에 한 획을 그은 파이터고 언제나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나와 밀당하지 말았으면 한다. 싸울거면 싸우자고 하고, 아님 아닌거라 말하는게 더 편한다"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과 맥그리거 중 누구와 더 싸우고 싶냐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맥그리거이다. 벨트는 언제나 도전할수 있지만 맥그리거와 싸움을 좀 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그와 싸우면 돈도 많이 벌수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와의 재대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그와도 당연히 싸우겠다. 하지만 그가 지금 얼굴 수술을 받는다고 들었다. 그가 회복하는 동안 난 돈이나 벌고 있을거다. 계속 4,5라운드까지 갔으면 경기가 뒤집어 질수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소리 듣기 싫으니 한 번 더 붙자. 이번에는 실신 시켜주마"라며 화끈한 반응을 보였다.

마스비달은 미국 뉴욕주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44에서네이트 디아즈(34, 미국)에 3라운드 종료 닥터스톱 승을 거두며 BMF 벨트를 차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20년, 2021년 말에 이렇게 일대일로 인터뷰하며 내가 거둔 성과를 얘기하고 있을거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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